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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7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필요한 서울대가는 비법 [새창]	2007-10-05 04:03:54	70	삭제
		아주 본격적으로 했다간 지구정복이라도 할사람인거지 ㅡ.ㅡ;
	1006	콩가루 - 수수께끼 [새창]	2007-10-01 13:20:25	6	삭제
		바로 네드베드를 떠올린 1人
	1005	콩가루 - 수수께끼 [새창]	2007-10-01 13:20:25	3	삭제
		바로 네드베드를 떠올린 1人
	1004	콩가루 - 수수께끼 [새창]	2007-10-01 13:19:55	0	삭제
		바로 네드베드라고 떠올린 1人
	1003	변절한 애인 '키스(kiss)'로 살해 [새창]	2007-09-29 22:52:30	2	삭제
		쥐약을 사람이 먹으면 엄청난 구토감으로 다 토해내게 해서 최소한 죽는 것은 방지하도록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짱꼴라 쥐약은 불량이라 그딴거 없어 먹으면 골로가는건지;;;
	1002	이것이 한국문화의 힘이다!! [새창]	2007-09-27 18:30:56	9	삭제
		이슬람권이 일부다처제라고요?ㅡ.ㅡ;; 도대체 언제적 얘기입니까? 부부간에 재산권이 동등한 것은 7세기부터 이슬람에 있었던 것이 맞긴 하지만 이슬람권에서 일부다처제를 허용한 적은 없었습니다. 전쟁이 심하던 시절 가족을 잃은 여성을 재력있는 남성들이 거둬들인데서 그런 얘기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사실 이슬람권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이 너무 많죠. 아직까지도 이슬람교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느님'이 같은 존재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많더군요. '알라'는 신의 이름이 아니죠. 우리나라에서 하느님이라하고 미국에서 god이라 하듯 아랍어로 신을 '알라'라고 부르는 거죠. 시간나시면 이슬람문화와 이슬람교에 대해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적어도 오해하고 있던 내용은 많이 해소되리라 생각됩니다.
	1001	이명박 vs 문국현 비교 [새창]	2007-09-27 18:21:58	1	삭제
		asdf1w님이 써주신내용을 4년전인가 접했었는데요 유럽쪽에서는 청년실업이 점점 심화되가니까 청년, 학생 측에서 나서서 위와같이 '일자리 나누기'를 서로 합의하고 강력히 주장해 이뤄냈다고 알고있습니다. 신자유주의 경제모델에서는 100% 생길수 밖에 없는 청년실업문제를 당사자들이 스스로 고민해 공생의 방법을 찾았다고 하더군요. 조금이라도 정치적 성향을 띄면 운동권이고 나발이고 하면서 정치 무관심에 극을 달리는 우리나라 청년, 학생 측에서 저런 문제를 인식하고 합의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하나같이 '내가 더 공부하면 되지'식으로 청년실업에 대처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국가가 저런 정책을 내 놓은다 한들 '내 일거리 줄어드는 것 아닌가?'식으로 받아들이면 말짱 꽝일텐데 말이죠 한 몇년 놀고 알바나 하면서 지내보니 어떤 행동이라도 해야겠단 생각이 팍팍 들던데 ㅜ.ㅜ 아이고....
	1000	이명박 vs 문국현 비교 [새창]	2007-09-27 18:21:58	5	삭제
		asdf1w님이 써주신내용을 4년전인가 접했었는데요 유럽쪽에서는 청년실업이 점점 심화되가니까 청년, 학생 측에서 나서서 위와같이 '일자리 나누기'를 서로 합의하고 강력히 주장해 이뤄냈다고 알고있습니다. 신자유주의 경제모델에서는 100% 생길수 밖에 없는 청년실업문제를 당사자들이 스스로 고민해 공생의 방법을 찾았다고 하더군요. 조금이라도 정치적 성향을 띄면 운동권이고 나발이고 하면서 정치 무관심에 극을 달리는 우리나라 청년, 학생 측에서 저런 문제를 인식하고 합의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하나같이 '내가 더 공부하면 되지'식으로 청년실업에 대처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국가가 저런 정책을 내 놓은다 한들 '내 일거리 줄어드는 것 아닌가?'식으로 받아들이면 말짱 꽝일텐데 말이죠 한 몇년 놀고 알바나 하면서 지내보니 어떤 행동이라도 해야겠단 생각이 팍팍 들던데 ㅜ.ㅜ 아이고....
	999	이거 콩고물 먹고 싶다는 것 맞지? [새창]	2007-09-27 10:43:08	1	삭제
		자전거 여행 한번 빡세게 하셨구만.... 어째 여행하는 동안 운하길만 보이고 민심은 보이지 않던감?
	998	신정아씨 사건으로 일단 덮은거 같긴 하다. [새창]	2007-09-25 20:35:46	9/10	삭제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이라는 무리수를 당당히 대통령으로 만들어 내면서 청와대의 입김이 대선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가 확실하게 확인됐다고 본다. 이제 올해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김대중씨를 뒤에 엎은 노무현 대통령의 입김이 대선 주자들을 정면으로 향하고 있었고, 이에대해 불특정 다수의 집단들이 큰 위기를 느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때 갑자기 신정아씨의 학위위조사건이 빵 터져나왔다. 이 사건이 좀 독특한 것은 대부분 학위위조는 당사자의 사퇴와함께 서서히 잊혀져 버리고 말았으나 신정아씨 사건은 다소 쌩뚱맞은 변양균씨와의 러브레터얘기가 나오면서 언론을 완전 장악한다. 같은시기 전 국제적으로 주목받은 일본 아베 총리의 사퇴보다 훨씬 더 큰 비중으로 러브레터 사건이 다뤄졌고, 이제는 어느덧 '이것은 노무현의 비리사건과 관련이 있다'로 연결이 되고있다. 결과적으로 청와대는 주춤한 상태.... 예상컨데 이 사건은 앞으로도 최소한 한달 이상은 끝나지 않고 옆에 얽힌 고구마 줄기들을 싹다 끌고나오면서 검찰 수사가 계속 되리라고 본다. 특히 임기말 노무현 대통령의 자격론에 시비가 붙는다면 최소한 청와대에서 대선주자를 향하던 입김은 어느새 갖가지 변명으로 바뀔게 불보듯 뻔하다고 본다. 애초에 구린짓은 안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하나같이 구린짓하고 사는 것들을 생각해 본다면 신정아씨는 이번 정치게임의 희생양으로 나온 것이 아닐까 싶다.
	997	여자 소개 시켜드릴께염... ㅎㅎ [새창]	2007-09-25 20:15:45	2	삭제
		이 처자도 이젠 손자볼때 됐것네 허허허
	996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113화-천직. 하지만... [새창]	2007-09-21 14:39:11	0	삭제
		공돌이님 뭔가 크게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현 시대에서 공학이란것은 간단히 말해 '돈'입니다. 어느 기업에 프로젝트 하나만 맡아서 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것입니다. 세상에 인간들이 계속 살아가는 이상 이공계는 절대 죽지 않습니다. 다만 능력을 갖추기 어려울 뿐인것이죠.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13 18:19:52	0	삭제
		명박이 지지하는 사람들 논리는... 내 남편이 밖에서 돈만 많이 벌어온다면 바람피고, 가정폭력을 일삼든, 애들 교육에는 신경도 안쓰고 밖에서는 빚내가면서 그저 집 리모델링에만 죽어라 돈 퍼부어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듯 말한다...
	994	혹시 이거 아세여?? [새창]	2007-08-29 00:18:23	2	삭제
		아놔...... 배경음악이랍시고 전축 크게 틀어놓고 삐삐 안내음 녹음하던게 엊그젠데 ㅋㅋㅋㅋ
	993	혹시 이거 아세여?? [새창]	2007-08-29 00:18:23	19	삭제
		아놔...... 배경음악이랍시고 전축 크게 틀어놓고 삐삐 안내음 녹음하던게 엊그젠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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