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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관심좀 주세요.
[새창]
2015-06-18 19:4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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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9:31:5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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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뀔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미 바뀐 사람` 과, 영원히 안 바뀔 사람만 있을뿐.
1411
길냥이들 음식
[새창]
2015-06-18 19:1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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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이상한짓을 한게 아니라면
육류 뭘 줘도 좋을겁니다.
음식물쓰레기 봉투 찢어서 그 썩은걸 먹거나,
굶는것보단 무조건 나으니까요.
염분 문제 말 많지만, 고양이들도 어느정도 알아서 관리합니다.
정 마음에 걸리시면 염분이 있는건
대충 물에 씻어서 주는것도 좋겠지요.
1410
[단독] 여당고위인사 휴대폰 속 후임 법무장관 추천문자 `포착!`
[새창]
2015-06-18 19:01:3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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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이제 낙타 눈썹 취급하기로 한거여?ㅋㅋㅋ
걔 아버지 길 따라가면,
당연히 종착역도 같다니깐 그러네...
1409
[익명]
아똥나오기직전이야 미치게싸자ㅏ앙
[새창]
2015-06-18 18:5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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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으시죠...
까짓거 그대로 발사해버리시고나면
당신이 최강자 입니다!
누구도 덤비지도, 범접도 못함...
1408
신발좀 봐주실래요?
[새창]
2015-06-18 18:28: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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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봤습니다!!
1407
자신을 왕따시킨 가해자가 예비 새언니라면?
[새창]
2015-06-18 18:10:52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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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김구라 같은류의 인간들은 `과거의 잘못` 이라는 장르만 나오면
무조건 다 용서해주자고 해야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다 장난이고 치기이자 실수라고 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인생에 동생이 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그저,
사람은 변하지 않는 법이고,
연애결혼의 경우
부부의 사고방식 수준은 거의 대부분 비슷 합니다.
그냥 오빠 부부와 인연 끊는것이 상식적인 행동이겠죠.
문자 보니까 뭐 현재 상태는ㅋㅋㅋㅋ
1406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드님의 현 메르스 시국의견
[새창]
2015-06-18 17:54:04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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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이리 똑같이 생겼을까... 진짜 유전자의 힘은...ㅋㅋㅋ
김영삼도 진짜,
박근혜 상태 저런거 알았으면 좀 좋은 병원도 권유해 주고 그러지
사람들 너무 매정해...
1405
시험이 끝나부렷다
[새창]
2015-06-18 17:44:18
0
삭제
언젠가는 주인을 똥게로 가게 만든다는
변기앞의 저승사자 3 버튼 바지...!!
1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7:42: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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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홍석천아져씨 두상 진짜 이쁘다.ㅋㅋ
이 사진은 엄청 잘 구운 빵같넹ㅋㅋㅋ
1403
자랑한번 하겠습니다.
[새창]
2015-06-18 17:08: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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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커플글 아니죠...?
저거 백드롭 자세 맞죠...?
1402
오유는 관심공산주의를 척결해야 합니다.
[새창]
2015-06-18 16:03:1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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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멀쩡한 회원분들이 대상이 아닌
주제별로 너무 과도한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임은 알고있으나,
네임드와 친목은 개념만 독립적일뿐,
실제로는 필연에 가깝게 이어지는 관계 입니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관심이 모이는것이 당연한것이고,
활동량에 따라 부각되는 회원이 나오는것도 당연한것이듯이,
친목질의 시작은 특정 개인에 대한 호감과 감정 입니다.
호감가면, 아는척 하고 싶어지고,
결국 한두마디 던지게 되어 있어요.
결국 네임드가 은근슬쩍이라도
어떻게든 인정되기 시작하면,
친목질이 반드시 이어집니다.
아침에 눈뜨고
`아 오늘은 친목질 해야지. 난 친목종자니깐.`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보통 그냥 마음이 가서,
그냥 한마디 하는걸로 시작하는거지요...
`네임드 배척하나요? 그냥 말한마디 건넨거 뿐이잖아요?`
이게 통용되기 시작하면, 막을 방법이 없게 됩니다.
네임드가 아예 탈퇴를 해도, 추종자는 남아요.
심지어 그러면 추종자끼리 연대까지 하게 됩니다.
그땐 끝이죠...
친목질로 망하는 커뮤니티 중
네임드가 반응 안해도 이런식으로 망하는곳이 수두룩 할겁니다.
너무 과도하게 의심을 하며 날을 세우는것도 큰 문제가 맞지만,
네임드가 인정되기 시작하면,
네임드가 아무리 반응을 안해도 추종자가 붙습니다.
그냥 마주치는 손 없어도, 혼자 손뼉치며 쫓아다닙니다;
네임드가 호응 안했으니 상호 친목이 아니라며
친목질이 성립 안된다고 하면서 말이죠.
물론 네임드를 거부하는 지금도 이런 사람은 등장 하지요.
하지만 비율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정말 많은 네임드들이 이것에 시달렸고, 떠났어요.
그래서 아예 원천 봉쇄 하려고, 조짐만 보여도 다들 곤두서는 겁니다.
친목질 하는 글을 적지 않아도,
추천을 상부상조 하던 친목 종자들도 많았지요.
비단 관심병자만이 아니라,
많은 회원들이 피해의식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공감 받고 싶고, 베스트, 베오베를 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봤으면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네임드라는 이유만으로 별 의미 없는 글 써도
오유는 타이밍인데? 하며 베스트 쭉 밀어주기 시작할 겁니다.
박탈감, 서운함을 안 느낄수가 없어요.
이미 이런류의 추천 밀어주기 형식의 친목질을 수없이 당했습니다.
네임드가 아예 리플 자체를 안써도 벌어집니다.
친목종자가, 원래 이상한 사람이 저지르는 일이 아니에요...
멀쩡하던 사람이, 감정이 기울면 벌어지는 일 입니다.
그래서 네임드 인정을 안하려 하는 거고요.
네임드 인정이라는 말 자체도 사실 좀 웃기는 일이죠.
딱히 친목질 할거 아니면, 인정 하고 말고 할것도 없는 일이니까요.
어차피 마음속엔 이미 호불호 회원이 있잖아요.
인정하고 말고의 단어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이미 존재하는 사실이자 감정이지요.
개인이 절대로 드러나선 안되는 수준의
폐쇄적인 네임드 예방 구조라면
아예 전 회원의 익명화가 됐겠죠.
지금 이정도면 충분히 친목과 네임드에 대한 예방 및 방어 수준이 괜찮지 않나요?
과도하게 날을 세우는 사람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하지만, 소위 `병신 보존의 법칙` 처럼
한두걸음만 내어주면, 막무가내 친목종자가 그 숫자만큼 채울걸요.
둘다 짜증나지만,
일단 시작되면 커뮤니티가 그냥 망하는
친목종자의 위험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감정엔 중간이 없어요.
다 내마음 같지도 않고,
심지어 내 마음도 어제와 같지가 않습니다.
한걸음 내줬더니, 친목종자가 나오고
한걸음 물러섰더니, 네임드가 나가버리는 현상이 계속 반복되다가
지금 이정도의 균형과 타협점이 자리 잡힌 겁니다.
대형 커뮤니티가 망하는 조건은
거의 무조건 `친목` 단 하나 입니다.
네임드가 없는 커뮤니티는 살릴 수 있어도,
친목질이 시작된 커뮤니티는 못 살립니다.
그래서 과민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렇게 틀어 막으려고해도
툭하면 나오는 수준이잖아요;
네임드의 처신은 별 의미도 없습니다.
오히려 죄없는 네임드에게 `뻘글도 못쓰게` 하는 굴레를 씌우게 됩니다.
네임드가 성립만 됐다하면 그 사람은 그때부터
친목을 즐기면 쫓겨나고,
친목을 못즐기면 `업로더` 외의 글을 못쓰게 됩니다.
네임드 인정과 친목종자 창궐은
개념과 장르만 독립일뿐,
관계는 결국 필연 입니다.
1401
마리텔) 이은결의 일본식 순대 만들기
[새창]
2015-06-18 15:02:03
6
삭제
술 정도로는 무리 같고,
저는 대마초 한표 줍니다ㅋㅋㅋㅋㅋ
1400
수채화 좋아 하나요?
[새창]
2015-06-18 14:54:52
1
삭제
우와 다람쥐 정말...
저는 초딩때부터 채색을 진짜 너무 못해서
학창시절 내내 미술, 채색 시간때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특히 수채화 잘 그리는 분 보면
대단함을 넘어서 위대해 보이기까지함;;
1399
26흔남의 현실적인 원룸~◆
[새창]
2015-06-18 14:4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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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사온 첫날에도 이렇게 깨끗한적이 없는데ㅋㅋㅋ
이불, 의자, 문고리 등에
널려있는 옷가지가 한벌도 없을땐,
아직 이삿짐을 안풀었을때 말곤 단 1 초도 없었음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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