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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29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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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9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3 EBS는 패딩을 출시해라 [새창] 2024-01-15 15:27:42 0 삭제
    로고를 좀 고급지게 박아준다면 당장 살 의향 있음
    요즘 세상에 곰표 잠바도 인기있는 마당에 ebs? 못참지

    물론 퀄도 좋아야함. 디스커버리가 유행이 오래가는게 퀄이 떨어지진 않아서임
    4442 스타벅스에 미친 나라 [새창] 2024-01-14 21:56:46 6 삭제
    개인적으론 선호하지 않는 맛이지만,
    친구들 생일 선물 애매할 때, 소소한 대회 상품 애매할 때, 어쨌든 뭔가 감사를 소소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스타벅스 상품권카드만큼 편한게 없더라고요.
    매장이 많아서 쓰기 편하고, 스타벅스라면 사람들이 그냥 고-급 커피라고 수긍을 하니.

    상품권 판매도 매출에 한 몫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함.
    4441 전기차 판매가 부진한 이유 [새창] 2024-01-14 21:03:48 0 삭제
    사고싶다가도 충전이 걸려요. ㅋ
    가정에서 맘껏 충전하려면 새로운 전기선 하나를 새로 배정받아야 함. 안그럼 누진세 크리
    그리고 충전속도가 기름이나 가스에 비해서 좀 많이..익숙해질 때까지 걸림돌일 듯.
    그리고 아직 베터리 안정성 문제도 있고. 우리나라 기후가 극한을 넘나들어서. 지켜보기만 하는 중.
    우리집은 신기술이 나오면 10년쯤 된 후 기술안정화가 이뤄지면 사는 사람들이라서.
    4440 19) 부부관계 할때마다 짐승취급 받다가 자존감 회복한 썰 [새창] 2024-01-14 20:51:57 1 삭제
    아스트로 글라이드....추천. 두어 방울 만으로 도움이 많이..으흠....
    물을 타서 쓰면 좀 늦게 마를 수는 있겠는데 귀찮기도 하고 섞은건 다 써야되니까. 걍 쓰거든요.
    초기에 이것저것 사용하다가 정착해 사용한지 15년은 넘은 것 같은데, 트러블 없고 좋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오래가고 오래쓰기 때문에 전혀 안비싸다고 생각.

    어 음..남성분들 위로 하실 때도 아마 느낌이 매우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추천.
    4439 해일(쓰나미)가 무서운 이유 [새창] 2024-01-13 21:30:37 0 삭제
    와 저높이라면..몇층이야... 6층 높이 이상은 올라가야 살 확률이 있겠네요.
    4438 한국인 다운 레시피 [새창] 2024-01-13 21:24:52 1 삭제
    그냥 야채처럼 고추와 함께 식탁에 올라와 있는 생마늘
    4437 굳은 살 자르다가 장애인 된 사람 [새창] 2024-01-13 08:47:07 1 삭제
    별것 아닌 일 같았는데 그렇게 ㅜ_ㅜ
    4436 아이들이 밥 못먹을까봐 걱정됐던 카페 사장님이 깜짝놀란 이유 [새창] 2024-01-12 10:40:59 1 삭제
    저짝을 헤매다 어쩌다 사 먹은 양고기빵 맛 좋았는데...지도 상 59분 안쪽이네 가보고 싶다. ㅎㅎㅎ
    4435 안아키 후드려패는 아줌마의 댓글들 [새창] 2024-01-12 09:47:14 1 삭제
    진짜 말이 안통해요. 그냥 지가 믿고싶은걸 믿음. 공감능력도 없는지 애를 사람으로 안보고 실험체로 봄...애는 무슨죄야.
    역사도 안배웠나. 그렇게 자연속에서 살던 애들 수명이 어땠는지 모르나.
    지 부모님이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똥을 싸고있어요. 지부터 자연속에서 굴러봐야 할 것들이
    4434 성심당 요약 [새창] 2024-01-12 09:41:29 5 삭제
    내가 진짜 대전 가고말꺼야 진짜 한 한달 살고 올거야!!!! 빵빵해져서 올거야!!!!
    4433 눈오리는 애들 장난이지 [새창] 2024-01-12 09:35:50 0 삭제
    학..나도 모르게 욕을 해버렸어요. 아 누가 놀래서 쓰러지면 어쩌려고 그래요. ㅋ;;;;;;;;;;;;;;
    4432 달려라 미께레 [새창] 2024-01-12 09:34:32 1 삭제
    저는 사람을 잘 못외워서 미께레님 능력이 부럽네요. 미께레님 사람들이 많이 감동했을 것 같습니다.

    최고의 전도는 열심히 삶을 사는 것인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천주교인이신분들은 모두 봉사도 많이 하시고 선하고 곱게 사셔서, 대하다 보면 성당에 가보고 싶단 맘이 절로 듭니다.
    미께레님 말씀 속 가족 모두를 전도하신 새댁은 아마도 삶을 참 아름답고 열심히 사셨던가 봅니다. ^^

    밥 꼭꼭 잘 씹어 드시고, 건강하게 퇴원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일매일 기쁘고 행복한 일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4431 사랑니… [새창] 2024-01-12 09:12:47 1 삭제
    사랑니가 의외로 동네병원에서는 잘 안뽑아주려고 하더라고요.
    (뽑기 어렵게 나있는 경우 시간 많이 걸리고 수가는 낮고, 신경이 근처에 지나가는 경우는 위험해서)
    대학병원 가세요~ 다들 이런 소리만...근데 큰 병원은 막 3개월 기다려야되고 그런데.;;;;
    동네 치과에 전화를 돌리고 돌리다가 한 곳에서 흔쾌히 에~ 치료가능하세요. 언제쯤 오시나요? 했을때 진짜 와!
    알고보니 구강안면외과 전문의가 하시는 치과라서 자신있으셨던 듯.

    치과를 가서 사랑니가 있다고 하면, 사랑니 뽑아줄 수 있는 치과를 미리 물색해 놓으세요.
    급할 때 찾으려면 진짜 와...;;;
    4430 몸살끼 있어서 근처 병원 가서 링겔 맞았는데요 아니 글쎄 [새창] 2024-01-12 09:01:02 1 삭제
    아마도 애기가 있으신게 아닐지 ㅋㅋㅋ
    4429 AI가 그린 호그와트 파티 장면 [새창] 2024-01-12 08:49:24 0 삭제
    약초학 교수가 좋은거라고 준게 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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