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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3	재규어와...인사해요..JPG [새창]	2015-07-26 19:03:44	0	삭제
		장기 독재 특유의 문제인 교육, 사법, 언론, 문화에 대한 왜곡, 통제 및 사회 전반에 대한 우민화에 대한 부분을 모두 무시한채 (독재는 반드시 우민화를 꾀한다는것과, 박정희가 독재라는걸 안다는 가정입니다.)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정치 혐오자라도, 최소한의 근현대사와 시사 상식은 좋든 싫든 갖게됨.) (독재가 뭔지, 박정희가 누구인지, 그가 저지른 일이 뭔지 아예 모르는 사람일 리가 없다고 봄.) 숫자만 많다면 잘못도 어쨌든 무조건 가치있는것이며, 독재 세력과 민주주의 세력을 좀비 대결로 묘사까지 해가면서 독재를 조롱하고 심지어 현재까지 이어지는 독재에 대한 조롱을 `지킬건 지켜야 된다` 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포장. 고인 모욕을 해선 안되는건, 그 부당함에 있는것이지 인물 자체가 부당함의 핵심이라면 조롱, 비난, 혐오를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비판은 좋지만, 비난은 안된다는 말로 여기저기서 물타는 분들이 있으신데, 경우에 맞지 않게 부당하고 과도한 비난이 안좋은것일뿐이지, 비난 받을 짓을 했으면 당연히 비난 받아야 합니다. 바늘 도둑더라 이미 소 도둑이라고 한다거나, 나라까지 훔칠놈이라고 하는 비난이 잘못된 거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를 시도하며 민주주의 자체를 거부했고, 무력, 폭력으로 권력을 쥔 채로 시종일관 폭력으로 통치 권력을 유지한, 그리고 그때의 우민화 후유증 때문에 아직까지 그를 추앙하는 안타까운 사람이 당신의 주장대로 50 이나 되는데, 왜 조롱하면 안되지요? 저것을 조롱하는것 자체가 훌륭한 차별화이고 민주주의와 역사를 정상적으로 인지하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민주주의 사회는 모든 국민이 정치 권력을 갖는 국민이 곧 최대 권력자이며,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게 핵심인 체제 입니다. 정치에 무관심하게 살 자유또한 인정해 준다고 하는게 민주주의지만, 사실 그건 민주주의를 가장 크게 거부하는 행위와도 같습니다. 특정 사안에 대한 권력자가, 그 해당 사안에 관심을 안갖게 되면 어떻게 되지요? 무능하고, 부패하고, 앞뒤 안맞는 엉망인 상태로 가지요. 그래서 국민이 늘 바른 정치,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체제가 민주주의 입니다. 모든 이슈와 취향을 취급하는 오유 같은 광장형 사이트에서 필터링 프로그램을 `시사관련글 안보려고 하는 프로그램` 으로 말 하는것까지... 아무렇게나 별거아닌말 하신것 같겠지만, 민주주의를 거부하고 싫어하고 왜곡하면서 민주주의의 단물만을 마시는것같아 불쾌하고 화가 납니다. 50 대 50 드립은 해당 사안엔 그 어떤 잘못이 없는, 공정한 사안일때에 모든 국민이 인식이 동일하다는 전제가 깔린 드립 수준입니다. 그런 사안의 갈등에서나 나와야 하는 말 이지요. 최초의 인류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런 갈등이 이렇게 큰 적은 없었을겁니다. 박정희에 대한 사안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곡된걸 아는 사람과, 왜곡인걸 모르거나 인정하기 싫은 사람 뿐입니다. 이견이 존재할수 없는 확실하게 전 세계적, 내부적,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 이니까요. 물론 민주주의와 독재(폭력형 통치)가 동일하고 소중한 가치라면 50 대 50 드립은 진리 입니다. 나는 당신이 그 리플 하나로 차단되는것은 심하다고 생각하며, 제 의견에 동의한다는 이유로 다른 분이 신고를 누르는것엔 반대하지만 내가 줄 수 있는 누적 신고 1 회를 주고 싶습니다. 위의 다른 리플들에서 느낀 짜증과 분노가 누적된 것도 사실이지만, 당신도 전혀 다를게 없는 이야기고, 필터링 프로그램을 그런식으로 호도하는것에서 모두를 좀비 취급하는 시사 혐오자를 더 참을 수가 없네요. 이게 제 신고 사유이자, 비공감 사유 입니다.
	1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23:52:12	5	삭제
		ㅋㅋㅋㅋ실시간 고소라면 2~3 개월 내에 또 출연 확정이네요ㅋㅋㅋ
	153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7-24 18:51:39	0	삭제
		저는 그 날 이후로 감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과수원 이라는 단어나, 감나무만 봐도 알수 없는 조바심이...
	1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3:12:14	0	삭제
		미꾸라지, 개 후보님들은 당선 확률 희박 및 서구화 시대 특징상 역풍 때문에 공천 못받아서 각각 장어, 소 후보님과 단일화 하셨답니다.
	1529	'마리텔' 김영만 외제차 논란에 입열다 [새창]	2015-07-24 12:46:50	1	삭제
		너희들의 동심이란건 얼어붙은 마음이란 뜻이었나보구나. 쯧쯧... 못난놈들...
	1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03:20:31	13	삭제
		이로써 사문난적급 호불호 취급받던 치밥이야말로 만고의 진리라는게 증명되었다.
	1527	前여친 '니킥'으로 죽인 20대 킥복서 구속 [새창]	2015-07-23 18:20:27	273	삭제
		현 여자친구가 가담했대네요. 다음은 지 차례일텐데...
	1526	내가 혼자 죽을것같냐? [새창]	2015-07-23 17:56:01	1	삭제
		손 안의 해물탕, 마이 리틀 아비규환.
	1525	탱크주의 [새창]	2015-07-23 17:45:05	1	삭제
		볼보 트럭이랑 박은건데, 이마트 견인 서비스 부른건가요?ㅋㅋㅋ
	1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7:33:24	0	삭제
		죄인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니ㅋㅋㅋ 기회의 신 카이로스여?ㅋㅋㅋㅋ 구제할 생각도 없고, 죄인인거 아는데, 시청자야 반발 하던말던 그냥 쓸거고 죄인이 자유롭고 편한 예능을 만들겠다니ㅋㅋㅋㅋㅋㅋㅋ 범죄면 뭐? 용서 안해줘도 되. 나랑 친하면 방송 나올 수 있는데?ㅋㅋ 재밌는거 만들면 되잖아? 어차피 너희들은 재미만 있으면 보잖아. 완전 이런 수준이네ㅋㅋ 잘나가는 양반이 뜬금없이... 디스패치에 뭐 약점 잡혀서 터지기 전에 밑밥 깔아두나...?
	1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7:15:07	0	삭제
		뭔가 괜히 신빙성이 떨어지는 닉ㅋㅋㅋㅋㅋㅋㅋ
	1522	왜 한국 아줌마들이 해외에서 진상인줄 아세요?? [새창]	2015-07-23 15:44:23	26	삭제
		개인주의는 정 없고 뭉칠줄 모르는 나쁜것이고, 집단(전체)주의가 옳은데, 이기주의는 어쩔수 없는 본능이다 라는 식의 주장이 태반이지요... 이기주의가 용인되는건 극한의 상황 정도 뿐이고, 극한의 상황의 선택은 이기주의라고 부르지도 않는데, 그냥 아무렇게나 자기가 필요한 곳에 그냥 욕심 가는대로 갖다 붙이고 있죠. 타인을 배려해야 하는게 아니라 `타인은 나를 배려 해야 한다` 수준의 인식 가진분이 너무 많음...
	15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5:28:46	0	삭제
		나눔은 좋고 고마운일이고, 나눔에 참여할 생각은 없지만, 수수께끼, 프리미엄 수수께끼가 모두 궁금해서 추천 합니다. 으으 빨리 내줘잉ㅠ
	1520	안철수 "해킹 의혹 관련 국정원장 오늘 검찰에 고발" [새창]	2015-07-23 15:24:24	0	삭제
		안철수씨가 이번엔 새 옷의 첫 단추를 잘 끼우신거 같아 기쁘네요.
	1519	죽창맞으러 왔습니다. 문제점 분석해봅니다. [새창]	2015-07-23 14:23:54	18	삭제
		오유 운영자가 타 사이트 운영했으면, 대한민국 역대급 `타`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가 탄생하는거겠죠. 부모님이 나 아닌 다른 아이를 길렀다면, 나와 얼굴만 다른 내가 나오는 겁니다. 죽창 맞으러 왔다며 지적 할 사람은 나가라는 이런 글삭튀 + 직업 외부인 저질 글에 리플 달기도 답답하지만, 눈팅 하실거라 생각하고 씁니다. 지금의 포커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친목 입니다. 친목논란에 지목되거나 싸잡혀서 악감정 가졌던 사람들이, 친목 문제의 글에다가 적는 오유의 문제라며 꺼내드는 이야기들일 뿐이지요. 지금의 친목 포커스에는 타당한 논리로 오유 욕을 할 수 없으니 기존의 문제와 논란을 뜬금없이 붙이고 있습니다. 친목 논란, 문제 글에 뜬금없이 오유 문제 있잖아!! 이거!! 이러고 있을뿐, 이게 포커스인건 지금이 전혀 아닙니다. 기승전 `여시 차단이 우선순위가 아니다 결` 을 보니 좀 애잔하네요... 감성팔이랑 성별 논란으로 근근히 추천 먹다가 긴급 오유까 유행에 편승하는게 TF 팀장급이 급히 제시한 전략인가 싶군요. 맞다면 담당자 교체 추천 합니다. 여시 내부 TF 만 하셔야 할겁니다. 수준차이가 심해요. 역량 부족으로 보입니다. 물론 글쓴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시 내부 작업엔 어떨지 몰라도, 대외 작업엔 수준 미달 입니다. 훨씬 더 연령이 높거나, 거짓말 잘하는 분, 영악한 분을 보내세요. 여시와 이곳은 연령차이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신이 다니는곳중 다른곳이 많으시겠지만, 그중 한곳이 여시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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