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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완전한자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2
    방문 : 10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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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한자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7 FTA에대한 내생각 [새창] 2007-03-31 09:49:41 1 삭제
    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우시려고요?ㅡ.ㅡ;
    946 누나방에서 이상한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07-03-23 18:12:37 2 삭제
    ↑↑↑↑↑ㅋㅋ
    깨끗이 안씻으면 상대방에게 말못할 사정이 생기고
    쉬~ 할때 느낌도 안오나요?
    945 5분대기조에서 있었던일.. [새창] 2007-03-23 15:24:45 3 삭제
    뭐뭐 했지 말입니다

    이런말... 진짜 궁금했는데 저희만 안쓴건지
    아님 원래 안쓰는건지 ㅡ.ㅡ;;
    전 저런말 써본적 없는데;
    944 등록금 문제 해결해요~ [새창] 2007-03-22 16:51:33 0 삭제
    어쨋든 상대적으로 봐야겠죠. 상대적 소득 수준과 대학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비교했을 때 오히려 우리나라가 2백만원가량은더 비싸다고 했던걸로 압니다.

    우니나라 인구중 10%는 가정에서 한달 소득이 100만원을 겨우 넘는다고 하죠. 최소한 그 10%의 사람들은 가정소득을 다 모아도 대학가기 어렵단거죠. 이게 무슨 꼬라지입니까 ㅡㅡ;;
    943 등록금 문제 해결해요~ [새창] 2007-03-22 13:17:52 4 삭제
    ↑약간 오해하고 계신듯 한데요... 전 세계적으로 자본주의 국가들마다 대학수를 엄청나게 늘려나갔던 것은 당연히 졸업인원을 늘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고급인력을 값싼 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많은 공급이 필요했던거죠.
    다만 그 많은 '공급품'들을 육성할 비용이 국가차원에서 나올곳이 없자 '공급품'들 스스로 돈내고 양질의 제품이 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현재의 모습입니다.
    942 콩가루 122화 [새창] 2007-03-19 14:16:45 5 삭제
    바바리맨이 수정이한테 상처받고 털레털레 돌아간다 ㅜ.ㅜ
    941 日정부, '위안부 강제성 없었다' [새창] 2007-03-16 23:31:39 1 삭제
    안그래도 이 사안으로는 국제적 비난이 심한 판에
    굳이 내각 자체에서 한번더 욕먹을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
    어떤 목적을 갖고 정치적 쇼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940 어제 조선일보에 나온 이지스함 6척건조 기사!! [새창] 2007-03-15 21:36:52 2 삭제
    좃선이 이렇게 막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님 말고'정신이 있기 때문이지...

    제발 '셧더 마우스'정신도 있었으면 좋것는데
    939 키드갱 드라마 된다 ,, [새창] 2007-03-13 23:40:31 0 삭제
    저 만화적인 요소를 어케 드라마로 살릴 수 있을지 ㅋ
    기대반 의심반이 되네요
    만화만큼 재미있게 할 수 있을지...... 진짜 기대된다 ㅡ0ㅡ
    938 ★ 이나영 말도 안되는 이기적인 얼굴크기 사진들... ★ [새창] 2007-03-09 16:44:49 29 삭제
    더 신기한건 강동원이랑 이나영 얼굴 사이즈가 비슷하다는 것 ㅡㅡ;;
    937 시원섭섭 탁XX [새창] 2007-03-09 16:42:47 0 삭제
    백년 금탁이라....
    이건 뭐 초능력수준인걸?
    936 개신교 사학 비리 백태 폭로 [새창] 2007-03-07 11:19:02 7 삭제
    밤에가는배님... 지금 사학법이란 부분이 물론 아직은 많은 문제를 않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평의원회가 정밀 심의기구라는 명목하에서 의결권도 없이 제 구실을 할수 있을까부터도 걱정거리죠.
    그렇다고해서 '사학법을 없에버려야 한다'란 결론이 나와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오히려 '사학법을 더 효과적으로 개정하자'라는 결론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다른것도 아니고 교육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어떤 털끝만한 비리라 할지라도 좋은게 좋은 것이라며 덮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수익을 목적으로 생긴 사학이라면 마땅이 없어지는게 맞는 거겠죠.
    935 사학법 개정에 지지하는분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07-03-07 11:12:43 1 삭제
    사학법이 개정되면서 개방형 이사제와 행정감사강화부분에 문제 제기가 되고 있죠.
    학생, 교수, 직원, 개방이사가 포함되는 평의원회를 구성해 사학의 의결사항을 처리하기전 심의를 거치게 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예산안을 처리할때도 심의를 거쳐야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 여태까지 대부분의 예산을 학생들에게 떠넘겨 오던 상황에서는 이런 심의 하나하나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겠죠.
    위에 등록금 얘기가 있어서 말인데 솔직히 우리나라 대학들은 등록금인상방법이 정말 치사할 정돕니다.

    등록금도 예산의 일부분인 만큼, 작년에 사용한 결산안과 올해 사용할 예산안정도는 완벽히 갖추고 회의를 진행해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사학법에서는 예산안의경우 행정개시일인 3월 1일에서 20일전까지 제출하고, 결산안은 행정개시일 이후 2개월 안으로 제출, 곧 5월까지 제출하면 되는 상황이니,
    등록금 협의를 시작하는 12월 말부터 2월까지는 학생들이나 외부에서 예산과 결산안을 보여주고 회의를 하자해도 '아직 예.결산안이 안나왔다'며 배째라식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실정입니다.

    edge님은 5백만원으로 다니게만 해줘도 감사한줄 알라니요. 우리나라에 한달평균수입이 100만원 이하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1/10 이나 됩니다.
    다시말하면 10집중 1집은 그 집의 수입을 다 긁어모아도 자식한명 대학을 보내지도 못하는 수준의 등록금이 현제의 상황인겁니다. 아마도 edge님은 꽤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신 모양입니다만...
    애초에 교육은 공공재입니다. 국민들이 교육을 받아 고급인력이 되고, 사회는 배출된 고급인력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거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이상하게 돌아가고있습니다. 오히려 교육은 공공재가아닌 개인이나 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이고, 그 서비스에 당연히 돈을 지불해야 한답니다.
    교육의 의미가 언제 이렇게 퇴락해 버린걸까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인력 수천, 수만을 국가적으로 보장은 못해줄 망정 '돈있는 것들은 배워서 취직하든가'식이니...
    934 아빠는 진돗개.. 엄마는 시베리아허스키... 과연 아들은??? [새창] 2007-03-04 21:59:09 0 삭제
    어쨋든 똥개;;
    933 질럿 vs 파이어벳 [새창] 2007-03-04 03:27:29 0 삭제
    합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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