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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6:47:28	0	삭제
		그나저나 다들 너무 착하시네 세상이 이렇게 따듯하다니…감동…ㅋㅋㅋㅋㅋ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2:58:52	0	삭제
		저는 남편이 저를 우쭈쭈 오구오구 하며 떠받들고 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처음엔 좀 놀랐는데 내 생각이 잘못됐었다는 걸 깨달았고 남편이 나를 사랑하고 나도 남편을 사랑해서 서로의 헌신으로 가정이 아름다울 수 있기에 내 생각을 고쳐먹을 수 있게 한결같이 나를 사랑해준 남편에게 감사해요 여자가 처음에 책임감은 덜 할 순 있지만(저처럼) 남편의 사랑을 받는다면 누구보다 책임감있는 아내로 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2:41:43	0	삭제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상하지 않아도 배우자가 서운하다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해요_
	346	게임하는 부부 염장지르러 왔습니다 [새창]	2016-06-12 09:29:28	0	삭제
		이분들 최소 노후대책 피씨방인 분들_
	345	주말에 아내가 친구들과 여행을 가요!! 난 자유!! [새창]	2016-04-30 13:48:43	0	삭제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 29화 일반인 편!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8:03:18	24	삭제
		귀파줄 때 아침마다 잘 잤냐고 물어봐줄 때 내가 울면 실컷 울라고 안아줄 때 매일 얼굴 볼 때_
	343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5 23:30:39	12	삭제
		오늘 저녁 달걀국으로 남편을 맞았는데 비리다고 퇴짜 맞았지 뭐예요_ㅋㅋㅋㅋ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2:58:27	0	삭제
		어르신들은 어쩔 수 없지만 사실 아이나 결혼 문제는 당사자한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인데 좀 조심스레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그냥 흘려들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외할머니는 애 없는 저를 보고 "밥값 못하네"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뜨악했는데 표현이 너무 웃겨서 그냥 웃었어요 애낳는 기계?로 아시나봐요…쥬륵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2:35:19	0	삭제
		저도 그런적 있어요 원래 엽사 좋아해서 프사로 해놨는데 바꾸라고 연락와서 신랑이랑 저랑 완전 뜨악했었어요_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 초기였어서 사람들한테 우리며느리라고 보여주고 그랬을때라 그러신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쨌든 당시에는 엄청난 스트레스_!!
	340	결혼하게 되면 스타일리스트가 생겨서 좋음 ㅎ [새창]	2016-04-24 16:35:24	0	삭제
		스타일리스트분 최소 주인님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6:13:40	1	삭제
		제 남편이 쓴 줄 알았어요… 즈이남편한테 저도 많이 혼나요 그래도 사랑해주고 잘 못하는거 알고 많이 기다려줘서 고맙거든요 와이프분도 아마 작성자분한테 미안해하면서도 잘 안돼서 속상할것 같아요_ 장점이 훨씬 많은 와이프신데 이런 댓글 대접 받는게 안타깝네요 왜 결혼했냐는 댓글까지… 올해는 내남편 감기안걸리게 해야지…만날 인스턴트만 맥여서 면역력이 약해져요 자꾸…ㅋㅋㅋㅋ 어쨌든 누가 뭐래도 서로를 사랑하기로 결정하고 선택한 사람 끝까지 사랑해주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_!!
	338	2살 남자가 보는 결혼게 [새창]	2016-04-24 15:56:21	0	삭제
		이게 대체 무슨 컨셉이람_ㅋㅋㅋㅋㅋㅋ
	337	서로 호칭 어떻게 부르세요? [새창]	2016-04-23 12:09:10	0	삭제
		여보 여봉봉 야 돼지새끼야 뚱뚱보뚱보 왕이시여
	336	미성년자들이 보고 있으니 수위조절해달라... [새창]	2016-04-23 11:47:38	9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쨌든 부부라는 건 서로에대한 사랑과 존중이깔려있는 관계이기때문에 건강한 사랑을 엿볼 수 있죠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9:33:35	0	삭제
		그 참을 수 없는 유혹: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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