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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니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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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노래 질문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6-01-25 13:56:29	0	삭제
		노래 찾기 게시판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오 ㅎㅎ
	158	애니메이션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새창]	2015-11-28 14:25:05	0	삭제
		축하드립니다^^
	157	실시간 아바타 게임 (3) [새창]	2015-11-17 08:48:19	13	삭제
		다들 아침은 드시고 리프레쉬 하시는지 ㅎㅎ 출장강의 가는 중 X모닝 먹으며 아바타 쭉 보고있습당 ㅋㅋ
	156	[익명]여자친구가 카톡을 너무 늦게 봐요... [새창]	2015-10-12 01:45:39	0	삭제
		익명으로 달았었네요 ㅎ 윗 글이 제 글입니다 ㅎ
	152	[익명]. [새창]	2015-10-12 01:04:46	15	삭제
		이런경우가...참 안타까운 경우인데...남편분이 현재 사회일에 지쳐서 성욕자체를 못느낄 정도로 피로를 느낄수도 있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가 우선적인 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보통 의사의 상담이 최우선이어야 하구요. 그것이 힘든 상황이라면..남편이 현재 직장에서 받고있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풀수 있는 여타 방법을 고려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야외에서 좀 색다른 데이트를 한다거나 놀러가는 방식으로요. 좀더 도움되는 댓글을 달고 싶으나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
	151	[익명]결혼 상대로 소방공무원은 어떤가요?? [새창]	2015-10-12 01:00:31	0	삭제
		1%이하의 상황이 무서워 결혼을 걱정하는 것은 애초에 다른 직업 혹은 남자를 만나도 언제든 생각해볼 하나의 가정수준입니다. 확률보다는 확신으로 남친에게 다가서기를 바래요 ㅎ
	150	[익명]그냥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10-12 00:59:05	0	삭제
		혼.....날 만한 일은 아닙니다. 결국은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안고가야 될 상황이지요. 주변의 시선에 최대한 신경쓰지 말라...라고 하고싶지만 그게 가족이라면 사실 큰 부담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믿어야 할 일은... 첫째로, 내 가족은 아무리 내가 방황한다 해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줄것이란 믿음. 그리고 내가 다른 선택을 해서 그 목표를 이룰때까지 기다려 줄것이란 믿음입니다. 다시 차근차근 목표를 잡고 우선 움직이기를 바랄께요..
	149	[익명]. [새창]	2015-10-12 00:55:16	0	삭제
		남 이야기가 아니네요 ㅠ 우리 힘냅시다!
	148	[익명]...봉사활동하면서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새창]	2015-10-12 00:54:54	0	삭제
		봉사활동에서 연인을 만난다기 보단 보통 그런 좋은 의도를 가진 커뮤니티에 좋은 분들이 많기 마련이기에 확률이 높아진다!! 정도로 생각하시는게 좋겠죠. 물론 불순한 의도를 가진 분들도 많이 꼬이기 때문에 옥석을 가리는게 무엇보다 중요할 겁니다.
	147	[익명]여자친구가 카톡을 너무 늦게 봐요... [새창]	2015-10-12 00:53:43	0	삭제
		그부분은 사실 애정이나 정성의 차이보다는 그 사람의 스타일 자체가 걍 그럴수가 있어요. 휴대폰을 자주 안보거나, 한곳에 집중하면 다른 일을 좀 눈치 못챈다거나...그렇기에 천천히 보고 이해해야 될 부분일 거에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0:52:44	0	삭제
		그린라이트~입니다. 축하해요. 곧 저격당하시겠네요 ㅋㅋㅋ
	145	[익명]남자친구 취준생인데 [새창]	2015-10-12 00:51:55	0	삭제
		더럽게 힘듭니다...........지금 제상황이기도 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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