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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7:45:01	7	삭제
		그런 말을 한 사람들은 애초에 태어날 때부터 인격이 상장폐지입니다. 귀담아 듣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124	사람들은 제가 불행하기를 바라나봐요. [새창]	2015-04-03 12:16:12	1	삭제
		1ㅋㅋㅋㅋㅋ 신의탑에서 너무나 나쁜 역할로 나오지요
	123	사람들은 제가 불행하기를 바라나봐요. [새창]	2015-04-03 12:06:45	1	삭제
		1넵!
	122	사람들은 제가 불행하기를 바라나봐요. [새창]	2015-04-03 12:04:14	1	삭제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마요! 그대는 그대의 행복만 찾아가면 되는겁니다. 세상은 만만치 않아, 넌 그게 쉬울줄 아니? 라는 말은 그 사람들의 세상일 뿐이에요. 그 사람들의 기준을 굳이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요. 세상에 수억명의 사람들이 있는데 수억명 모두 다 다른세상을 가지고 있거든요 행복하세요! 저도 그대의 행복에너지 살짝 얻어갑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1:38:02	0	삭제
		전 볶음밥이요!!
	120	[익명]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새창]	2015-04-03 11:11:40	0	삭제
		1번 -1)배려가있군.(어쩌면 당연한 행동일지도 모르겠으나 그렇게 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는 않죠.) 2번 -4)그런가보군.(말하기 껄끄럽다면 어떤 이유로라도 강제로 알아내려고 하면 거부감이 드는건 당연하니까.. 김사원이 정말 힘든 일에 처해있을 때 본인 스스로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한 것입니다. 도움을 청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안다면 조금더 세세하게 물어보겠지요.) 3번 -2)사회생활 할 줄 아네?(그냥 다른 답변은 너무 이상하네요..) 본인 스스로를 알고 싶으셔서 질문지를 작성하신건가요? 그냥 느낌이 직무적성검사 느낌이 많이 나서 여쭈어 봅니다.
	119	[익명]안 좋은 습성인것 같은데... 알긴 아는데... [새창]	2015-04-03 11:03:47	1	삭제
		안 친한 사람들에게 '죄송해요'라고 하는 것보다 친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 하는게 더 힘든게 맞습니다. 친한 사람이라는 건 작성자님의 본질을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작성자님 또한 그 사람들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미안하다라는 말 없이도 친한 사람들이니까 이해해 주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아닐까요..? 원래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한지 잘 모르는법이잖아요 저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사과를 거의 하지 않아요. 저는 이해하긴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찜찜합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0:59:00	0	삭제
		계속 마음에 담아 두시는 것보다 이야기를 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가 남자가 뭔가 돈얘기를 하면 구질구질하게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꼭 얘기해보세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0:55:17	2	삭제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향인듯 해요~ 저도 성격이 내성적이긴 하지만 관심받는건 좋아해요~ 그렇다고 막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건 아니고 주위 아무나 나를 봐줬으면 하는 느낌? 당연한거니까 걱정마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21:15:54	0	삭제
		하앜!?
	113	[익명]소개를받았는데요.. [새창]	2015-01-29 00:08:08	0	삭제
		어서하십쇼!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17:45:13	0	삭제
		이상윤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반대가 5개나 달려있네요.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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