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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공익과외’ 확대 [새창]	2006-03-15 13:35:04	0	삭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사회에 적응해 우리사회의 한 부분에서 무언가를 할 수 있어야합니다. 원래는 그렇지만.. 애초에 우리나라는 고등학교를 대학교 입학을 위해 다니기 때문에 교육 내용부터가 고등학교 졸업만 하면 사회나가서 병신되는거잖습니까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대입하자고 과외를 해주고... 사실 그 어려운 학생들.. 대학갈돈도 없습니다.. 실제로 대입을 위한, 또한 공부를 잘하기위한 조건의 80%는 부모의 경제력이고 재능과 노력은 다합쳐도 10%가 안된다는 통계가 있죠.. 교육열이 높은건 분명 좋은 일이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는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14 09:45:41	0	삭제
		알까기도 되네;;
	480	화이트데이인데 사탕많이 받으셧낭?? [새창]	2006-03-14 08:49:48	0	삭제
		;;; 개밥그릇?ㅡ.ㅡ;
	479	츄리닝 - 검은소 누런소 [새창]	2006-03-08 23:41:24	0	삭제
		나를토해 베오베~ 아싸!!
	478	박철권의 시사뒷북 "돈들고 손내놔!!" [새창]	2006-03-08 23:37:51	7	삭제
		미국 기업 치외법권 요구...정말 어처구니 없지 않습니까? 미군들 범죄저지르고 유유히 미국으로 날아가듯.. 이제 기업에서 어떤식으로 이권을 빼가든 상관못하게 하려는거 아닌지... 제발 저 안건은 받아들여지지 않길 바랄뿐이네요
	477	감쪽같죠~~ [새창]	2006-03-08 23:35:17	0	삭제
		나도 무플방지위원회 임시회장한번..;
	476	츄리닝.. [새창]	2006-03-08 08:04:10	88	삭제
		관우, 람보, 훈이... 시대는 다르지만 같은곳에서 펄럭거리고 있다 ㅡ0ㅡ
	475	츄리닝.. [새창]	2006-03-08 08:04:10	115	삭제
		관우, 람보, 훈이... 시대는 다르지만 같은곳에서 펄럭거리고 있다 ㅡ0ㅡ
	474	블루클럽의 위험을 모르시는분들 보셈요~~ [새창]	2006-03-08 08:02:09	0	삭제
		저번에 블루클럽에서 샤기쳤는데 잘됐다면서 사진이랑 글올리신분 있었는데... 반대 왕창먹고 묻혀버렸었죠 ㅡ.ㅡ;; 잘됐다고 하면 단체로 묻어버리니....
	473	조류독감 때문에 월드컵을 취소해? [새창]	2006-03-04 21:55:57	0	삭제
		우리나라도 감염 샘플 발견됐다고 하던데요 2003년 2천개 가량의 혈액 샘플을 채취했는데.. 2005년 말쯤 4백개 조금 넘게 분석한것중에서 2개정도의 감염 샘플 나왔다는거 같더라고요.. 03년도에 2천개나 샘플 가져가서 400개 조금 넘는 검사를 했다니.. 혹시나 문제생기면 또 늦장대응에 대해 말좀 많겠네요;;
	472	우리나라는 후진국이다 [새창]	2006-03-04 10:49:22	1	삭제
		박통시절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서 돈도 제대로 못받으시고 인간취급도 못받으면서 만들어 놓은 이 나라를.. 다시 옛날로 돌리자고? 택도없는소리하지마랏!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4 01:50:25	0	삭제
		카스는 애초에가 멀티전용으로 나온건데요 ㅡ0ㅡ;ㅋ
	470	영화같은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카스) [새창]	2006-03-04 01:50:25	7	삭제
		카스는 애초에가 멀티전용으로 나온건데요 ㅡ0ㅡ;ㅋ
	469	오늘 부산일보 만평을 보고.... [새창]	2006-03-03 22:56:06	1	삭제
		가장 기본적인 생산,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분들... 사실상 우리나라를 돌리고 있는 이런분들이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정말 소수의 엘리트가 우리나라를 돌아가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소수의 엘리트가 착취하고있는... 그 노동자들에 의해 우리나라가 돌아가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 부모님이 될 수도 있는것이고요. 그런 노동자들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사회가 언제까지 똑바로 굴러가겠습니까? 그들의 파업을 보며 혀를 차고있지만.. 저들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다음은 바로 옆에서 혀를차던 우리에게 똑같은 문제가 닥쳐올것입니다. 정말 극소수의 썪어빠진 귀족노조를 가르치며 우리나라 노동자 다 썪어빠졌다! 저새끼들 파업해서 우리만 피해보는거구나.. 이런생각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얼마전 영화인들이 농민들에게 말했죠.. '내 밥그릇 문제가 되니까 문제의 절실함을 깨달았다.. 일찍부터 함께하지못해서 죄송하다' 그들의 파업으로 느끼는 고통은 잠시입니다.. 하지만 막상 자신의 밥그릇 문제임을 깨닫고나서의 고통은 그정도가 아님을 알아주십시오..
	468	오늘 부산일보 만평을 보고.... [새창]	2006-03-03 12:48:30	0	삭제
		비정규직만큼은 어서 해결이 되야 할텐데 말이죠... 이건 당장 취업전선에 뛰어들 대학생들에게도 직결되는 사안이기도 하고요.. 비정규직보호법안이라고 겉은 번지르르한데... 지금 있는 비정규직을 줄여서 정규직화 시키지는 못할망정 비정규직 파견업종을 더 확대시키려고 하고 있으니.. 사실상 비정규직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해주는 꼴밖에는 안되는것 아니냐 이거죠.. 고용후 2년이지나도 고용이 안되면 벌금물려서 고용을 의무화 시킨다는 말도.. 결국 2년전에 잘라버리면 그만이니까... 갑갑합니다.. 직장까지 걸어다니는 한이 있더라도.. 비정규직사안만큼은 철도뿐 아니라 버스외 모든 비정규직관련 직종분들이 연대파업해서라도 고쳐놨음 합니다. 일부 고용인들의 배만 불려주고, 서민들 생활에 안정감을 뺏아가는 이따위 법안.. 어떤 인간 머리에서 나온건지는 모르지만.. 내 아들, 딸들마져도 비정규직으로 묶인체, 고용인들 사이에 사고 팔리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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