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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시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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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01:56:10	0	삭제
		보류방지 하나 드릴게요 ㅜㅠ
	650	여성을 살리기 위해 인공호흡을 실시하는 구조견 [새창]	2016-07-12 06:53:41	143	삭제
		아 저거 아침마다 강아지가 와서 명치께를 찍어대는데 아주 그냥 죽어요 일어나! 일어나서 나랑 놀든지 죽어라! 하는 식으로 퍽퍽 눌러대는데 가족 다른 사람한테 하고 있으면 귀엽다 하고 웃지만 본인이 당할 때는 아주 죽을 맛이에요
	649	이집트 문명수준jpg [새창]	2016-06-02 00:38:17	14	삭제
		옛날에 청동기 시절 처럼 철광석을 녹여 제련해낼 능력이 없을 땐 운석을 가공해서 철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운석 중에는 철 운석이랑 탄소 운석이 제일 흔하거든요 그런 운석이 대기권 돌입을 하면서 달궈졌다가 적당히 식어서 자연적으로 철광석이 제련이 된 상태가 된걸 그냥 생으로 두드려서 가공하거나 녹이지는 못해도 적당히 달궈서 가공하거나 하는 거죠 나중에 철 제련술이 발달하고 나선 그냥 아무 철광이나 제련하면되니까 굳이 운석 가공을 할 필요가 없는 거구요
	648	말이 안통하는 국립국어원 [새창]	2016-05-04 13:24:03	13	삭제
		pc 통신 시절에 한창 컴퓨터 용어 우리말 순화 바람이 불었을 적엔 컴퓨터를 '셈틀'이라 부르자고 했었죠 컴퓨터 본연의 기능인 계산 기능을 염두한 순화어였어요
	647	89년도 전교조 교사 식별법 [새창]	2016-04-29 07:24:18	4	삭제
		초등학교를 다니셨으면 본문에서 말하는 정말 사명감에 불타는 분들만 겨우 남아 전교조 활동하던 때하곤 차이가 있네요 저 때는 국민학교 시절이라서요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1:05:13	3	삭제
		만
	645	집에서 방귀 뀔떄 [새창]	2016-04-26 20:41:08	2	삭제
		위추 드립니다
	644	인도의 신기한 무지개 [새창]	2016-04-26 08:06:51	0	삭제
		인도 무지개라고 해서 다같이 춤추는 줄 알았네요
	643	돈까스!! [새창]	2016-04-25 19:57:24	0	삭제
		댓글에도 돈까쓰 사진 없었으면 살짝 서운할 뻔 했네요 ㅋㅋ
	642	거창 솜뭉치 [새창]	2016-04-25 13:36:59	69	삭제
		생후 2개월 애기한테서 느껴지는 고창석씨의 구수함
	641	오유가 내 와이프를 변태로 만들었어.. [새창]	2016-04-23 09:26:16	78	삭제
		홍삼 같은 건가?
	640	개과 동물은 왜 호랑이나 사자같이 덩치가 큰놈이 없을까요? [새창]	2016-04-23 08:14:17	0	삭제
		옛날엔 다이어울프라든지 에피키온 같은 몸길이 2m 넘는 개과 동물들도 살았다는데 인간이 등장한 뒤로 이 녀석들이 주로 먹던 매머드 같은 대형 초식동물들이 멸종하면서 늑대들에 비해 이놈들은 조직력, 속도 같은 게 부족해서 덩달아 멸종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에 비해 그냥 늑대들은 종전보다 먹이도 줄어드는 와중에도 인간들이랑 충분히 경쟁할만한 능력도 있었을뿐더러(덩치 큰 친척들에 비해 밥은 적게 먹으면서 단체로서의 힘은 딸리지 않는 장점이 있죠) 경쟁 팀의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인다는 특단의 선택을 한 녀석들도 있어서 충분히 잘 살아남았다고 하네요
	639	초딩때 컴퓨터실 점령했던 게임 [새창]	2016-04-21 22:06:59	9	삭제
		아재 중의 아재 아타호!!
	638	거미가 무섭고 싫은 분들이라면 어머 이건 사야해.gif [새창]	2016-04-20 16:40:51	5	삭제
		우리 모두 거미가 숨쉬고 내뱉은 공기로 숨쉬고 있어요
	637	EBS)인류 기만의 역사 [새창]	2016-04-19 21:11:48	1	삭제
		http://youtu.be/ch0ACDFff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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