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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4	귀여운 우리 시어머님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16 03:50:07	14	삭제
		레알. 010-0000 010 - 0000 010 0000 010ㅡ0000 (한글) 010o0000 (영어) 010/0000 010*0000 정말 매우 다양 ㅡ.ㅡ 안내해주다 지쳐 이젠 강제로 숫자 외에 입력시 안되게끔 강제해둠
	4213	배틀그라운드 디스코드 오유 채널 [새창]	2017-07-16 02:16:26	0	삭제
		마피디#6630 입니다
	4212	4억3천만원 짜리 빵 [새창]	2017-07-15 01:40:37	20	삭제
		카드 포스기 결제금액 변수가 그걸로 선언되어있었나보네요...실제 입력 금액은 더 클지도....
	4211	정의당은 이미 NL에게 먹혔습니다. <삼고빔> [새창]	2017-07-12 01:13:48	65	삭제
		오유에 정말 다양한 정치세력이 기어들어와 있고, 알게 모르게 자기들끼리 추천하고 댓글로 동조하면서 여론을 좀 어떻게든 끌어보려는 것들 많이 봤습니다. 덕분에 시사게는 여러번 아팠었구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NL이든 PD든 이른바 '진보 세력' 이라고 부르거나 스스로 칭하는 세력은 전부 망했습니다.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다 망했고 굳이 관심가져줄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민주당이 잘하는 것도 있지만, '진보'가 가져야할 아젠다를 전부 잃어버리고 자기들끼리 세력다툼, 계열 다툼 으로 초토화 됐으니까요. 이른바 보수진영이라는 한나라당-새누리가 풍비박산 나면서 재개편되어야 하듯이 이른바 진보진영을 자처하는 세력 역시 개박살이 난 후 재개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중 가장 얼굴마담이자 가장 탐욕스러웠던 정의당이 먼저 날아가는 것 뿐이구요
	4210	정의당은 이미 NL에게 먹혔습니다. <삼고빔> [새창]	2017-07-12 01:11:00	30	삭제
		ㅋㅋㅋㅋㅋ 저는 이글 마저도 정의당이나 심상정쪽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쑈하는걸로 보이네요. 통진당 사태때 피해자를 자처하며 정의당을 만들었다는데, 정의당도 똑같은 꼴이라....? 재평가해봐야할 일이지 않습니까? 진짜로 다른 계열이 문제라서 진보정당이 자꾸 쪼개지는건지, 심상정을 비롯한 양반들이 능력이 부족하거나 프로 당 파괴자인지
	4209	웹에서 웹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새창]	2017-07-11 03:11:39	0	삭제
		보안상 훌륭한 선택은 안될거 같습니다... 페북 API는 매우매우 자비롭습니다. 문서를 잘 읽어보세요
	4208	SBS 이언주 막말 녹취록 공개.jpg [새창]	2017-07-10 20:49:51	32	삭제
		국썅의 지위가 흔들린다. 힘내라 나읍읍
	4207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애플의 용기 [새창]	2017-07-02 02:42:15	0	삭제
		이미 usb-c 가 보급이 되고 있죠... 기존의 널찍한 사각형에서 조금 더 작아진... 혹은 무선으로 갈 가능성도 높구요. 블루투스나 NFC 같은 기술들도 있지만 당장 다음달에 뭔가 더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이 나올수도 있구요. (보안, 속도, 거리를 극복한...)
	4206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애플의 용기 [새창]	2017-07-02 02:41:04	0	삭제
		정말 '용기'라고 표현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써본적도, 맥을 써본적도 없는 윈도우 - 안드로이드 진영에 있는 사용자이지만, 잡스가 시도한- 애플이 선택한 방향은 오늘날에 와서 맞는 말이 되어 가고 있죠. 물론 저때도 플래쉬는 없어질 것이다, HTML5가 뜰것이다 등등의 주장은 있었지만 대부분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 라고 생각했죠. 더 정확히는 하긴 하더라도 '내가 먼저 할일은 없고 시장이 변하면 따라가겠다'가 주된 내용이지 싶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항상 그걸 먼저 선택해왔고 결국 그 방향이 맞음을 증명해내고 있는거죠. 말 그대로 한번이라도 삐끗하는 순간..... 그런 선택과 집중을 매번 해왔고 그 판단과 결정이 틀리지 않았음은 높게 평가해야한다고 봅니다.
	4205	이낙연 총리 트윗 - 합동참모본부 방문 [새창]	2017-07-01 17:57:29	12	삭제
		이순진 아저씨.... 강원도 양구에서 군생활할때 사단장으로 모셨었죠. 여러모로 좋았던 기억이 많은 사람이었고 잘 됐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기적적으로(?) 합참의장에 오르길래... 뻔히 3사인거 아는데 불가능할 줄 알았던 자리가 오길래 뭔가 했더니 여러사연들이 섞여 있더라구요.... 엄청 더운 여름, 훈련 지휘소 구축을 위해 바닥을 박박 기던 병사들을 보고 부관시켜서 아이스크림 사주던 사단장 아저씨. 양구 고등학생들에 의한 군인 폭행사건때 분노하고 시내 상가 이용 금지 + 적발시 사단장 대면보고를 진짜로 실천하던 사단장 아저씨.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이었고 잘됐으면 바랬지만 대학원 논문에서 5.16을 쿠데가 아닌 혁명으로, 그 원인을 무능력한 정치인들 때문에 군인이 나섰다는 내용은 매우 실망스러웠어요. 시기가 하필 그의 딸이 대통령때라 합참의장까지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명예롭게 전역했으면 좋겠네요.
	4204	국산게임 비판했다고 모종의 해커그룹한태 공격받아 영구정지 당한 유튜버 [새창]	2017-07-01 17:47:50	1	삭제
		글쓴이 탈퇴!
	4203	기상청 날씨 받아오기 [새창]	2017-06-30 11:55:30	1	삭제
		크롤링 해가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테니 그냥 만들어주는게 맘편하죠 ㅋㅋ
	4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1:24:23	11	삭제
		이미 노총내 일부 힘 있는 노조에서 하는 불합리한 결정 (비정규직 노조 분리, 비정규직 노조 차별)에 대해서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조직입니다. 내부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다하지만 결국 그들의 문제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내부의 위기를 외부의 적을 통해 해결하려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 그러한 내부의 모순적인 문제에 대해 해결하지 못하는 순간 모든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대전제, 명분을 잃는건 스스로의 일일텐데도 불구하고.... 그런걸 포기하더라도 내부 결속과 자신들 지위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인지 좀 답답하긴 합니다.
	4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1:21:54	6/13	삭제
		굳이 스트레스 받거나 싸울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하는 이야기 잘 듣고 마음에 들면 호응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무시하면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투쟁'은 여론의 호응을 받아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압박수단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노동운동을 하면서 한다는 '투쟁'은 대여론 투쟁보다는 내부결속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내년에 최저임금 1만원을 해준다고 하면 당장 올해 하자고 투쟁할 것이고, 내일 최저임금 1만원을 해준다 하여도 당장 오늘 하라고 할겁니다. . 그치만 굳이 그걸 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은 조직이었고 그것이 그들의 대화 방법일테니까요. 우리가 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러한 움직임과 외침에 사람들이 호응을 많이 해준다면 그 만큼 힘이 생길 것이고, 호응이 없다면 그만큼 힘을 잃겠죠. 그냥 그렇게 두면 되지 싶네요..
	4200	이은재 의원의 이유있는 지적 [새창]	2017-06-29 15:34:58	8	삭제
		진짜 20년후에도 다시 재생될 전설의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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