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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2:49:39	3/18	삭제
		내가 와이프 장모님 장인어른 한테 물어 봤는데 결혼도 안한 남자가 군대가기전에 사창가를 같다. 이게 그렇게 비난 받을 문제냐 답은 전원 그게 왜? 문제가 되냐 였습니다 사창가 직원들보다 더 많은 남자를 만나는 여자도 있을텐데 새로운 남자 만날때 마다 보건소 가서 보건증 때세요 어디가서 병옴기지 말고 아니 여기는 장난이 아니고 진심 전부 모테 솔로인건가요? 진짜 내가 한국 들어 오기전에 종종 하던 이야긴데 그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는 가따온 사람마다 다르다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유학생으로 왔다간사람 관광으로왔다 간사람 취업으로 왔다 간사람 전부 그나라는 보는 시각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의 시각으로 그나라른 단정짓기는 힘들다 하지만 대체적으론 이렇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곤 했는데 이 이야기를 한것은 이렇게 오유에는 순진한 사람들만 있는것인가 아님 아직 세상을 인터넷으로 배운건가 아님 아직 어린 사람들만 있는건가 사창가를 가보지도 않았지만 더럽다고 하다니 난 주위에 돈밟히는 사람들이 더 더럽던데 살아보면 알겠지만 돈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제일 쉬운문제 라는걸 아시게 될꺼라고 생각해요 제개인적으로는 돈으로 해결 되는 문제는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왜냐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건 모야 벌써 답이 나와 있자나 많이 힘들기야 하겠지만 벌써 답이 나와 있자나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2:32:01	0/16	삭제
		그러면서 돈많은 남자를찾는 진실 돈많다면 너에게 사랑을줄수도 있어 뭐가 다른것인가 그런 여자들도 반성 해라 진심 더럽다 요즘 저도 굉장히 심사가 꼬여서 좋은 소리가 안나오네요 연예인에 대해서 전~혀 관심도없고 연예인 걱정이 제일 뻘짓이라고 생각하는데 돈도 남 못지 않게 버니까 돈 못 버는 놈이 그런다고 생각 하진 말고요 요즘 보면 진짜 꼴같지도 않네요 돈주고 여자만나면 더럽다니 성범죄라니 (미성년 제외) 더 더러워 보이는 여자가 더 많던데 이거 남친이 사줬어이런 소리 하면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그날밤은 뜨거 웠니? 차라리 정찰제로 한번만나고 끝나는 관계가 더 깨끗 한거 아닌가 사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랑은 그런게 아니라고 행복은 그런게 아니 라고 가르쳐 주고 싶은데 행복의 기준을 돈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진심 답답 하네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2:03:37	0	삭제
		아 또 오해 할까봐 이야기 하는데 누구든 내 와이프 반만해도 결혼 할만 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내와이프를 기준으로 기준이 한~참 미달인 여자들 넘쳐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 보면 진짜 불쌍한 남자들 많다고 생각하네요 또이야기 하지만 그런곳가서 그런짓 한적 없습니다 그러니 사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이라면 전 이수 까도 되는 사람 입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1:59:15	0	삭제
		내가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들에서 살아와서 이런건지 아니면 여기 글쓰는 사람들이 전부 여자, 학생들, 사회에 어울리지 못하는 남자 들인건가 요즘 남편이 출근하는데 아침도 안차리고 일어나지도 않는 가정 주부들도 많다던데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더 비난 받아야한다고 생각 하는데 아니 결혼도 안한 남자가 군대가기 전에 그런곳을 간다고 이렇게 비난받아야 하다니 여자 만나기 힘든 남자들은 어디가서 누구에게 위로를 받아야 하나요 따뜻한 사람이 그립고 살냄세가 그리운 사람들은 어쩌나요 그럼 이렇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돈 많은 남자 만나고 싶다는 여자들 왜 돈많은 남자 만나고 싶나요? 생각해 보세요 뭐가 그렇게 다른지 부모자식간에도 기부엔 테이크에요 하물며 남자여자 사이에 아무리 죽고 못사는 사이에도 그런데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9:49:18	2/23	삭제
		아지금 보니 제가 그런데 다녀서 쉴드치는구만 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거 같은데 노래방에서 여자 불렀던거 빼고는 그런곳 가서 여자랑 하고 그런적없습니다 여자가 없어서 아쉬웠던적도 살면서 없었던거 같고요 그리고 지금은 아쉽게도 결혼해서 귀엽고 말잘듣고 애교 넘치는 5살딸이 하나있습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9:45:49	3/22	삭제
		창녀라는직업이 불법이라고 단정짓는다고 없어질 직업도 아닐테고 차라리 성인들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제대로 관리 하면서 합법화하는게 더 나을꺼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럼 그런곳에가서 하더라도 미성년이였네 어쩌네 이런말 안나올텐데 만약 사적으로 미성년을 만나면 제대로 처리 할수 있지 안을까요? 그리고 위에님 만약 내딸이 어쩌고 하신님아 딸을 그지경을 만든 자신을 탓해야지 내딸이랑 한놈을 죽이는게 말이 되나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9:25:35	2/45	삭제
		아니 사실 전 그런데 다니고 하진않지만 그럼 옛날부터 총각딱지 땐다고 다니고 했는데 그게 좋았다고 그게 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게 그렇게 깔일인가요? 그럼 그런쪽 직업여성들은 비판받고 욕먹어도싸다고 매도 하는건가요? 진짜 너무들 한거 같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19:22:33	5/42	삭제
		이수 일이 먼진 잘모르지만 정말 성인인줄 알고 했다면 그게 왜 잘못 된일인지 모르겠네요 제값내고 했는데 그게 성범죄 까지 가나요?
	132	읽어주십쇼.어그로글아닙니다.욕도.반말도아닙니다 [새창]	2013-12-24 01:55:43	2	삭제
		노답이네님이 지금 말 하는 논리는 이런거에요 이게 맞다고 생각 하는지 들어 보세요 아 이런 시발스럽게 생긴 님아 지금 님이 씨부리는 소리가 개소리 아니고 모냐 어디서 굴러먹다온 못 배워 처먹은 새끼가 왜께 똥개새끼 눈온거 마냥 나대지 못 해서 안절부절이야 내가 생각할땐 내생각임 님이 히끼코모리스러운거 같아서 시발스럽게 생기셨을꺼 같아서 한소리고요 님이 하는이야기가 개가 하는 말처럼 소리는 소린데 뜻을 알아듣기 힘들게 말하셔서 왠지 개소리 처럼 들려서 한 말이고요 딱 개소리 처럼 들리네요 갑자기 뜬금없이 떠들어서 왠지 어디서 굴러먹다 온거 같이 느껴져서 한말이 고요 제생각이지만 관심종자 같아서 눈온 개마냥 이란 표현을 썼네요 말이 다 말이 아니란다 어떻게 너의 생각을 전달하는것도 많이 생각하고 씨부려야지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도 생각하면서 살기 바래
	131	[익명]가족들한테 파혼을 어떻게 알리죠.... [새창]	2013-11-17 12:30:01	0	삭제
		남자여자 관계는 옆에서 왈가불가 할수 없는것임
	130	새누리 국회의원, 돈주고 사는거라고 셀프 인증했네요. [새창]	2013-10-23 09:45:47	0	삭제
		프랑스어 님 솔까말 정체가 의심스럽네요 기분 나쁘시라고 한말은 아니고요 저도 이런의심은 첨해보지만 말투가 어른이 애들말 쓰는 느낌? 암튼 님 좀 느낌이 이상함 여기서 정체라는말은 일베니머니 그런게 아니고 그냥 정체가 궁금하네요
	129	결혼이 줄어들며 이혼율이 높아지며 아이낳기를 꺼리는 이유는 [새창]	2013-10-21 09:17:11	3	삭제
		화이바 님아 지금 님 말의대한 답은 위에 잘 나와있을텐데요 예전엔 못배운게 죄가아니고 손익분기점 15세라고 나와있을텐데요 생활수준은 점점 높아져가는데 난 다른 사람들처러 살지 않겠어 농사지으면서 자급자족하겠어 하지 않는이상 그냥 보통사람들 처럼만 살면서 애낳아 키우는게 힘드니까 다들하는 말이 자나요 그냥 교육 안시키고 난 쌀밥에 김치만먹고 숨만쉬고 살면되 하는게 아니자나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려면 돈이필요한 세상이니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거 자나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4:22:39	0	삭제
		아가씨 대박웃기자나 ㅎㅎ 전철에서 혼자 실실 거렸자나 멋진 아가씨구만 ㅎ
	127	시발.. [새창]	2013-10-11 19:37:07	0	삭제
		하지만 직업란에 학생이라 쓰죠 ㅎ;
	126	[익명]오유남이랑 데이트중ㅠㅠ [새창]	2013-10-05 11:32:53	0	삭제
		난 오유한다고 떳떳하게 말하는데? 둘이있을 때도 잠깐 짬나면 볼수도 있지 않음? 상대방이 전화중이라던가 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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