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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강아지 콩팥에 담석이나. 피부에 혹같은거 치료해보신분 계시나요?ㅜㅜ [새창] 2014-08-30 23:25:40 0 삭제
    아ㅜㅜ감사합니다.
    저도. 찜찜한게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고
    치료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월요일에 다른 병원으로 가보려구요.
    어제 병원갔을때
    정확한 병명없이 주사 놓으려고 하시길래 안맞고 왔거든요
    ㅜㅜ저희 강아지는 아직 그리 크진 않은데
    점점 커지는것 같아요. 딱딱해지고..
    지금은 엄지손가락 끝에 만해요
    153 [익명]잠을잘까말까 [새창] 2014-08-14 06:29:37 0 삭제
    좀 자세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06:27:31 0 삭제
    쓰고싶은 글이 없다는게.. 제 고민이에요ㅜㅜ
    기회야 많죠. 시간도 많고. 집에 노트도 있고
    컴푸타도 있고. 일기장도 있고...
    감성이 돋지 못하고. 보고 느끼는것들이 없고
    아무 감정이 들지 못하니. 글을 쓸수가 없어요ㅜ
    151 [익명]뭣땀시 이라지 [새창] 2014-08-14 06:23:19 0 삭제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었는데요
    저희 상사가 그러더라구요
    일이 할만 하니까 밤에 잠이 안오는거라고.
    이제부터 집에 도착하면 기절 시켜주겠다고..
    그런말은 오유에서만 하세요 회사에서는 절대
    피곤한척 하시구요.
    작은 팁이였습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06:21:31 0 삭제
    님이 찔살 동생에게 갔으니
    기특하다 잘했다 칭찬해쥬세요
    아 물론 동생에 과소비를 막기위해 용돈은 뺏으시구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06:19:57 0 삭제
    다 그렇게 살아요.
    님도그렇고 나도 그렇고. 포퓨리카님도 그러신데요
    이제 적어도 이 셋중에서 먼저 달라지고
    박차고 일어서는 사람이 멋진 사람되는겁니다.
    저도 님처럼 일단 잠부터 한숨 자고 일어나서
    달라져보려 해요. 우리 힘냅시다. 홧팅
    148 6개월간의 독립 [새창] 2014-08-14 06:08:04 0 삭제
    본디 자취란..
    와. 집떠나서 자유롭게 혼자 생활할수 있다니
    너무 조탕 헤헤. 하다가도 막상 혼자 살아보면.
    역시... 집이 최고구나ㅜㅜ엄마잉 아빠잉. 토리야 보고싶어잉
    그래서 다시 집에 들어가면
    아.... 혼자살때가 편했는데..ㅜㅜ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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