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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4	길거리 전기구이 통닭이 저렴한 이유 [새창]	2024-07-12 21:06:10	0	삭제
		닭보다 안에 쌀밥이 더 맛있었는데, 어느 순간 쌀밥 넣어주는게 사라지고.. 닭 육즙 다 먹은 쌀이라 맛나거든요. 이제 그런 밥 먹으려면 어디어디 알려진 맛집 찾아 돌아다녀야함. ㅜ_ㅜ
	5023	딱 스팸같아 보이는 문자가 왔는데... [새창]	2024-07-12 20:40:15	0	삭제
		막 청년이 된 어린 어른세대도 무척 조심해야합니다. 오히려 어르신들은 세월이 있고 해서 촉이 있으신데 애들은 그런게 없어요...따로 훈련시켜줘야합니다. 잘 넘어가요.
	5022	조회수 연연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4-07-12 20:33:22	0	삭제
		흑화에 감사...감사....
	5021	조회수 연연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4-07-12 20:31:35	0	삭제
		추천이 중요한데, 이게 너무 초반에 추천하면 안되고 어느 정도..한 2~30화?..쯤 추천글이 올라와야 유입이 좀 되는 것 같아요. 글이 너무너무 많아서 추천에서 골라 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 추천, 베너, MD추천, 등. 추천도 정성추천 아닌, 지인추천, 대충 추천 이러면 역효과나고요. 그리고 일단 랭킹에 들어가면 찍먹하는사람이 많아지고 그러다 독자들이 붙습니다. 그래서 일단 튀고 유입 많게하려고 제목으로 어그로도 끌고 그래요. ㅎ
	5020	의외로 맛있다는 조합 [새창]	2024-07-11 13:57:22	0	삭제
		맛있는거 합치면 더 맛있는거. 라고 생각하긴 한데. 음. 어. 와...생각도 못한 조합이네요. 아이스크림 사와야겠다.
	5019	비오는 날이 정말 싫다 [새창]	2024-07-10 01:15:24	2	삭제
		병원 대기..의외로 기운을 엄청 잡아먹더라고요. 그저 앉아만 있다 오는건데도 왜이렇게 힘든건지. 그래서 대기를 견디고 진료를 받고 돌아오셨다는 건 승리하신거라고 생각해요. 체력이 버텨줬고, 그래서 내일은 체력이 더 늘어날거라고 생각하고싶네요. 우리 같이 쨍쨍한 날을 기다려요..곧 올거에요.
	5018	어... 음... 좀 당황스럽습니다만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24-07-10 00:57:48	0	삭제
		아..아이디 힌트라도...닉넴변경이라도 잠깐 해주셔도..
	5017	어... 음... 좀 당황스럽습니다만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24-07-09 19:39:29	0	삭제
		아니..아이디..아이디 어디갔어요. 이제 막 들어가서 선작할라그랬는데?!
	5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9 12:54:02	0	삭제
		축하해요. 응원할께요!!
	5015	현재는 사라진 청량리 정신병원 괴담.jpg [새창]	2024-07-09 08:54:53	0	삭제
		나 어릴 적에 종로쯤에 살았었는데, 노숙자 거지 행려병자? 같은사람들이 종종 보였었어요. 큰 거리로 나가면 더 많았음. 근데 어느 순간 사람들이 싹 사라졌어요. 어...어디갔을까? 동시에? 했는데, 그때가 88올림픽 때였음. 외국인 온다고 한참 환경미화, 노상방뇨, 침뱉기, 껌뱉기 단속하던 때. 복지..인권..같은 개념 없고, 헛소리하면 사람이 사라진다고 쉬쉬하던게 남아있던 때여서... ..좋은 취급을 받지는 못했을 것 같음. 그때 공중전화 20원이었는데..그 사람들 저런 병원에 들어갔을까요....
	5014	여러분 너무화가나는 상황을 목격했어요. [새창]	2024-07-09 08:33:48	0	삭제
		드릉드릉 어릴때부터 썼는데 ㅜ_ㅜ 엔진톱 시동거는 소리 드르릉 이미지로... 개멍청사이트가 단어를 오염시켜갖고..
	5013	제발 책찢어졌으면 그대로 들고와요.... [새창]	2024-07-08 11:31:12	2	삭제
		와..어릴 때 꿈이 도서관에서 일하는 거였는데. 제 꿈의 직장에서 일하고 계시네요. ㅎㅎ 손상된 책을 빌려왔을 땐 많은 고민...첨 봤을 땐 나름 보수한다고 애썼던 것 같은데(아;;;) 나중에는 빌린 책 중에 잘 복원?된 책들도 있는 걸 보고 아 역시 전문가의 손길...하고 깨달았죠. 요즘은 손상된 책을 발견하면 사서에게 신고?만 하고 넘어가고 있어요. ㅎ
	5012	[7/2(화) 베스트모음] 엑셀방송으로 수백억 번 커맨더지코 근황...JPG [새창]	2024-07-03 22:48:22	1	삭제
		저런 곳도 있구나 써치도 되고 너무 심해서 가망 없다 싶으면 아예 클릭을 안하고 건너뜁니다. 덕분에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5011	나라별 선녀와 나무꿋 결말 [새창]	2024-07-03 22:13:34	0	삭제
		등에 업을라면 손이 모자라 뭔가로 칭칭 매야했는데. 선녀옷 기능저하로 안되는거 아니었을까요? 그나저나 애 둘 동시에 들어봤는데 진짜..오래버티기 힘들었어요. 갓난쟁이래도 3키로대이고, 3세면 벌써 표준몸무게 14키로. 5세 19키로. 발육 좋으면 더 나감. 귀향길이 얼마나 긴지 모르겠지만..선녀도 이 악물고 버텼을 듯. 아기무게&가속&시간..떨어트리면 안되니까.. 전래동화에 진지해지는...ㅋㅋㅋㅋ;;;
	5010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새창]	2024-07-02 11:40:34	1	삭제
		팬티는 앞으로 입고 뒤로 입고 다시 뒤집어서 앞으로 입고 뒤로 입는 거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히어로.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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