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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9:07:40	0	삭제
		전 1년 넘게 매일매일 사료 챙겨주는데 사료 줄때는 덜 그러고 닭 가슴살 줄때는 하악질이 심하더라구요~ 전 몇번 할퀴고 나니까 밥 줄때마다 조금무섭기도 해요~ 근데 길 고양이는 친한거보다 경계를해야 살기에 더 좋다는 애기도 들었어요~
	92	강쥐 개껌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1-17 19:00:20	0	삭제
		카누들 먹이는데 좋은거 같아요~ 검색해보세요~ 아님 더그린도 좋구요~
	91	몇달전 길바닥에서 하반신 마비된 강아지 데려온 튼튼이 아빠에요 [새창]	2013-11-15 21:45:55	10	삭제
		정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튼튼이가 이렇게 사랑안에서 살다보면 언젠가는 일어서서 걸어다닐것만 같아요~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실거에요~튼튼이도 항상 더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90	광주 쌍촌동 근처 사시는분 이런 강아지 보신분 안계시나요.... [새창]	2013-11-12 12:07:32	0	삭제
		좋아서 눈물이 다 나네요~
	89	다들 강아지 간식 어떻게 사시나요? [새창]	2013-11-11 17:27:39	0	삭제
		병원에서도 그렇고 제생각도 그러는데 육포니 이런건 강아지 건강에 좋지 않다고해서 그냥 집에서 닭기슴살삶은거랑 고구마랑 과일 (포도는 절대 안됨 )저희 먹을때 조금씩주고 사는간식은 껌만 주고있어요~닭가슴살도 마트가면 목우촌 냉동된거 사면 저렴하더라구요 강아지 육포 파는거도 가격이 만만치 않고 저번에 뉴스보고 중국산 간식 육포먹고 미국에서 많은강아지가 죽었다는 일도 있었잖아요~
	88	길고양이 밥주고 있는데요 [새창]	2013-11-05 09:30:02	0	삭제
		깨끗한 물도 좀 주시면 좋은데요~
	87	시골집 똥강아지 [새창]	2013-10-31 11:53:52	0	삭제
		진짜 예쁘고 귀엽네요~ 건강하게 잘 크렴 ~~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3:53:36	0	삭제
		보솜이 아님 뽀송이? 히히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3:38:45	0	삭제
		병원에가 아무도 없다면 수액 꽂은채로 집으로 온게 나을듯싶네요~ 저희애도 중성화할때 집에데려와서 잤어요~많이 아프고 무서울텐데 옆에서 돌봐주는게 좋을듯 싶은데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1:59:06	1	삭제
		아직 어려서 그러는데... 울타리 안에서 당분간 훈련을 시킨게 좋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배변판 위에다 자주 올려놓고 여기다 쉬아하자 이렇게 얘기를 자꾸하다보면 금방가리더라구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요~~강아지 모든훈련은 끈기를 가지고 사랑많이 해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83	고양이가 가출했습니다. [새창]	2013-09-14 20:44:00	1	삭제
		경비실에서 찍어 왔네요~ 정말 예쁘게생겼던데 이아이가 맞았으면 좋겠어요~
	82	고양이가 가출했습니다. [새창]	2013-09-14 20:36:04	2	삭제

	81	고양이가 가출했습니다. [새창]	2013-09-14 20:24:50	1	삭제
		지역이 어디세요? 저희아파트에서 조금전에 방송했어요~ 여긴 광준데 노랑색 고양이래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22:33	0	삭제
		이왕이면 배변판 안에다 패드깔고 사용하면 편해요~ 발에 쉬아도 안묻고 어디 친척집이런데 갈때도 배변판만 챙겨가면 남의집에서도 자기배변판에다 보더라구요~아직어릴때 배변판에다 훈련시키면 쭈욱 편하답니다~저희애도 8살 먹은 푸들이에요. 같은 푸들이라 애정이가네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2:12:3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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