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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트랜스 젠더 25세 문채은 [새창]	2013-06-04 18:50:01	0	삭제
		이게 왜 유머자료죠.... 트렌스젠더이신 분과 그 어머니가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 같다는 훈훈한 이야기 아닌가요.
	13	트랜스 젠더 25세 문채은 [새창]	2013-06-04 18:50:01	7	삭제
		이게 왜 유머자료죠.... 트렌스젠더이신 분과 그 어머니가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 같다는 훈훈한 이야기 아닌가요.
	12	피부도 패션이다. 완벽한 피부를 위한 53가지 비법. [새창]	2013-06-01 06:58:57	0	삭제
		전 피부에 양보하기보단 입에 털어넣는 게 좋은데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5:42:07	1	삭제
		저는, 티아라 사건에서 사람들 반응이, 지금까지 왕따 가해자에게 맞서 피해자를 지켜주지 못한 게 미안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속내와 관계가 있는 게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현실에서의 가해자는 티아라에 맞서는 것만큼 맞서기가 쉬운 상대는 아니죠... ......하지만 다들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고치려고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위선적이라고 비난 할수도 있겠지만서도...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05:25:35	1	삭제
		ㅡㅡ 비만세... 과자 같은 데에 부과되는 거면 앞으로 과자는 사먹기가 정말 쉽지 않겠구나...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05:25:35	3	삭제
		ㅡㅡ 비만세... 과자 같은 데에 부과되는 거면 앞으로 과자는 사먹기가 정말 쉽지 않겠구나...
	7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3-23 01:51:24	2	삭제
		힘내요. 사랑해요.
	6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3-23 01:51:24	4	삭제
		힘내요. 사랑해요.
	4	기독교와 동성애. [새창]	2012-09-23 02:39:02	0	삭제
		위에 글 올렸었는데 잘못 지워서 다시 합쳐서 올려요 ㅜㅜ.. 수정이 안되는군요, 댓글은... ------------------------------------------------------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유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쓴지라 댓글 달려고 가입을 했어요 ㅎㅎ. 저는 신학은 공부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의 해석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4936님/ 저는 성경은 예전 성경도 읽었지만 개역번역도 읽고 있고, 영어성경 (NIV) 도 읽고 있습니다. 우선 위에 제가 적은 레위기 18장과 창세기 구절은 바로는 어디에 적혔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wikipedia에 검색해봤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he_Bible_and_homosexuality 이게 링크고요, 제가 기억하는 성경 구절이 일부 인용되어있습니다. 현재 저는 기독교 장로교회에 다니고 있고요, 통일교나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이단단체에 대해서는 저도 들어봤으나 제가 다니는 교회에는 <다행히>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법에 대해서 지적하셨는데, 우선 제가 이 질문을 가지게 된 경로를 그대로 나타내 본 것 뿐이고요, 어떠한 주장을 할때 일반적으로 쓰이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전도방식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도를 전하다" 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기독교쪽에 관해 말씀하신 것이라면, 전혀 관계가 없는 방<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말씀하신 "꺼려지는 것이나 피하고 싶은 것은 문학적으로 피해가고, 믿고 따르고 싶은 것은 텍스트 그대로 따르고" 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 합니다. 저도 꺼려지는 것을 피해서 본질마저 왜곡 시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거든요. 저 자신이 그렇다고 한다면, 그건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동성애에 관한 부분은 그래서 찾아본 것입니다. 동성애를 사람들이 꺼려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듯한 기독교를 이용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기독교의 "성경"에는, 실제로 동성애를 반대하는가. 제가 기억하는 소돔과 고모라의 동성애모습과 현재사회에서 이야기 하는 동성애의 모습이 다른 것 같아서 그래서 지금 고민 페이지에 질문한 것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동성애를 현재에도 성교를 하다하다 동성애에 까지 이르는 것이라고, 모든 종류의 동성애가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동성애를 옹호한다는 것이 부도덕하고 무분별하고 쾌락만을 위해 남녀 가리지 않는 성교, 그 모든 것을 옹호하게 되는 것이라면, 동성애는 타락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동성애에 관한 편견과 더 관계된 문제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위의 제 질문이 좀 애매 했나요? 저는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이, 그들이 동성애를 무분별한 성교와 관계된 타락과 연결 시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러한가요? 동성과 동성의 사랑이 그 자체로도 반대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앞으로 동성애에 관한 논쟁이 일때 소돔과 고모라의 케이스는 동성애를 무분별한 성교와 연결시킬수 있으므로 제외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논점은, 단지 그겁니다. 익명790 님/ 천주교가 실제로는 로마 가톨릭교회이고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하나님을 믿는 모든 기독교 교회" 중 하나인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천주교에서도 성경의 구약을 다루고 있고, 제가 현재 기독교 전체의 의견을 대변한다고 말한 적은 없으며 심지어 주장이 아니라 고민/궁금증을 이야기 한 것이므로 수정할 마음은 없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A%B8%B0%EB%8F%85%EA%B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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