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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22:50:24	24	삭제
		저 짹짹이 고도의 여론몰이 하는 사람 아닐까요? 지능이 있다면 저런 비유를 해놓고 무릎을 탁 치고 있진 않을거 같은데... 무슨 여자를 섹스토이 정도로 취급해버리네;;
	4168	후방주위) 독특한 일본의 동인지 \| [새창]	2017-05-26 10:39:52	0	삭제
		.
	4167	민주당과 파란색, 그리고 손혜원 [새창]	2017-05-19 15:03:15	9	삭제
		글 내용이 파랑색 그라데이션인데 구글 광고의 상태가....?? 구글의 인공지능은 도대체 어느 수준까지 온것인가
	4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4:52:06	7	삭제
		오마이뉴스가 시도 했던 언론의 형태는 충분히 투자받고 응원받을 수 있는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시민이 기자다' 라는 슬로건아래, 간단한 등록 절차만 거치면 일반 사람들도 기사 작성이 가능했고, 데스크의 판단에 따라 공식 기사로 등록될수도 있었으며 그에 따라 일정 수수료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직접 참여하는 언론사를 지향하고 다양한 목소리와 작은 사건도 게재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새로운 시도이고 투자받을만한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오늘날의 그 방향성은 결코 응원해줄 생각은 없지만요 --;;
	4165	민주화발언 논란이후 전효성 행보 [새창]	2017-05-15 14:49:43	224	삭제
		왜냐면 너무 컸거든요.... 단순히 '말실수'가 아니라 용어의 사용 목적을 너무나도 잘 알고 확실하게 썼기에 변명의 여지가 없었죠. 대응도,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여러차례인데? 싶지 그 당시에는 딸랑 몇줄,,, 그나마로도 수습이 안되니까 다시 조금 더 길게... 이후 첫 공식활동이라는데... 당시 대학 축제기간이라 축제 행사 뛰러가서 죄송하다고 한것이고, 더욱 한심한건 당시 학생들이 괜찮아 괜찮아를 연호 했다고 --;; 그 여파로 오유에서도 고정적 덕질하던 팬들도 다 떨어져나가고 언급자체가 안될 정도로 묻혀버렸었죠. 전 여전히 몰상식에 대해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이후 이뤄진 대응도 부적절하거나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이후 시간이 지났음에도 저런 노력을 하고 있었다면 다시 생각해볼 여지는 있을 것 같네요. 분명 저정도까지 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니까요. 본인의 말처럼 정말 몰라서 했던거라면,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하여 공부한거라면... 그런건 인정해줘야겠죠...
	4164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민노총 파업을 무산시킬까요? [새창]	2017-05-13 17:03:37	49	삭제
		그게 꼭 그렇진 않습니다. 그들은 항상 떠들었으나 우리에게 들리지 않았을 뿐입니다. 민중총궐기라는 행사가 여러번 있었으나 언론보도를 보면 모든 목소리가 다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4163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민노총 파업을 무산시킬까요? [새창]	2017-05-13 17:02:45	9	삭제
		그런다고 안할 사람들이면 노총 안하죠 ㅎㅎㅎ
	4162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민노총 파업을 무산시킬까요? [새창]	2017-05-13 17:02:29	33	삭제
		개인적으로 집단지성이든, 대중의 여론을 한마음으로 모으던... 파업 자체를 막는건 불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설령 그들이 주장하는 요구사항을 정부가 무조건 OK. 100% 수용한다 하더라도 파업은 할 것이고 집회는 할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요구조건을 수용시키기 위해서라기보다, 그 조직의... 지도부의 정치적 역할 때문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프로 시위꾼은 시위할 건덕지가 없으면 그냥 백수입니다. 무엇이든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시위를 해야 프로시위꾼인거죠. 노총에서 대선 전부터 해당 일자에 총파업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설령 파업의 명분이 거진 없어진다 하더라도, 그들은 해야만 할겁니다. 그래야만 그 지도부가 존재하는 이유가 될테니까요.
	4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9:51:56	0	삭제
		바보님만 알고 있겠지만,,, 기존 소스코드에서 쿼리문을 고치거나 구현 방법을 고치는게 오히려 더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결과물을 가져오고, 가져온걸 가지고 분류하는걸수도 있겠네요
	4160	홈페이지 살릴수 있는가요...도와주세요 [새창]	2017-05-11 19:15:56	0	삭제
		그 친구분이 잘 알고 계시네요. 근데 제가보기엔 도메인도... 아버님 명의로 등록해두신게 아니라면 찾을 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업체가 망했다면 뭐... 그냥 살리는건 어려울듯 싶네요
	4159	오늘부로 군게 차단합니다 . [새창]	2017-05-04 16:49:34	9	삭제
		저도 예전에 홀로 시사게시판에서 이리저리 얻어맞고 그닥 안 찾는(?) 게시판이 되어버린지라... 굳이 특정 게시판이 집단린치를 잘한다 못한다 평가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다만 내가 얻어 맞았다고 해서 배척하거나 너희들이 제일 싫어하는걸 해줄꺼야! 라고 해봐야 문제 해결이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고 어렵겠지만 결국 끊임없이 대화하고 설득해서 세력을 불리는게 좋은 방법이겠죠. ...말이 쉽지 인터넷상에서 대화하고 설득하느니 조롱하고 비꼬우는게 더 쉬우니 .... 그걸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건 정말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ㅜㅜ 군게의 주장을 잘 알고 저도 군필남성으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서 무효표까지는 인정하고 지지해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그러니 나는 역선택을 하겠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결코 지지하거나 오히려 너무 바보 같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네요...
	4158	오늘부로 군게 차단합니다 . [새창]	2017-05-04 16:45:22	41	삭제
		늘 그렇지만... 특정 개개인간의 갈등이 아닌 여러 생각을 갖고 있는 집단간의 갈등은.. 각 집단에서 때리는 사람 따로, 맞는 사람 따로, 삽질하는 사람 따로따로 놀기 때문에 서로가 엉뚱한 부분만 붙잡고 벽보고 이야기 하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무효표를 던지겠다는 의견까지는 그럴 수 있다, 존중하겠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만, 너희가 나 때렸으니 너희가 싫어하는 후보 찍겠어! 는 공감하지 못할뿐더러 정말 수준이하의 역행하는 행위라 봅니다. 그리고 제가 저렇게 이야기하면,,, 그냥 무효표 던지겠다고 한 사람까지도 공격한게 되어버리니 끊임 없는 피해자가 나오는거 같네요....
	4157	오늘부로 군게 차단합니다 . [새창]	2017-05-04 16:42:41	21	삭제
		저도 참 바보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무효표를 주장하는 것 까지는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실효성'에 있어서 응집된 무효표가 아닌 이상 자기 위로 이상의 의미를 갖기 힘들고, 설령 집단성이 갖춰진다 하더라도 언론이나 단체에 의해 엉뚱하게 해석될 여지가 다분합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어떤 조직된 모임에 의한 뭉친 무효표가 아닌 이상 크게 의미를 갖기 힘들것이다...라는게 안타까운 부분이었는데요. . 이것과는 엉뚱하게 역선택을 하겠다, 라고 하는건 애시당초 주장했던 바에 역행하는 움직임인거죠.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후보의 공약에 그들이 원했던 공약이 있다면 그럴 수 있겠다 싶겠습니다만. 그저, '너희들이 미우니 너희들 반대되는 후보 찍겠다'는 정말 바보같고 어그로를 끄는 행위... 더 안좋게 말해서 징징거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4156	저는 사과라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03 22:21:39	1/10	삭제
		방금 유투브에서 보고 왔습니다. 음.... 원하는 만큼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오늘 사과를 하면서 이야기한 부분들 (공동 기획 아니다, 해당 기자는 세월호 보도에 노력했다, 의도가 있던건 아니다 등)에 대해서 추후에 다른 사실이 밝혀진다면 그때는 더 큰 문제가 되겠지만요. 사과에 만족하지 못하는건 sbs가 우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과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이 되돌아봤을때 중립적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잘못된 보도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사과하면서 손해본 만큼 문 후보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해주겠다라고 해줄수는 없는겁니다. 마찬가지로 반대편에서 주장하는 삭제의혹에 대해서도 꾸준히 외압이 없었다고 이야기하고 있구요. sbs는 그들 나름의 입장에서 최선의 사과를 했다고 봅니다. 여지껏 jtbc가 했습니까 뉴스타파가 했습니까, 시사인이 했습니까? 사과 했으니 무조건 받아주고 용서해주자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그들이 한 말에 대해서는 최소한 존중하고 일부 수긍해줄 필요는 있다 봅니다. 물론 거듭 이야기하지만 이렇게 말해놓고 나중에 사실과 다른것이 발견된다면 끝장인거구요
	4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5:34:20	1	삭제
		혹시 다트를 잘 던지던가요?? 다트도 취미활동으로 동호회 활동도 많고 지역마다 팀, 그룹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치만 숫자가 많지 않아서 유명한 사람은 타 지역에서도 다 알정도로 유명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기도 하는데요 특정 다트바에 죽치고 있는 사람이라면 동호회 활동을 하거나 유명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음... 꼭 찾고 싶으시다면 다트 커뮤니티나 신촌지역 다트팀들 몇군데만 가서 인상착의 물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피닉스 다트,,,라는 싸이트 가셔서 신촌지역 혹은 그때 노셨던 지역 근처 다트샵들 검색해보시면 엄청 많이 나올텐데요, 카드 등록(회원등록), 다트 기계가 많은 가게들부터 들러서 물어보시면 찾을수는 있을겁니다. 다만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서 고마움을 전할게 아니라면 저런 방법은 너무 적극적으로 사람 찾는거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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