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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노20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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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20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47:03 1/4 삭제
    11 다 알지요 다 압니다. 민영화되서는 우리가 사는게 힘들어지는것을요

    수가가 병신같다는거?결국 그게 높아지면 당신들은 무슨말을 하겠어요? 신입의사 더 뽑아, 우리 처우 개선해줘?

    아니요 당신들은 당신네들(현직의사)배채우려고 눈에 불을켜고 달라들겁니다.

    뻔하지요.
    60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44:22 1/5 삭제
    잘살고있구요 충분히 벌고있어요 걱정은마시고

    제가 논리가 뭐있겠습니까만은

    제가보기엔 최소한 당신의 논리는 일반인들을 설득할 수 없다는것이지요(저도 서울 4년제 나온사람으로써 이주 기본적인 소양은 갖췄다고 생각하네요)

    그것이 방점입니다.

    중요한것은 당신이 쓴 글을 읽었을때 공감하느냐 반감하느냐 인데, 글이나 댓글다는수준을 보면 공감보다는 반감에 더 무게가 실린다는 것이지요

    당신이 지지를 원한다면 지지를하도록 설득을하든 해야지,..당신 글쓴 수준을보니 그럴만한 인성이나 필력은 없겠지만은요

    이런글쓸시간에 환자나 보세요 jkshin86 <== 이분이 말씀하시는게 더 알아듣기가 쉽네요

    당신보다 어리고 실무경험도 적은 이런분들이 당신보다 반감을 덜 산다는것에 충격받고 갑니다 이제 다신 이글 안봐요 수고하세요
    59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37:19 1/4 삭제
    님뜻에 반하는의견을 말하면 어그로종자에요?

    님은 참 재밌는분이네요

    감정에 호소했나요 제가?

    난독증있으시네요.
    58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35:22 1/5 삭제
    버스파업하는데서?어휴 비교가 되는걸 가져다 붙여야지요

    게다가 이건 눈에 보이는답이 있잖아요 택시가 대중교통입니까? 말이 되는말씀을 하세요

    의사는 충동적으로 사고하면 안되는건데..님은 상당히 충동적사고를 하고 계시네요

    사람 여럿 보내겠어요 ^^ b

    멋지십니다 우리 의사선생님!!
    57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32:30 1/5 삭제
    님한테 진료받는 환자들잡고 위에 쓴글 보여주면서 공감하는지부터 말해주는게 순서 아닙니까?

    과연 몇이나 공감할런지..아 또 죽인다고 협박하면 마지못해 공감하는척 해주겠지만요 ^^
    56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31:47 1/5 삭제
    그리고 아까 위에서 내가 썼었죠?

    결국 님도 똑같은사람이네요 ㅋㅋ 아프지말라는소리를 이렇게 쉽게하다니요

    몸다치고 아픈게 내맘대로 되는일입니까?

    목숨으로 협박하는 당신이 진정 의사가 맞나요? 제눈에는 오원춘이나 다름없어보입니다. 흰가운입은 오원춘
    55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29:38 2/5 삭제
    아이고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

    그런걱정안해주셔도 될듯해요

    동네 병원가도 절 알리가 있나요 ㅋㅋ

    그리고 크게 아프면 대학병원 내과부터 외과까지 지인 및 친구들이 많이 있는지라 그런 걱정은 안해주셔도 될꺼같네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님같은 돌팔이의사 개인주의적 사고를 가진 의사에게는 절대 진료받고싶지도않고 진료 받을일도 없네요~

    수고하슈~
    54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23:14 2/6 삭제
    개원을 한다는건 둘중하나지요.. 집이 잘살아서 도움받아 차리거나 혹은 대학병원에 남아있을만한 실력이 안되어 떨어져나온의사들이 개원을하곤하지요
    근데 님 말씀하시는것을 보아하니 후자같네요..

    뭐 힘들겠지만 어쩌겠어요 열심히 싸워보세요 ^^

    공감이나 지지해줄 국민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힘내세요!!
    53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21:35 2/5 삭제
    국민들을위해 희생하진않지만 최소한 이렇게 찌질거리지도 않네요

    게다가 제 직업에 사명감을갖고 열심히 살고있는중이기도 하구요 됐습니까?
    52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19:39 3/5 삭제
    빚내서 개인병원차리라고는 누구도 말하지않았습니다. 개인의 의사결정에따라 잘되면 거액을벌고 안되면 ㅈ망인거 모르고 하셨나요?
    51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19:07 2/5 삭제
    1 절반의 의사가 잘나가는동안 나머지의사 허덕인다구요?
    그건 그 의사가 능력이 부족한것이지요 혹은 홍보같은 일련의 과정이 안되서 그런다거나

    대학병원에 있으면 돈 잘벌죠
    개인병원하면 더 잘벌었었죠 근데 왜 안되나요?

    님들같은 사명감도 없는 분들이 개인병원 차리다 망해서 이지경에 온것이지요.

    애초에 개인능력으로 꾸려나갈수없으면 대학병원에 계시던가 그게 아니면 의사가 아닌 연구직으로라도 다른 길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잘사는의사들이 쑤두룩한데 게다가 상위5%안에 드는그런분들이 있는데, 못사는의사 50%(아주 극히 일부의사빼고는 다 일반 직장인보다는 먹고 살만함) 때문에 공감가지않은 이런 글에 지지를 해주냐 이것이지요

    제발 밥그릇싸움은 개집에서 해주시고 여기선 고만해주세요

    여긴 유머글만..
    50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13:56 2/5 삭제
    일전에 이런글이 올라왔을때 어떤 의사양반이 그럽디다

    이런식이면 나도 환자 대충돌봐서 죽던말던 신경쓰지않겠다

    이게 소수라고 할지라도 의사가 그런생각한다는거, 그런생각을 말한다는거 자체가 끔찍하지 않습니까?

    여기서 개소리 고만떠들고 보건복지부에 가서 시위를 하세요
    49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12:42 2/5 삭제
    개만도 못한 수가?소신진료? 웃기지마세요

    의사들이 생각하는 개만도 못한수가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도 못받고 죽는사람 여럿이구요

    소신진료한답시고 사람보낸것도 여럿이네요

    약사회가 꼴린대로 정책만드는건 나도 모르겠지만은
    48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10:29 2/4 삭제
    그렇게 더러우면 당신네들이 돈벌기좋은 미국같은의료시스템이 갖춰진 나라에 이민가서 의사하면되겠네요

    의사들은 하나같이 다 싸가지가없나봐요?설득이나 이해를 시키는게 아닌 그냥 하대하는듯한 말투며 ㅉㅉ
    47 의사협회 투쟁선언으로 보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 [새창] 2012-11-23 10:09:13 2/4 삭제
    ㅋㅋ 난독증에 어그로요? 당신이야 말로 그런거같은데?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걸 하대하면서 무슨 지지를 원하는건지 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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