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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부부는 안 깐다면서요? [새창]	2015-04-13 22:02:47	0	삭제
		뭐가 유행인지 한참 찾았음;;; 남자분이 점프를 했나? 그것치곤 별로 높게 안떴는데 싶더라구요. 나 바보인가....
	71	[스크랩] 남자 옷 쇼핑몰 추천! [새창]	2015-03-26 22:57:28	0	삭제
		와~정말 많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2:18:11	1	삭제
		너무 잘 읽고있습니다^^
	68	오늘 음반을 냈어요...;; [새창]	2014-05-14 01:17:03	0	삭제
		오.... 윗분 말씀대로 힐링이 되는 음악이네요!!! 잔잔하고 정겹습니다^^
	67	[BGM][공감]미국 평론가들이 선정한 2013 영화 Top 10 [새창]	2014-05-13 10:08:43	0	삭제
		인사이드르윈 보면서 참 예술가들은 어디든 힘들구나... 싶었죠. 하물며 우리나라 예술가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예전 강우석 감독님이 연출부 뽑을 때 집안경제상황을 물어보고 뽑았다더군요. 집안이 가난하면 아무리 열정이 많아도 결국은 생활고에 지쳐 그만두더라는... 그 얘기를 벌써 14년전즈음에 들었는데... 아직도 별로 달라진 건 없는 듯 합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6:24:48	0	삭제
		아름다운 풍경사진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작성자님의 쾌유를 원하고 있어요. 믿어주세요. 꼭 다시 건강해질 것을요.
	65	잘 자라 주었구나 [새창]	2014-05-10 23:50:20	0	삭제
		헉.... <펀치레이디>의 설리가.....보이네요. 저 소주잔 괜히 씹게 했나... 한때 후회도 했습니다만,,, 영화 망하고 한참 후에 유일하게 화제가 됐었죠;;; 설리 소주잔 씹는 영화로ㅜㅜ
	64	[♬]천사같은 아이들......TXT [새창]	2014-04-20 15:55:37	0	삭제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63	충격적인 진단의 연속.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끄적거려볼게요. [새창]	2014-04-08 00:46:07	0	삭제
		눈부신 기적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62	[익명]친오빠의 자살후 내게 남겨진 것들. 해결 할 수 없는 나의고민 [새창]	2014-02-04 08:06:25	0	삭제
		힘내세요. 이 말밖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오빠 몫까지 멋지게 행복하게 사실 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어머님께는 오빠일을 얘기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지금은 감내하기 어려우신 상태니까요. 어머님을 가까스로 지탱하고 있는 심리적인 어떤 끈이 끊어질까, 걱정되네 요. 언젠가 말씀을 드리더라도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요.
	61	[익명]췌장암 환자입니다 [새창]	2014-01-21 23:56:59	8	삭제
		몇 해전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습니다. 신약을 써보고 싶었지만 갑자기 악화되시는 바람에 기회를 갖지 못했죠. 작성자님은 꼭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약으로 꼭!!!!! 완쾌되셔서 오래오래 사시길~~~~~~~!!!!!!!!!!
	60	오유를... 이제 그만 하려 합니다. [새창]	2014-01-04 21:38:54	0	삭제
		적절히 조절하면서 하면 좋으실텐데요~ 하긴 가끔씩은 조절장애가 오기도 하지요. 훗날 기분좋게 컴백하시길 바랄게요^^
	59	암환자입니다. 오랫만에.. 약간이나마 좋은 소식을 들었네요 [새창]	2013-11-26 22:35:56	0	삭제
		꼭 완쾌되셔서 멋진 유머도 올려주세요!!!!! 잘 되실 겁니다!!!!!!
	58	동대문에서 옷 살때 호객행위.txt [새창]	2013-11-18 02:23:40	0	삭제
		아... 동대문이 요즘 이렇군요;;; 무서워서 옷이나 제대로 입어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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