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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흔한남자의 흔한 리조또. [새창]	2014-06-21 21:29:22	0	삭제
		2인분 중에 1인분은 절 주셨어야죠......ㅠㅠㅠ 배고프당..
	187	남자 정장 평균 얼마나 하나요? [새창]	2014-06-21 21:26:15	0	삭제
		제 동생은 항상 맞춤으로 하더라구요. 그 경우는 30~40만원 선인 것 같았어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1:25:23	0	삭제
		우리에겐 유니클로 캡 달린 에어리즘 같은 브라탑이 있습니당.. 탑 같은 건데, 안에 캡 달려있더라구요. 저도 하나 사서 입어봤는데 편했어요.
	185	새줍을 했는데요.. [새창]	2014-06-21 21:19:35	0	삭제
		저거 소동물(조류 포함) 보는 병원 데려가보세요. 저게 천연기념물 동물이라면 병원에서 알아서 동물보호 협회 같은데 연락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ㅎ 저거 진짜 황조롱이인가.....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1:14:43	5	삭제
		저도 집에 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게 브래지어 벗는 거.. 특히 여름엔 필수예요. 원래 여자분들 잠자는 중엔 브래지어 벗고 자는 게 몸에 좋다도 하고.. 집에서만이라도 편하게 있고 싶어요.ㅠㅠ 전 남동생이 있는데, 가슴에 프린트 된 짙은색 티셔츠 입으면 별로 티 많이 안 났어요.ㅎㅎ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0:34:18	0	삭제
		주변에서 다들 가성비 짱짱이래요!!
	182	어머니 샤넬 핸드백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21 20:24:12	0	삭제
		첫 샤넬이면 2.55백인데 전 이건 클래식 라인이라 그런지 컬러도 클래식한 게 좋더라구요. 온갖 색을 봐도 2.55백은 화이트나 블랙이 제일 예쁘고 좋은 것 같아요.
	180	[BGM] 브래지어에 대한 이해, 가슴사이즈 제대로 재는 법!! [새창]	2014-06-21 20:02:26	1	삭제
		아 슬퍼.. 내 가슴은 어째서...ㅠㅠ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음)
	179	아 ㅅㅂ 별 그지같은걸 다 보네 진짜 [빡침주의] [새창]	2014-06-15 01:11:46	2	삭제
		그냥 영어로 욕해도 알아먹지 않을까요? 와 저딴 놈한테 저 새끼 모국어 맞춰서 욕댓글 달아주는 수고도 할 필요 없을 듯ㅋㅋㅋㅋㅋ
	178	치킨을 사랑하는 덕수찡.jpg [새창]	2014-06-15 00:57:34	1	삭제
		으아ㅏㅏㅏㅏㅏㅏ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하면서 보고 있어ㅛ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00:17:55	17	삭제
		악뮤는 무조건 추천...ㅠㅠ
	176	여기가 병아리 게시판이라고 해서 왔습니다.ㅎㅎㅎ [새창]	2014-06-14 23:56:45	8	삭제
		택시노동자//낙서게시판에 이런 글 올려서 우선 죄송합니다. 이전에 낙서게에 병아리 사진이 올라와서 병아리를 애지중지 키워온 저도 제 새끼들이 생각나서 그만..ㅠㅠ 기분나쁘신 분들 있다면 이 댓글로 사과드릴게요.(꾸벅) misu//주인을 알아보진 못해요. 닭대가리란 말은 괜히 나오는 게 아닌가 봅ㄴ..ㅣ... 다만 제가 나타나면 "어?? 우리 밥 주는 존재다ㅏㅏ"수준은 아는 느낌이에요. 얘들 보면 병아리 사료 부시럭 거리는 소리랑 다른 거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구별하는 것 같았어요.ㅎㅎㅎㅎㅎ
	175	남자가 백합물보면서 도키도키해도 되요? [새창]	2014-06-14 23:44:48	6	삭제
		괜찮아요. 여자인 제가 백합물 봐도 도키도키한 적 있어요..ㅎㅎㅎㅎㅎ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23:43:29	0	삭제
		마루라니 개랑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제가 챙겨보는 개 나오는 웹툰 이름이 마루의 사실 인뎈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웹툰 생각나네요.. 보러가야지..ㅎㅎㅎ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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