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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천루지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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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천루지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내 이 동생년을.. [새창] 2013-09-27 19:33:53 0 삭제
    아........참...내가 싫다............다...패스한...내가 싫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48:45 0 삭제
    가을이다..가을......

    아...죽갔다...
    138 [익명]심각한 고민인데요...학원강사인데 애들이 싫어요 [새창] 2013-09-11 17:02:36 95 삭제
    현직 학원장입니다.

    20살때부터 학원 강사였고 15년 가까이 천직이라 생각하고 아이들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조언 드리자면....이직하세요...

    위에 리플중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글이 있던데...

    정답입니다. 학원생들과 제가 부딪히는 시간동안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있다면...

    그 부모님들도 당연히 아이를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못하는 것이 당연히 있습니다.

    그 것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해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 마음이 그렇게 힘든데 학생들 앞에서 기분좋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기는 너무나 힘이 들겁니다.

    계속 자기 정체성에 의심이 들것이고,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직하세요...

    그리고 한동안은 자신을 추스리세요

    자신이 똑바로 서있지 못하면 학생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고, 위의 사례들이 반복 될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셔야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내 속으로 낳은 자식도 꼴보기 싫을 때가 있다던데...

    선생님이 남의 집 자식 꼴보기 싫은 때가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단지 그런 일들이 많아지면 선생노릇 그만해야하는 거죠.

    지금처럼 힘이 든때 계속 일하시다보면 어느샌가 선생님 그만해야 할 때가 올 겁니다.

    이 직업이 좋으시다면....아이들이 좋고 사랑스럽고...

    그들에게 좋은 본이되길 원하신다면 잠시 일을 쉬세요 그리고 자신을 좀 여유롭게 사랑해주세요..

    그런이후에 다른 곳에서 일을 시작하신다고 해도 크게 늦지 않을 것 입니다.


    선생님은 단지 먼저(先) 태어난(生) 사람일 뿐입니다. 다 고치려하지 마시고, 다 이끌려 하지 마세요. 먼저 태어난 고로

    아이들에게 바로 서있으시면 됩니다.

    부족하지만 안타까움에 짧은 조언 남깁니다. 혹시나 언짢은 부분이 있었다면 용서하세요..
    137 달리기, 마흔 두 번 째 [새창] 2013-09-09 16:57:51 0 삭제
    와..보통 한시간 안쪽으로 들어오면 괜찮은거 아니예요? 난 그런줄 알고 몇일전에 58분 뛰었다고 완전 기뻐했는뎅..쩝...하긴 80kg 짜리가 빨라봐야 얼마나 빠르겠어..흑흑...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17:54:34 0 삭제
    흠.....제경우를 말씀드리면 작년 8월 중순부터 2달동안 14 kg 감량했었습니다. 95kg 에서 출발해서 81kg 까지 정확히 8주걸렸구요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 이후 계속 지금까지 81kg입니다. 물론 운동계속하는데요....ㅎㅎ 가끔 이게 내 적정 몸무게 인가 싶어요..

    아 키는 작습니다. 170인데 그래요...

    요즘 운동량을 조금 늘렸더니 오늘 79 kg 에 진입했습니다. 특별히 문제있는 것은 아닌듯 싶은데용....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6:26:30 0 삭제
    나도 교회다니고 지금도 다니고 예수님 믿고 하나님도 믿고 천국도 믿고.....그렇지만 진짜

    이런 개같은 새끼들이 목사라니.......아...개새끼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0:44:18 0 삭제
    글 잘 쓰신다....절절히 느껴지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00:36:09 0 삭제
    저 37 안산 삽니다 저라도 좀 어찌 어찌 데려가실랍니까?
    132 [bg] 혼자 살고싶은 복층원룸 골라보기.jpg [새창] 2013-08-23 19:25:39 1 삭제
    18번..원츄~~~~
    131 [익명]남동생 개 패듯 팼습니다 [새창] 2013-08-22 19:28:30 164 삭제
    남은 삶은 사랑받으면서 사세요....

    세상 모든 사람들한테....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8 09:34:41 1 삭제
    1. 매력있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있다.
    2. 머리쓰는 거 좋아하고 실제로도 좋은거 같다.(노력이 흑흑....성실함이...흑흑)
    3. 내가 무조건 옳다라는 독선이 없고 열려있는 마음이 있다.

    난 쓸께 너무 많다. 난 살아있는게 장점이다...ㅋㅋㅋ
    129 여자 혼자 아웃백 왔어요ㅋㅋㅎ [새창] 2013-08-16 18:26:25 0 삭제
    나도 혼자 아웃벡가는데...스테이크 먹고 플때 안산 근처시면 같이 다녀요...단 낮에만...ㅎㅎ 나도 학원으로 출근하니까..
    128 헬스장 갈 시간이 되면 드는 생각 [새창] 2013-08-16 16:14:58 1 삭제
    한 6개월쯤 꾸준히 가시다보면 그냥 헬스장에 가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음...ㅎㅎ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7:55:30 0 삭제
    환영합니다..덕분에 좋은 자료 많이 보게 되길 바랄께용 ^^:;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9:29:37 0 삭제
    마무리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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