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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어라이코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5
    방문 : 3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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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어라이코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9 위대한 선생의 짜릿한 과외 [새창] 2018-01-16 17:56:23 89 삭제
    효과는 굉장했겠지만 너님은 잡혀가야죠...
    4438 한가(?)해지니 배울게 산더미군요.. [새창] 2018-01-16 16:00:56 1 삭제
    자 이제 인프라도 신경쓰셔야죠...........................?
    4437 이웃집 또토르 [새창] 2018-01-16 15:56:19 91 삭제
    뭔가 비현실적이지만...

    그래 윗집 찾아가서 싸우다가 열받으면 살인도나지만

    내 집에서 천장 치는건 최소한 살인은 안나니...--;;;
    4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23:45:22 62 삭제
    다른글에 댓글 썻다가 지워져서 다시 요약하자면 ㅎㅎㅎㅎ

    하나의 게시판(유머게)에 각종 글들이 몰리면서 폭발하자 게시판 분리의 요구가 있어서 나눴더니
    누구누구는 어디게시판 출신이니, 어디 게시판 사용자가 아니니 발언도하지 말라고하질 않나
    특정 게시판 폐쇄하거나 내가 나가겠다 협박이나 하니...

    게시판을 나누게 된 최초의 이유부터 다시 시작해야죠.
    4435 개발 일에 관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8-01-15 23:02:25 0 삭제
    연봉도 짜집기가 되겠죠 ㅋㅋ
    4434 은퇴한 김연아의 몸매 관리법 [새창] 2018-01-15 23:01:21 143 삭제
    암만 그래도 운동선수인데 ... 일반인과는 확연히 다른 기초대사량 같은게 있지 않을까요? ㄷㄷㄷㄷ
    4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18:24:25 1 삭제
    영원히 이렇게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정책이 이런거니까요~
    그래서 전 요즘 유머게 들어와서 일부러 재밌는 자료 추천 열심히 누르고 있어요.

    생각보다 유저들 참여가 중요한데 그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댓글도 줄어들고 추천도 줄어들고...

    실질적인 유저수 감소도 영향이 있겠지만... 사실 귀찮잖아요 ㅡ,.ㅡ
    내가 안눌러도 재밌는건 많이 올라왔었으니까.
    그래서 유머게가 많이 죽었고 다른 게시판이 비교적 활성화가 많이 된거죠.
    우선은 유머게를 되살리는게 '오늘의유머'로써 첫번째 해야할 일이 아닐까 싶어요.
    4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18:19:18 1 삭제
    아뇨~ 전 지금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일종의 되짚기죠.

    시게유저냐 자게유저냐. 너는 시게에 글쓴적 없으니 시게에 대해 뭐라할 자격 없다. 저 사람 자게 활동 많이 한거 보니 그냥 시게 안티다. 등등등

    여기에 결판(?)이 안나니 운영자 소환하려고 난리치고....

    글쎄요. 유저들끼리 싸움난거에 운영자가 꼭 일일히 개입해야하는지 그것도 특정 유저그룹을 배제해야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탈할꺼라고 협박하는 사람들 말을 들어줘야 하나요?

    왜 게시판이 나눠지게 되었는지부터 되짚는거라고 봅니다.

    사람사는게 워낙 다양하니 유머게시판 하나로 통합이 어렵죠~ 또 솔직히 정치만큼 블랙코미디가 재밌는게 어딨겠어요?
    그러다보면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 컴퓨터에 관심 있는 사람, 질문 있는 사람, 게임 좋아하는 사람, 여행좋아하는 사람 등등등
    세부적인 관심사에 따라 모아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날테고, 그런 수요때문에 게시판이 분리된거지...
    편나눠서 싸우고 폐쇄하든지 내가 나가든지하겠다고 하라고 나눈게 아니라는거죠.

    그 의미를 다시 되짚고자 돌려버린게 아닐까 싶어요.

    이제 겨우 한달도 안된거 같은데 별로 급할건 없다고 봅니다. 과열되었고 그걸 진정시키는 중이니까요...

    벌써부터 유머게에 시사적인 유머, 특정 카테고리 유머 (비트코인 이라던가), 게임 관련 유머 (겜 안좋아하는 사람은 공감 못함) 등등이 올라오고 있잖아요~
    4431 ㅂㅅㄱ) 스팀에서 문의에 대한 답변을 받았는데 뜻이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8-01-15 17:58:49 0 삭제
    말 그대로 잘 알려진 이메일주소를 쓰라는거네요~
    회사나 소그룹에서 쓰는 메일을 쓸 경우 차후에 날아갈수도 있으니까요
    4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23:06:20 1 삭제
    4K 모니터를 산 이유를 만들어주셨군요
    4429 [질문]db에서 select 한 값에 변수를 다이렉트로 대입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8-01-10 15:59:14 1 삭제
    그러니까.. db에서 내용을 가져와서 원하는 포맷으로 뿌려주고 싶다는건가요?
    그럼 현재 db에 어떤 형태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나요?
    4428 [질문]db에서 select 한 값에 변수를 다이렉트로 대입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8-01-10 15:58:53 1 삭제
    질문이 이해가 잘 안돼요...
    4427 서비스 중인 서버를 뭐라고 부르나요?? [새창] 2018-01-05 15:16:57 1 삭제
    + 라이브 서버
    4426 [고민상담] 직종 변경으로 고민중인데요. [새창] 2018-01-05 15:14:39 2 삭제
    나이가 많으면 불리한건 맞습니다만, 할려고야 한다면야 뭐....
    저는 26살에 편입했고 28살에 졸업했습니다. 남들보다 몇년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단 한번도 제가 불리한거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다만 기술적으로 어려운거, 지식적으로 어려운건 어쩔 수 없습니다. 또 본인이 코딩에 흥미를 느끼거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4차 산업혁명이 유망한것이지 내가 유망한게 아니니까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4년 내내 학교다니며 잘 배워놓고도 전공 포기하는 사람이 절반이 넘습니다. 적어도 한 학년에 '쓸만하다'라고 생각되는 학생은 드뭅니다. 비율이 올라갈수록 좋은 학교더라구요.
    물론 학교가 전부가 아니고 학원을 통해 더 나아질수도 있고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건 맞는 말이지만... 쉽지는 않죠.

    하물며 전공자도 아니고 기반지식도 없는 사람이 하겠다? 단순 수치 비교만으로도 남들보다 3,4배 이상 노력을 해야 겨우 평균 맞춥니다.
    근데 그 노력이 상대치가 아니라 절대치에요. 노력만 한다고 남들보다 3,4배 이상 한다는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몰랐던 재능이 있다면 모를까.

    개인적으로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비 학원에서 하는 말은 어느정도 걸러들으시길 바래요.
    일년에 학원에서 6개월 교육 시키고 뽑아내는 자바 프로그래머가 몇명이나 될까요?
    그 사람들이 취업할만한 시장은 될까요? 단순하게봐도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면 연봉테이블은 어떻게 될까요?
    더군다나 생산직에서 일하셨으면 연봉이 꽤 높으셨을텐데, 그보다 못받을건 당연할거 같고 심각하면 절반으로 깍일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연봉을 더 받으면 더 받았지 깍이고 받는다는거 엄청 힘듭니다...

    okky 가시면 비전공 6개월 교육 출신 배민 취업하신분 강연이 있습니다.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자료나 후기는 아직 검색이 될거에요.
    그분은 교육 듣고 뭐하는걸로 끝난게 아니라 '자기만의 영역'을 만들었고 자기만의 무기가 있던겁니다.
    채용공고 올리면 학원에서 6개월만에 나오는 포트폴리오 복붙같은 이력서가 100통씩 들어옵니다.

    평일 알바하면서 주말 학원다니며 공부한다? 글쎄요. 머리 싸매고 6개월 내내 학원다녀서 4년 전공한 사람들 따라잡아야 평균을 맞추는건데 주말만 해서 될까요?

    생활코딩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매우 친절한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서 간단한 웹싸이트라도 하나 만들어보세요. 내가 코딩에 흥미가 있는가. 재미 있는가. 해볼만한가를 알아보고 나서 도전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4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19:51:40 18 삭제
    여자친구한테 저런식으로 반응하면 뺨따구 맞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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