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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법손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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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손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12:19:51 1 삭제
    고고고고25//
    알려주고 싶은건 한도끝도 없습니다.
    안생깁니다.


    마구자//
    23살 경에 33만원 전후의 종신보험을 가입했다면,
    종신보험이 맞는지도 궁금하네요.
    23살에게 저정도의 보험료가 책정되려면 가입액이 상당했을테니
    하다못해 역선택이 아닌지 피검사라도 나왔을듯 합니다.
    혹 종신보험이 아니라 저축성이 아닌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고
    이런 경우가 잘못된 상품 중계의 대표적인 예에 해당됩니다.
    힘내시라는 말 드립니다.
    유지하는 것이 본인에게 이익일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형태로 바꾸는게 이익이실지는 여러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딸기크레페//
    밸런스 좋아보입니다.
    연금이나 보험은 여러개로 쪼개졌을때의 장점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수입의 8% 정도가 적정 보험가입액이라는건
    실손보험+암보험+건강보험 등의 총액입니다.
    생명 7+ 실손 3 이면 잘 가입하신 수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설계 내용이 중요하겠죠.
    비상금은 채권형펀드에 넣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투자목적도 있지만 현재 펀드를 하시지 않으니 배운다는 느낌으로 해보십시오.
    실제 채권형펀드는 이율도 낮지만 위험도 거의 없어
    CMA에 보관하는 것보다 약간 나은 정도에서 그칠겁니다.


    신비로운세//
    금융소득종합과세 2천만원이 되려면
    현재 실질금리 3% 기준으로 예금액이 7억 정도 되어야 합니다.
    재형저축을 한도까지 납입하여도 1년에 1,200만원이므로 좀 거리가 있지요.
    반대로
    오히려 재형저축을 하시면 운이 없는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에 걸립니다.
    7년을 유지못하고
    6년째에 해지한다고 가정하면, 6년간의 누적이자가 한꺼번에 지급됩니다.
    이 누적이자만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노출되지는 않겠지만
    다른 이자소득들과 합산되면 운이 없는 경우 종합과세 대상이 될수도 있겠죠.
    65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12:11:00 3 삭제
    점심시간입니다.
    어디까지 답변할 수 있을까요...

    아이유야//
    학생은 돈을 잘 모으는 법보다 돈을 잘 쓰는 법을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세요.
    저축에 휘둘리지 마시구요.


    카페라떼s//
    나이와 연봉수준, 투자성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40대 이하라면 변액연금 중, 공격적인 상품
    40대 이상이라면 변액연금 중, step-up 이라는 적립금 보장옵션이 달린 상품을 택하십시오.
    연봉수준이 높다면 소득공제가 우선이므로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시고
    고정급은 평범한데 연말 인센티브가 높다면
    연말에 한번에 불입할 수 있는 형태의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십시오.


    알콜요정//
    지식은 학습으로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첫해부터 죽어라 라이센스를 땄는데,
    라이센스를 따고 난 후에도 지식이 제것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꼭 좋은 설계사가 되실겁니다.


    ⓒ志寅//
    운전자보험은 형사처벌을 합의하기 위해 가입합니다.
    누군가를 다치거나 사망케 할 경우, 대인 합의비는 자동차보험에서 모두 지급합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내가 누군가를 다치게 하였으므로
    형사처벌을 받으셔야 하는데 이때 형사처벌비용을 합의해주는 것이 운전자보험입니다.
    형사합의의 최대치는 3천만원입니다. 이 금액을 넘어가지는 않으므로
    저축이 충분하시면 운전자보험은 꼭 가입하시지는 않아도 됩니다.
    모든 보험이 그렇듯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쉽습니다.
    그러나 보험료를 하염없이 늘릴 수는 없는거죠.
    참고로 2010년 이후 가입하신 실손보험이 있다면 기존의 실손보험 속에 운전자 특약을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운전자보험은 6천원 내외로 추가가 가능합니다.
    암진단금은 일반암 3~5천, 고액암 5천~1억이 적절합니다.
    적정액은 실제 암치료금을 기준으로 추정합니다.
    64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10:59:35 1 삭제
    게시물이 베오베로 옮겨가면서 베오베에 있는 글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베오베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는건 오늘 저녁쯤이 될 것 같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전날밤 업무량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쓴 글이었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63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10:58:21 2 삭제
    //님아자제염
    실손보험은 20~30년 주기로 리모델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실손보험의 보장 한도 때문입니다.
    현재기준은 입원 5천만원, 통원 30만원입니다.
    이 금액 내에서만 의료비를 보상합니다.
    몇년 전만 해도 통원한도는 10만원이었으나 인플레이션 때문에 한도가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20~30년 후에는 또 다시 한도가 증액되야합니다.
    다만, 이는 실손의료비에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실손의료비보험만이 중복지급되지 않는 비례보상이고
    암보험이나 건강보험은 중복지급되는 정액보상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암보험 같은건 이미 가입한걸 해지하고 다시 가입하실 필요없이 계속 덧붙이시는게 좋고
    실손보험은 20~30년 주기로 딱 실손의료비 특약만 그때의 제도에 맞게
    바꿔주시면 됩니다.
    실손의료비특약은 본래 갱신형특약이기 때문에
    이 특약은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여도 무방합니다.
    보험은 전체를 해지하지 않고 특정 특약만 해지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푸딩
    칭찬 감사합니다.
    오유에서 많이 위안을 얻고 있는데
    혹시 무슨 일이 있을까봐 철저히 익명으로 있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로 물어보시면 최대한 답변 드릴께요.


    //부일매국처단
    차이나 인디아는 2007년에 정점을 찍고 계속하락했습니다.
    최근 겨우 회복세를 보이고 있죠.
    아직도 뚜렷한 회복움직임은 없고
    차이나 하나라면 1~2년 내에 회복을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친디아라면 그보다 시간이 더 걸릴겁니다.
    올해 말쯤 어느정도 회복되고 다시 고꾸라질수도 있는데
    이때쯤 몇% 정도가 회복되었는지를 살펴 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적립식으로 가입하셨더라면 수익이 실현 되었을텐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위로드립니다.
    62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10:48:49 0 삭제
    //딸과함께달려
    보험에서 약속하는 것은
    보장성인 경우, 수익이 아닌 가정이 맞고
    저축성인 경우, 수익이 맞습니다.
    저축성보험의 경우 가령 연금은 지급보장기간이 정해집니다.
    지급보장 기간 중에 연금수급자가 사망하면
    지급보장기간만큼의 수령금을 일시금으로 환산하여 유가족에게 지급합니다.
    이런점에서 저축성보험의 수익은 기대하는 것인 동시에 보장받고 있습니다.
    또한 적금보다 펀드를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노출되는 위험은 <원금손실>의 위험만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며 <돌발적인상황의 지출>과 <대비되지 못한 노후> 에 대한 위험이 증가합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 저축을 쪼개는 것이며
    <적금이 아닌 보험을 선택해라>
    <적금이 아닌 펀드를 선택해라>
    가 아닌
    <적금과 보험과 펀드를 동시에 해라>
    가 재무설계가 됩니다.
    또한 언급하신 사례는 모두 답변이 가능합니다.
    가령, 15년 뒤 수령 금액이 줄어든 것은 변동금리에 의한 것인데
    이 기간 중 인플레이션도 급감하였습니다.
    만약 금융기관에서 제시한 첫번째 금리의 수익이 지급되었다면
    금리란 인플레이션에 비례하기 때문에
    수익금은 온전했겠지만 가치는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수익이 나지 않아도 제해지는 관리비는
    대화로 설명 드리면 좋겠지만 텍스트는 한계가 있네요 ^^;


    //이한비
    좋은댓글 고맙습니다.
    오프라인 보험이 온라인이나 다이렉트를 앞서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기도 합니다.
    글 자체가 불특정다수와 불특정다경우를 가정해 쓴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말하신 것처럼 최대한 많은 경우의 수를 설계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실 사용자들은 1~2만원 차이라면 지나치게 피곤하지는 않는 선에서 타협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반담
    재무설계사는 기본적으로
    투자상담사 + 보험설계사가 맞습니다.
    상품을 취급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일반 직장인의 실손보험은 3~5만원입니다.
    20대에 3만원(순수실손 1만원 전후) 정도로 시작되어 50대에 5~6만원(순수실손 2~3만원 전후) 수준까지 인상됩니다.
    월 10~20 은 실손보험이 아니라
    적정보험 총액입니다.
    실손보험+암보험+건강보험 이런걸 더했을때의 총액입니다.
    제가 주석을 좀 부족하게 달았나 보네요.
    61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09:12:39 26 삭제
    메달 달린 댓글이 하나가 안보이네요...
    정말 재미 없나봐요 ;ㅅ;
    지금 업무량이 폭발 직전에 어제 스트레스 분출 하려고 쓴 글이라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오늘 밤이나 새벽에 남길 수도 있습니다.
    질문 남겨주신 분들은 2~3일 뒤에 꼭 확인해주세요.
    반드시 전부 답변 달아놓을께요
    60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08:40:23 6 삭제
    헛;; 회사 도착해서 다시 켜보니 질문이 많아졌네요감사합니다!오전미팅 마치고 답변 달수 있는 만큼 전부 달테니질문 달아주신 분들은 나중에라도 들어오셔서 확인해주세요.멋진 하루 보내세요!
    59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08:38:51 1 삭제
    헛;; 회사 도착해서 다시 켜보니 질문이 많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오전미팅 마치고 답변 달수 있는 만큼 전부 달테니
    질문 달아주신 분들은 나중에라도 들어오셔서 확인해주세요.
    멋진 하루 보내세요!
    58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00:58:30 1 삭제
    투표율이권력//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투자에서의 위험이란 '원금손실' 입니다.
    그러나 금융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위험이란
    '가격변동(원금손실)' 과 '인플레이션' 입니다.
    쉽게 원금을 지킨다 하더라도 내 스스로 나에게 예고되는 위험에 대비하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위험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기회비용 또한 같은 개념입니다.
    사실 기회비용은 지출의 개념으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에 비용을 지불하면 다른 하나를 선택하지 못한다.
    비용이란 재화가 아닌 가치자체를 의미합니다.
    만약 여유자금 외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현실에 쫓기는 위험에 노출됩니다. 어쩔수 없이 주식투자를 하고 실패한 가장이 정말 실패한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식에서는 실패했지만 가족을 위하는 마음은 얻었습니다.
    저는 제가 그런 지경에 닿는 설계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이상적이죠 ^^;;.
    57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00:58:30 0 삭제
    투표율이권력//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투자에서의 위험이란 '원금손실' 입니다.
    그러나 금융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위험이란
    '가격변동(원금손실)' 과 '인플레이션' 입니다.
    쉽게 원금을 지킨다 하더라도 내 스스로 나에게 예고되는 위험에 대비하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위험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기회비용 또한 같은 개념입니다.
    사실 기회비용은 지출의 개념으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에 비용을 지불하면 다른 하나를 선택하지 못한다.
    비용이란 재화가 아닌 가치자체를 의미합니다.
    만약 여유자금 외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현실에 쫓기는 위험에 노출됩니다. 어쩔수 없이 주식투자를 하고 실패한 가장이 정말 실패한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식에서는 실패했지만 가족을 위하는 마음은 얻었습니다.
    저는 제가 그런 지경에 닿는 설계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이상적이죠 ^^;;.
    56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00:58:30 7 삭제
    투표율이권력//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투자에서의 위험이란 '원금손실' 입니다.
    그러나 금융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위험이란
    '가격변동(원금손실)' 과 '인플레이션' 입니다.
    쉽게 원금을 지킨다 하더라도 내 스스로 나에게 예고되는 위험에 대비하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위험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기회비용 또한 같은 개념입니다.
    사실 기회비용은 지출의 개념으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에 비용을 지불하면 다른 하나를 선택하지 못한다.
    비용이란 재화가 아닌 가치자체를 의미합니다.
    만약 여유자금 외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현실에 쫓기는 위험에 노출됩니다. 어쩔수 없이 주식투자를 하고 실패한 가장이 정말 실패한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식에서는 실패했지만 가족을 위하는 마음은 얻었습니다.
    저는 제가 그런 지경에 닿는 설계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이상적이죠 ^^;;.
    55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00:17:13 0 삭제
    랜달스티븐슨//
    정말 멋진글 잘 보았습니다.
    은행의 유동성이 강화되면 경기에 긍정적이죠.
    저는 재무설계사라 기관보다는 개인을 생각하고
    변화보다는 원칙을 우선하는 편입니다.
    제도에 따른 은행의 수익성 개선은 원론적인 문제입니다.
    통화속도가 빨라졌을때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재형저축 가입자라면 좋겠지요.
    54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00:17:13 4 삭제
    랜달스티븐슨//
    정말 멋진글 잘 보았습니다.
    은행의 유동성이 강화되면 경기에 긍정적이죠.
    저는 재무설계사라 기관보다는 개인을 생각하고
    변화보다는 원칙을 우선하는 편입니다.
    제도에 따른 은행의 수익성 개선은 원론적인 문제입니다.
    통화속도가 빨라졌을때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재형저축 가입자라면 좋겠지요.
    53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00:17:13 11 삭제
    랜달스티븐슨//
    정말 멋진글 잘 보았습니다.
    은행의 유동성이 강화되면 경기에 긍정적이죠.
    저는 재무설계사라 기관보다는 개인을 생각하고
    변화보다는 원칙을 우선하는 편입니다.
    제도에 따른 은행의 수익성 개선은 원론적인 문제입니다.
    통화속도가 빨라졌을때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재형저축 가입자라면 좋겠지요.
    52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2 23:50:21 0 삭제
    신호철이//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모바일로 접속해봤는데 모바일이 더 보기 편하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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