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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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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4	땀이.........쩔어요 [새창]	2010-08-05 14:08:51	0	삭제
		구원의손길을 벗어주세요??
	823	원더걸스에서 현아 탈퇴했대요 [새창]	2010-08-05 14:08:26	0	삭제
		1,11 얘네들때매 다시 미래로가고있어.
	822	나는 어떻게 해도 먹힐 운명... [새창]	2010-08-05 14:00:52	1	삭제
		애완곤충이냐
	821	결혼의 이유 [새창]	2010-08-05 11:45:36	11	삭제
		저도 비슷하다면 비슷한데요, 일산살적에 서울시흥에 사는 여친을 데려다주고 서부간선도로를타고 집에가는길이었는데요, 광명즈음부터 졸았던것같습니다. 눈을뜨고요.. 근데, 정신을 차려보니, 일산 뉴코아백화점앞이더군요 무의식중에 직진이라면 그래도 어느정도이해하겠지만, 서부간선로-성산대교-일산장항ic등 p턴과 좌,우회전이 여러번 있는코스인지라, 정신차리고서는 등에 식은땀이 주루룩 흘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귀신얘기는 아니지만, 이후로 조금만 졸려도 아예 차세우고 잡니다. 물론 연애는 더이상안되겠다고 하여... ... ... 헤어졌습니다.
	820	남자친구가 오유를 너무 좋아합니다 ㅠ [새창]	2010-08-05 11:36:00	1	삭제
		어젠 십자군25인갔는데 공대장이 여친 손님으로끌고와서 진행하다가 중간에 뽀뽀하는소리들리고... 중간중간 "아 하지마 하지마~! " 이러더니, 오늘은 이게뭐꼬? "당신은 도망 못가.."라니..........................................으앜~~~~~~~~~~~~~~~~~~~~~~~~~~~~~~~~~~~~~~~
	819	북극 사향소.swf [새창]	2010-08-05 11:30:11	0	삭제
		사향소 꽃등심1인분 주세요~
	818	역사상 최악의 격투씬 [새창]	2010-08-04 16:41:20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Z1eFdUSnaQM&feature=player_embedded 멀리돌아갈필요없이.
	817	소세지 스파게티 종결자.jpg [새창]	2010-08-04 07:48:04	2	삭제
		아..후 참... 더워죽겠는데, 글보면서 'ㅋㅋㅋ'웃다가... 4호인지뭔지하는인간때문에 짜증나네...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8 17:28:14	0	삭제
		나도..내..상을 입었다..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8 17:28:14	1	삭제
		나도..내..상을 입었다..
	814	친구와 남자친구가 만난데요 [ 후기 ] [새창]	2010-07-28 16:22:24	0	삭제
		완전 소설같은이야기구만... 황당하셨겠습니다.. 가끔 너무 황당하면, 그 상황이 힘들거나 아프게 다가오지도 않죠...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엄청난무게로 다가오겠지만... 상상도안되네요.. 힘내세요..토닥토닥..
	813	매정한 저희 아빠가 저를놔누고 가셨네요.저도 따라가렵니다.. [새창]	2010-07-28 16:14:53	1	삭제
		저위에 엥군은 용개인가?
	812	매정한 저희 아빠가 저를놔누고 가셨네요.저도 따라가렵니다.. [새창]	2010-07-28 16:13:33	2	삭제
		아는 누님얘기. 누님이라하지만, 나이가 40중후반인데 그분은 십자군하고있을때 아버지귀가하시면, 아버지밥해드릴동안 고2아들이 대신 해주고, 고2아들 공부할시간아껴준다고 얼왕,영던뛰어서 서리문장모아주던 아주 사이좋은 모자였음. 하지만, 통합계정을 엉뚱한아이디로 묶어놔서 모자지간 잠시 서먹했던걸로 기억함.
	811	배꼽빠지는 다이어리내용들.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7-27 15:19:38	1	삭제
		난 이런글을보면 추천을하지않고, 스크랩을 합니다. ㅈㅅ
	810	[펌] 미스터피자 신메뉴의 위엄 [새창]	2010-07-27 15:13:48	2	삭제
		11 두개추가. 그리고 아래두분 참.... 내의견이랑다르다고 저래 반말해싸는거보면 참.. 오유 다좋은데, 저런 일부 토론문화접해보지못한애들때문에 회의느낄때가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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