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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9	사람을 이어주는 음악 [새창]	2024-09-10 21:30:17	0	삭제
		행맨..행휴먼... 모빌
	5098	척추가 우드득 하고 펴지는 소식 [새창]	2024-09-10 21:27:00	1	삭제
		공각기동대의 OST를 극장 스피커로 들을 수 있다는 말인가요!
	5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09 23:59:15	0	삭제
		맞아용 맞아용 그냥먹기 넘 편해용 저도 온라인에서 2kg씩 사먹고있어요 ㅎㅎㅎ 근데 농부마다 품질이 다르니까 요기저기 바꿔가면서 사보세요 ㅎㅎ 그래도 모두 평균치 이상인것 같아요.
	5096	사실상 우리나라 판타지 붐을 만든 소설 [새창]	2024-09-09 22:17:48	1	삭제
		눈마새는 정말 새로운 판타지세계였어요. 피를 볼 수 없는 도깨비, 심장을 적출해 탑에 보관하는 나가 그리고 물보다 무거운 조류인간 레콘 하늘을 나는 거대한 물고기위의 도시... 오크엘프인간의 서양판타지가 아닌 새로운 판타지라 한장한장 넘길 때 마나 모험하는 기분이 제대로
	5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08 23:14:55	1	삭제
		와 부지런하시다...존경스럽습니다. 혹시 미니오이 라는거 드셔보셨어요? 일반 다다기오이 반쯤만한건데, 연하고 달달하고 껍질채 먹기가 편해요. 호기심에 한번 먹어봤다가 너무 맛있어서 그냥 막 주워 먹는데...사방에 이 오이 넘 좋아 다들 먹어봐 하는 중...인데 오이 못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슬퍼요 ㅋ
	5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08 21:46:07	1	삭제
		우와아...일단 음만 구분되면 좋아하면서 히히덕거리는 저에겐 신세계네요!! 메모..메모....
	5093	가질 수 없다면 나 자신이 그 자체가 되어버리면 그만이다! [새창]	2024-09-08 11:51:23	1	삭제
		김밥 좋아하는데! 가보고 싶다!! 가격만 어마무시하지않으면 좋겠네요
	5092	임산부 2명한테 호의 베푼 썰.jpg [새창]	2024-09-05 14:24:12	1	삭제
		ㅎㅎ 어제 지하철에서 외국인 가족을 봤는데, 눈이 똥글똥글하고 귀여운 키를 가진 아빠와 잠든아이를 안고있는 엄마, 그라고 걸어다니는 아들과 딸 요렇게 지하철을 타고 노약자석이 있는 칸을 타니까 노약자석에 있는 할머니들이 일제히 기립! 아유 일로와 일로와 하시더니 애기를 구경하시면서 아유 요즘 애기가 참 귀해~ 이쁘다이쁘다 해주시더라고. 노인분들이 자리 양보하는건 참 드물게 보는 풍경이라 웃음이 났음 울나라가 애들(임산부)에 약함. 뭐든 해줄게 없나 계속 신경쓰고있음..ㅎㅎ
	5091	구 대전역사 모형을 만들어버린 대전역 공익 디시인 [새창]	2024-09-05 14:07:59	0	삭제
		와 자르고 붙이고 깎고 했을것 같은데 뽑았어!!!! (그래도 자르고 붙이고 깎았지만 어쨌든!) 능력자네요. 근데 쪼금 아쉬운게 밑에 주변풍경과 철길같은걸 약간 흐리게(건물이 돋보이게?) 인쇄해서 깔아줬으면 더 실감났을것 같아요. 잘 만든 건물인데 너무 혼자만 서있으니까 역사인지 뭔지 첨엔 잘 다가오지 않는것 같아 아쉬워요.
	5090	마음이 놓여요 [새창]	2024-09-05 12:01:08	0	삭제
		^^ 기쁜 소식이네요 마침 천고마비 가을도 왔으니 얼른 밥 맛있게 드시고 체력 무럭무럭 건강하세요~
	5089	쌈을 베어먹던 외국인이 당황한 이유.jpg [새창]	2024-09-05 11:09:29	0	삭제
		항상 쌈을 쌀 때는 중도 절제 겸허함의 도를 닦습니다. 군자는 쌈을 베어먹거나 입에 한가득 넣었다가 튀어나오게 먹는 방종을 멀리해야하거든요. 자칫 욕심에 지게되면 거대한 상추쌈을 싸게되는거죠. 밥먹을 때도 군자의 도를 닦는 한국인입니다? ㅋㅋㅋ
	5088	아내가 출산시 남편이 할 일 [새창]	2024-09-05 10:51:13	1	삭제
		진짜 산모몰골.... 피투성이에 이불만 덮고 기절해있는데 아버지일동이 와서 애가 다리가 부어서 코끼리 다리가 됐다면서 이불을 확 걷는데 수치스러웠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ㅅㅂ 그 이후 산모(=환자)는 거동을 못하니까 닦아줘야되는데 나도 모르고 남편도 모르고...그렇게 말라붙은 피투성이상태로 있다가 간호사가 체크하러와서 기겁했던것도 기억나네요. 그..출생이 가족 입장에서 보면 축제긴 한데. 축제준비위원으로서는 참 좋은데...좋은데 몸을 갈아서 해갖고 마이 힘들어여. 축제준비위원도 가족이니 같이 즐길 수 있게 좀 도와주면 참 감사하겠음둥. ㅋㅋㅋ
	5087	아내가 출산시 남편이 할 일 [새창]	2024-09-05 10:38:00	0	삭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겁날것 같기는 해요. 근데 유경험자가 봤을 땐 꿀팁... 뉴비에게 앞으로 니가 해야할 퀘스트란다 하고 긴 리스트를 보여주는 고인물 느낌일까요. ㅋㅋㅋ 실은 재밌게 하다보면 걍 다하게 되는 그런건데
	5086	아내가 출산시 남편이 할 일 [새창]	2024-09-05 10:35:27	0	삭제
		아니...세세하게 설명해놔서 많아보일 뿐 그냥 해야하는일 허둥대지 않고 할수 있게 팁을 주는것 같은데요. 애가 그냥 생기나요;;; 우리도 다 그렇게 받고 컸어요. 본문 특히 행정처리 팁이 좋네요. 돌볼 준비만 했지 행정처리는 생각못해서 어리버리 주먹구구식으로 했던게생각나네요.
	5085	10대 소녀를 납치하는 범인들.mp4 [새창]	2024-09-01 14:56:40	0	삭제
		몸만 큰 어린애라 정말 위험하긴 해요. 피싱 스미싱 다단계 사이비 같은거에도 잘 당함.. 교육시켜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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