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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감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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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악마들한테 당하는 미녀 [새창]	2012-11-03 15:39:22	0	삭제
		미녀라는 증거가...? ;;;
	11	엄마가 있다.JPG [새창]	2012-10-30 15:26:53	2	삭제
		제 어머니도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바닥에 떨어져있는 어머니 머리카락을 보고... 울컥 했었죠.... 어머니는 가셔도 흔적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10	배두나 할리우드 영화분장.jpg [새창]	2012-10-30 14:31:36	0	삭제
		와... 살아있는 인형같네요^^;;
	9	19금)영화<육혈포강도단>감독입니다. 마지막 관심구걸입니다^^ [새창]	2012-10-30 05:00:38	14	삭제
		지금 처음이자 마지막인 일반시사회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남겨주신 리플 값을 해야 할 텐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방문한 숫자가 많지 않은 것은... 회원가입을 한지가 얼마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2년 반 넘게 눈팅을 했지만, 회원가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남길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감히 여러분을 웃겨드릴 유머를 남길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서는 일에 대해... 과도한 쑥스러움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제가 만든 독립영화때문에 회원가입을 했고, 여러분께 처음으로 제자신을 밝히고 글을 남겼습니다. 홍보라 욕하실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절박했기에 남겼고, 과분한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한분 한분 감사한 리플을 남기고자, 했지만.... 그런 기능을 없네요. ;;; 앞으로 멋진 오유인으로 남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8	19금) 영화 <육혈포강도단>의 감독입니다. 관심구걸하러 왔어요 [새창]	2012-10-12 10:49:58	9	삭제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많은 추천과 댓글들이... 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오유의 감동'이군요~ 하루에 20명 오면 많이 오던 블로그도 무려 2천여몀이 와주셨답니다!!! 물론 며칠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오겠지만...ㅜㅜ 현재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감동 그자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딸친휴지님/ 아니요.. 잔혹한 장면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더구나 악마를 보았다급의 잔혹한 장면은.. 돈이 많이 든답니다^^ 오만군님/ 상영관은 말씀드린대로..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독립영화가 상영관을 잡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서요... 최홍만*님/ 솔직히... 19딱지가 붙으면 광클..합니다... ;;; 낚시인 거 알면서도 눈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더군요.. 의1지님/ '범죄의 결과'라는 말이 실제 그런 분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도 많이 고민해서 순화시킨 표현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그런 분들께 출생의 비밀을 사실대로 말해주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더욱 고민해서 작업하겠습니다. 찐따라님/ 미국에서는 상영이... 미국까지 간다면 하하...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일리의 피님/ 지방쪽에는 몇관이 잡힐지.. 지금은 알수가 없네요.. 서울쪽도 잡기가 어려워서요...ㅜㅜ 데카메론님/ 영등위의 지적대로 예고편을 수정하고 나니, 정말 무슨 내용인지 모를 예고편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답답한 심정입니다....;;; 내일의 유머님/ 홍보글로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 영화가 그대로 묻힐 확률이 거의 99%라서..저도 큰 용 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독립영화는 이런 식으로 발악이라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업영화는 수십억의 홍보비가 쓰이지만, 독립영화는 단돈 몇십만원 지출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앞으로도 다른 독립영화에도 많은 관심을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슈퍼아스라다님/ CGV무비꼴라주에는 전문용어로, 까였습니다. 영화가 너무 세서 자기들 성향하고는 안맞는다네요. ;;; 다른 모든 분들께도 한분한분 댓글을 달아들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것에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상영관이 정해지면 염치불구하고 얼굴에 철판 깔고 다시 오겠습니다!!! 받아주실거죠? ^^;;;;;;;
	7	19금) 영화 <육혈포강도단>의 감독입니다. 관심구걸하러 왔어요 [새창]	2012-10-12 00:23:24	26	삭제
		김계장님/ 아직, 상영극장들이 확정되지 못했습니다...ㅜㅜ 안타깝게도....
	6	19금) 영화 <육혈포강도단>의 감독입니다. 관심구걸하러 왔어요 [새창]	2012-10-12 00:16:47	23	삭제
		한분 한분 다 멘트를 달아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간만에 이런 관심.. 정말 가슴이 떨립니다!!! ㅎㄷㄷ
	5	19금) 영화 <육혈포강도단>의 감독입니다. 관심구걸하러 왔어요 [새창]	2012-10-12 00:15:43	16	삭제
		초목산천님/ 그렇죠.. 함부로 믿으면 안되겠죠. 하지만 제가 뭐 대단하다고 그 인간(나)를 사칭하겠습니까? <육혈포강도단>과 <나쁜 피>를 검색해보면 감독에 같은 인간 이름이 나올거에요^^
	4	19금) 영화 <육혈포강도단>의 감독입니다. 관심구걸하러 왔어요 [새창]	2012-10-12 00:13:46	21	삭제
		박하맛발가락님/ 뭔가 저랑.. 오늘 통하셨나요?^^ 오유잼떠님/ 글쎄요.. 복수의 선이 어디까지일까요...? 나무니님/ 극장에서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3	19금) 영화 <육혈포강도단>의 감독입니다. 관심구걸하러 왔어요 [새창]	2012-10-12 00:11:38	99	삭제
		세상에... 이렇게 빨리 베오베에 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까지 찔끔 나는군요... 베오베가 바로 이런 맛이었군요. 우수참님/ 아.. 나문희 선생님의 그 옷은...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가 평소에 항상 제 붉은 악마티를 입고 계신 모습에서 착안해서 넣은 씬입니다^^
	2	19금) 영화 <육혈포강도단>의 감독입니다. 관심구걸하러 왔어요 [새창]	2012-10-11 23:54:34	1	삭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상영극장들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슬프게도..ㅜㅜ
	1	19금) 영화 <육혈포강도단>의 감독입니다. 관심구걸하러 왔어요 [새창]	2012-10-11 23:53:32	1	삭제
		앗... 이렇게 빨리 댓글이 달리다니... 놀랍네요^^ 벽보고키스님/ 씨네큐브는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독립영화인들의 드림이자, 성지인 곳입니다. 고로.. 전 못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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