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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잼보면울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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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잼보면울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5 소름돋는 이유 [새창] 2014-11-26 08:48:11 6 삭제
    철쭉은 한국 원산의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한국·중국·일본 등에 분포한다. 걸음을 머뭇거리게 한다는 뜻의 ‘척촉(擲燭)’이 변해서 된 이름이다. [1] 개꽃나무라고도 한다.

    키 는 2~5m쯤 되며 산에서 흔히 자란다.[2] 나무껍질은 회색 또는 회백색이고 세로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어린 가지와 꽃자루는 끈끈하다.[1] 어린 가지에 선모가 있으나 점점 없어진다.[3]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타원 모양이고 털이 있다. 길이는 4~7cm 정도이고, 너비는 1.5~2.5cm 정도이며 보통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4~5개씩 모여 난다.[2] 꽃은 4~5월에 연한 분홍색으로 잎이 나면서 피며 산형꽃차례를 이룬다. 꽃부리는 지름 5-8㎝의 깔때기 모양이며 5개로 갈라지는데, 위쪽 3개의 열편에 적갈색 반점이 있다. 수술은 10개이며 길이가 서로 다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길이 1.5㎝ 정도의 긴타원형 달걀꼴로 10월에 익는다.[3]
    잎을 강장·이뇨·건위 등의 약재로 쓴다. 꽃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먹지 못한다.[3]
    654 시비르 질문. [새창] 2014-11-25 17:03:03 0 삭제
    시비르 장인은 아니지만 거의 롤하면 시비르만 하는데요(가끔 이즈도 함)
    시비르 마나만 잘 조절하시면 봇의 최강자 입니다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7:59:19 0 삭제
    .
    652 [브금, 스압주의] 추억돋는 천원짜리 주말 [새창] 2014-11-21 17:13:36 0 삭제
    아 생각나네요....
    초등6학년떄 아버지가 500원만 주셔도
    던전앤드래곤즈 하면 200원 남겨갔다는....ㅎㅎ
    651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17:23:03 8 삭제
    와 나 살다살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학생들한테 그러냐 그럴수도 있지 하는분들 떼부자들이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결혼할때 아님 결혼하신분들 애기돌잔치는 1인당 100만원짜리에서 하세요 그리고 모르는사람도 오라고 하세요.ㅋㅋㅋㅋㅋㅋ
    본인들 완전 재벌처럼이야기 하시네.ㅋㅋ
    650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17:20:30 0 삭제
    그림쓰는냥이 / 어이 결혼진행경험있는 양반^^
    진짜 지인이 없어서 1500만원치 결혼식 올리고
    축의금 200받아도 300~500남나요??^^
    649 '여교사 폭행' 초등학생, 사실은... [새창] 2014-11-20 14:10:34 25 삭제
    1 그게 메뉴얼화되있으면 뭐합니까 실행할사람 또는 실행하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인데요
    님 정말 몰라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님말씀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정상이지만
    요즘은 그 정상적인 사람이 많이 줄었다는것에 의미를 두세요
    요즘 님말씀처럼 그렇게 하면 바로 사회적 매장입니다
    아니라고 말씀하실수 있나요??
    님말씀은 맞는 말이지만 요즘 학교든 사회에서든 흘러가는 분위기를 잘보시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08:43:00 11/73 삭제
    오유 물타기 또 시작이다.ㅋㅋ
    저도 저런케이스 인데 입닫고 조용히 지내죠 누구에게 피해도 안줄려고
    저도 일베하겠네요??ㅋㅋ
    647 (BGM) 돌아오지 않는 지하철 [새창] 2014-11-14 22:50:00 26 삭제
    진짜 구조대원분들도 고생많으시네요..
    646 [익명]오늘 수능이라 수험생이 주목받는 건 맞지만, 저도 위로좀 해주세요... [새창] 2014-11-13 21:01:06 0 삭제
    대기업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좋은소식 생기길 진심으로 바라고
    작성자님의 멘탈이 가장 중요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내 자식은 꼭 잘해낼거라 믿음을 주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화이팅 해봐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20:49:02 34 삭제
    수능친 학생들 힘들어하면 꼭 이런말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뭐 그거가지고~~앞으로 더 힘들일 많을텐데 그땐 어쩔래??"
    어린아이들 지금 수능이 얼마나 힘드냐면
    50세때 부와권력을 얻었는데 하루아침에 다 잃은 그런 느낌일겁니다
    더하면 더 했지 절때 덜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나이많으면 더 빨리 겪어봤지만
    어린학생들은 앞으로 겪을 상황입니다
    지금 학생들 힘들어하는걸 쉽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8:17:55 0 삭제
    저는 딱한번 길바닥에서 수면을........ㅠㅠ
    643 혼자있고싶다 [새창] 2014-11-13 18:16:15 0 삭제
    언제나처럼 퇴근과 동시에 소주와 안주를 산다..
    오늘은 끊어야지 하면서도 이미 손에들려있다..
    다음날 아침에 괴로울거 알지만서도 또 산다..
    하지만 내 친한친구보다 더 내마음을 묵묵히 받아준다..
    혼자서 하는 욕지거리 뒷담화까지..
    그래서 난 술이 좋다..
    몸이 안좋아진다 그런소리들 말라...
    당신들이 아물지않는 상처를 보듬어 줄수가 있는가??
    내 마음을 다 알고 있는가??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이런저런 생각이들면서 또 다시 설렌다
    오늘도 내 욕지거리를 들어주고 내 스트레스를 받아줄 술을 사간다...
    642 테마파크 에버랜드에서 5세 남자 어린이의 손가락 절단 사고 [새창] 2014-11-11 17:10:07 3 삭제
    에버렌드 자체도 문제이긴 하지만
    사람들의 안전 불감증도 문제인듯합니다
    641 저번주 부산여행 가서 먹은것들!! [새창] 2014-11-11 17:07:50 0 삭제
    문현곱창 문현동에 있는거 맞아요.ㅎㅎ
    곱창집이 여러곳 쫙 늘어져있죠!!
    그리고 포항물회집은 연산동 아라비안나이트근처에서 찾아보시는게 빠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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