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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하늘이 열린 날! <서울벼룩>이 돌아왔습니당! 헤헤^---^* [새창]	2013-10-03 13:01:10	125	삭제
		대학로 진짜 헬게 오픈일거에요... 그만큼 베충이 잡기도 힘들구요...
	104	베오베간 "일베에 오유인사진올라와있어요" 사진올린 일베蟲 반응 [새창]	2013-10-03 09:23:39	0	삭제
		인실좆 당할거 뻔히 알고 올리면서 왜 저러지 쟤네는... 머리에 저러다 피본다는 인식이 안되나... 머리는 뭐하러 들고다녀...;;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2:37:55	0	삭제
		영수증도 없으면서 아까 사갔으니 환불해달라? ㅋㅋㅋㅋ얼척없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2:37:18	0	삭제
		에휴 씨 꼭 저런 진상들이 있어요. 같은 가맹점인데 왜 환불이나 교환이 안되냐고 진상부리면 진짜 노답...ㅠㅠ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1:56:25	18	삭제
		언니... 언니가 아직 안자고 밤 지샐거 같아 이렇게 위로라도 하고자 로그인했어.. 사실 나도 비슷한 경험있구 남친은 아니고 친한 친구였어.. 내가 이야기한 것들 정말 친한친구라고 영원히 친구하자고 이야기한 것들.. 블로그에 전체공개로 하나하나 써가며 비웃어놨더라. 세상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친한 친구는 개뿔 그냥 이용당하는 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그리고 거기 댓글들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날 비웃고 있고.. 중학교 때 이야기라 그 어린마음에 정말 충격받아서 울었어. 다음날 학교애서 걔가 아무렇지 않게 팔짱끼고 밥 같이 먹자고 하는거보고 역겨움이라는 걸 처음 느껴봤을 정도로. 내가 그걸 모른채 하는 성격도 아니었고 말하는 성격도 아니어서 분위기가 이상해졌어. 그러다보니까 걔도 눈치를 챘는지 블로그 글들 다 지웠더라. 나는 걔가 반성한줄 알고 다시 친해져보기로 했어. 그래서 한 두 주 쯤을 그렇게 보냈는데.... 알고보니 걔가 블로그를 닫은게 아니라 서로이웃으로 계속 글을 쓰고 있던거였어. 친구의 동아리 친구의 친구가 얘기해주기로는 블로그 닫은 척하고 내 욕을 쓰고있던거였어... 내가 그때 느낀건 바로 하나야. 아우 이거 말해주려고 말이 길어졌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 잘못했다고 해도 진심이 아닐 가능성 매우 크고. 난 그제야 걔랑 절교를 했어. 걔는 자꾸만 미안하다고 하더라. 블로그 글은 진심이 아니라고.. 그냥 이웃들이랑 할 말이 필요했대. 그 타겟이 나였고. 나는 그 생판 모르는 이웃들이란 사람들 한테서 욕을 먹어야했어. 게다가 내가 사과를 안받아주니까 내 번호를 뿌렸는지 휴대폰으로 욕설도 날라오고...한동안 난리였어... 하지만 이런것도 금방이야. 언니. 나는 언니가 정말 힘냈으면 좋겠고...분명 분위기 파악 못하는 몇몇은 저 ㄱㅅㄲ 편을 들 수도 있어. 하지만 그거에 대해 괴로워하지 말구 언니를 지지해주는 주변사람들에게 의지했으면 좋겠어. 언니는 충분히 훨씬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어. 여친이 만든 맛있는 케잌을 먹고싶어하는 순수하고 따뜻한 남자들 도처에 있으니까. 글이 너무 길어졌네.. 언니 힘내구... 일단은 조금이라도 자길 바랄게... 잠은 상처에 있어서 꽤 좋은 약인것 같아. 언니 정말정말 힘냈으면 좋겠다!!! 이렇게 장문 글 쓴거 처음이야ㅎㅎ 잘자~
	100	저의 오줌사건 [새창]	2013-09-22 14:14:27	7	삭제
		솔로부대소령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메롴ㅋㅋㅋㅋㅋㅋㅋㅋ
	99	개를 키우는 이유.avi [새창]	2013-09-22 14:09:34	2	삭제
		본문에서 감동하고 댓글에서 기분 잡치게 된 이유는 이 글의 작성자가 게시판을 안지켰기 때문입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14:06:07	0	삭제
		암튼 제 인생에서 한번쯤은 갈 수 있겠죠 ㅋㅋㅋ 스크랩해갑니다 !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14:05:08	0	삭제
		하... 겨울에 베트남 가고싶어지네요... 근데 이 친구들이 다들 베트남 뱅기값이 비싸다고 싫어해서..ㅡ.ㅡ
	96	오유 c8 짜증난다. [새창]	2013-09-22 10:36:18	0	삭제
		천일이래 천일염인줄 죄송합니다. 블라주세요..
	95	그냥 우리집개 자랑 ㅎㅎ [새창]	2013-09-22 10:17:41	0	삭제
		아유 귀엽네요ㅠㅠ 털! 털 만져보고싶다!!!!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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