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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3	이 게시판 보다보면 확신이 들어요 [새창]	2016-01-27 08:25:44	0	삭제
		그래요 사람은 그런 자신감으로 살아가는거에요
	1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8:25:15	0	삭제
		헐....꿈에서 조종이 가능하다면 보고싶은 사람들 다 부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네요
	1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8:13:32	0	삭제
		마자요근데요새는 유니섹스 제품들도 많아서 막 그렇게 엄격하진않은데 옛날에는 엄격하게 정해져있던것같아요. 요샌 여자옷인데도 반대쪽으로 나오는 거 많아요
	1500	저 죽고싶을때마다 글 올려도 되요....? [새창]	2016-01-27 08:12:14	1	삭제
		자게에 글도 많이 올리시고 베오베에 웃긴 것도 많이 보면서 순간 순간마다 좋은 감정들 가지길 바래요
	1499	소소한 삶의 행복을 말해주세요...사는게 더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세요 [새창]	2016-01-27 07:53:50	0	삭제
		여행 좋아하는데 돈이 없으면....! 일단! 좀 자구 일어나서 세수하고 옷입고 화장하고 무작정 나가서 걸어보는 거 어때요 ? 좀 어색하면 음악도 들으면서! 너무 크게는 듣지마시구요 ㅠㅠ 전 노래 넘 크게 들어서 어릴 때부터 청각과민? 뭐 그래가지고 높은소리나 큰 소리 들으면 막 귀가 지지지직 거려요... 안전 문제도 있으니까 저는 기분 안좋으면 무작정 화장하고 나가서 아무데나 막 가요 안가본 곳 지하철타고 어디든 갈 수 있잖아요. 걸어서 안가본 길(큰길)도 가보고...
	1498	위안부글 쓴사람보시요 [새창]	2016-01-27 07:49:21	2	삭제
		제 생각엔 저 글을 올린 사람은 파이터에요ㅋㅋ 당사자 도와줄 생각은 이만치도 없으면서 자기 분노를 저렇게 삭히는거죠. 저격글 저런식으로 올려놓고 남이 지적해도 자기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고 사과도 할 줄 모르는게...하는 짓이 뭐같네요.
	1497	소소한 삶의 행복을 말해주세요...사는게 더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세요 [새창]	2016-01-27 07:45:44	0	삭제
		저도 스파게티 엄청 좋아하는데 삼겹살에는 무조건 된장찌개 쌈쌀 때는 밥도같이넣어야 맛있구 저도 보라색 진짜 좋아해요 제 다이어리 볼펜 형광펜 다 보라색이에요! 그거 아세요 ? 보라색은 흔하지않은 색이잖아요. 보라색으로 나와있는 상품은 다른 색으로도 다 나와있어요!!!!
	1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7:43:02	0	삭제
		어떻게하면 위로가 될까요?
	1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7:28:31	0	삭제
		어떤일 때문인지 털어놓으신 적 있으세요 ? 여기가 아니여도 좋아요 어디든 털어놔보세요. 사람이 아니여도 좋아요.
	1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7:21:52	0	삭제
		어뭐지...여자부인줄알았는데요 .....
	1493	소소한 삶의 행복을 말해주세요...사는게 더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세요 [새창]	2016-01-27 07:18:42	0	삭제
		과정이에요... 작성자님은 이겨내고 강한 사람이 될거에요
	1492	소소한 삶의 행복을 말해주세요...사는게 더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세요 [새창]	2016-01-27 07:17:07	0	삭제
		사실 약이나 상담이나 본인이 의지가 없다면 소용없죠. 뭔가 저는 계기가 필요했어요. 상담도 그냥 이사람도 이거 돈받고 하는 걸텐데...이러니까 제대로 하지도 않았겠죠 . 상담보다 저도 익명게시판에 많이 기댔었어요. 저의 문제는 상당히 어릴때 있었던 일때문에 시작된건데... 완전히는 아니지만 그 부분을 건드렸다고해야하나? 위로는 아는 사람한테 받는 것보다 이렇게 모르는 사람한테 받는 게 더 크게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그 뒤로 생각이 달라졌다해야되나. 위에 댓글 보면 죽기전에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자! 이런 생각 하셨다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미련이 없으니까 나는 좀더 편한거야.난 언제든 죽어도 사람에게도 사물에게도 장소에게도 미련남지 않으니까. 라고 생각하니까...마음이 편해지기도하고 뭐 어쨌든 해보고싶은걸 하게되니 좋아지더라구요. 사람은 정말 신기하게도. 약먹으면 나을 것 같아도 .. 아닌가봐요. 다 약으로 치료되는 건 아닌가봐요.
	1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7:11:34	0	삭제
		좋은친구다.....
	1490	학교와 핵교의 차이는? [새창]	2016-01-27 07:11:11	0	삭제
		이거 나 유딩때 울 아빠가 했던건데 !!!!!!
	1489	소소한 삶의 행복을 말해주세요...사는게 더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세요 [새창]	2016-01-27 07:09:54	0	삭제
		어떤 말을 해도 아픈 마음에 위로가 될까요? 약드시면서 상담치료도 병행하고 계신지요.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겨냈거든요. 제가 무슨 말을 해서라도 작성자님이 힘이 나시면 좋을텐데 그게 정말 어려운 일인 걸 알고있으니까 선뜻 어떻게하세요! 뭐 해보세요! 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분명한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는 안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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