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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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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4 [익명]남자가 싫어하는 여자랑 톡 할때 [새창] 2013-12-14 19:45:07 0 삭제
    사람마다 반응은 틀린데....
    2223 [익명]난 내가. 이렇게 나약한인간인지 몰랐어요ㅡ [새창] 2013-12-14 19:40:27 0 삭제
    행복해지기위해서 외로움을 느끼는거라 생각하시구용

    저도 자취해봤는데 그랬습니다

    특히나 타지역이면 친구도 없고...

    그러니까 성격도 조용해지고 하더군요..

    거기서 좋은 사람들을 새로 사귀어보세요
    2222 [익명]남자친구도 없는데 어쩌자고 부케를 받아가지고.. [새창] 2013-12-14 19:33:24 0 삭제
    부캐는 시집갈사람이 받는게 아니라

    가장 소중한이가 받는거라 생각하시면 되요
    2221 치킨....치킨이너무먹고싶어요 [새창] 2013-12-14 19:15:50 0 삭제
    찜닭집 사장님과 피자집 사장님이 싫어합니당
    2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9:14:53 0 삭제
    첫글 기념 추천 하나!!
    2219 [익명]저지금손떨리고눈물나요... [새창] 2013-12-14 19:13:26 0 삭제
    친구한테 허풍일수도 있구요

    아무리 군대가 편해졌어도 일병이면 시간이 많이 없을꺼에요...
    2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9:11:59 1 삭제
    바둑이나 장기를 같이 해보심이....
    2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16:25:06 0 삭제
    먼저 말 걸어요.

    인연은 만들수도 있습니다
    2216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여친에게 막말한 건가요 [새창] 2013-11-28 05:04:45 2 삭제
    머하는 거지????

    본인이 잘못한거라면.. 고치려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고 반성의 요지가 있는데 욕 먹으라고 추천한다니..
    2215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여친에게 막말한 건가요 [새창] 2013-11-28 04:50:30 16 삭제
    1번 이때까지 이상한놈 만났으니까 더 잘해줘야지..

    2번 나같이 좋은놈을 만나기 위해 액땜을 했구나

    3번 그 개자식들 내 사랑하는 여친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4번 그런놈들 만난 여자라니.. 젠장..

    반성 하시고 더 이뻐해주세요..~!! 여자친구에게.. 그런 마음이 들수도 있습니다만.. 사랑하고 이쁜 여자친구니까..

    금방 그런 생각 없어지시길.. 바랍니다. 어리니까..~!! 극복 하시길.. 막말한거 맞아요.. 그 생각이 오래 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214 [익명]피임 없는 성관계.. [새창] 2013-11-28 04:45:12 0 삭제
    헉 내가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반전글이군요..

    피임하지 않아서 무책임한 임신을 예상 했었건만..

    기분이 안 좋을꺼라고는......
    2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4:40:45 0 삭제
    글쓴이님.. 상처 받은건 알겠는데.. 지금 잘못 생각 하시는것 같습니다.

    분명 그런 사이가 되기 위해서 그 친구가 글쓴이에게 해준것들이 있을텐데... 몇가지 때문에.. 상처를 받고 서운해 하고 알아주지 못했다고

    멀어져야 겠다.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느냐??? 저 역시 친구들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참 많이 있습니다. 마음이 다치고, 내가 얼마나 해줬는데..

    니가 나한테 이럴수가 있느냐? 정말 힘들게 극복하고, 마음을 추스렸기에.. 지금도 살아가는데 큰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친구들이 남아 있답니다.

    이 세상 너무나 외롭고 힘든 세상입니다. 친구라도 있어야 살아갈 일도. 소소한 재미도 행복도 있는거라 생각 하니까.. 조금만더 마음을 추스려보세요..

    어려울수도 있어요. 저도 어려웠으니까요.. ^^ 힘내세요.. 여린 감성의 글쓴이님.. ^^
    2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4:28:07 0 삭제
    친구 사이는 어떻게 보면 연애보다 더 힘든 경우도 찾아 옵니다.

    꼬꼬마 어린이일때는.. 그저 할수 있는게 얼마 없고 학교를 다니기에 친해질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만나게 되면.. 안 보면 그만.. 나랑 맞지 않으면 맞추지 않으면 그만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글쓴이가 충분히 맘을 상하실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친구니까. 하고 충분히 넘어갈수도 있는 거고, 그걸 털어놓고 맘 상했다라고 할수 있는 거라 생각 되는데

    본인이 맘을 상하고 꽁해서 큰일을 만들수 있는 거라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참 사소한 것이거든요. 사람 맘 상하게 하는 것은..

    그리고 글쓴이 역시 그 친구에게 그런 감정을 준적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친구에게는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애인이 아니니까...

    항상 실망합니다. 어떻게 보면 친구란 바라지 않았는데 찾아와서 내 짐을 덜어주거나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실수해도 맘 상하게 해도 다시 돌아올수 있는거라 생각 해요 전..
    2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4:19:01 0 삭제
    하나만 고치거나 숨기면 됩니다.

    생색내는거만 안 하시면..

    저놈 투덜 거리기는해도 심성은 좋은 놈이다라는 평가와 원만한 인간관계가 될듯 합니다.
    2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04:16:13 0 삭제
    깟는애가 술한잔 먹자 머하자 카면... 당연히 오케이라기 보다는. 딴 친한 애한테 가랑 해라 할수도 있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 친구가 부르니까 갈수도 있는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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