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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290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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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9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4 선배 지인에게 듣는 업계선배이야기 [새창] 2024-02-29 23:49:11 1 삭제
    듄 2 개봉했어요. 이어서 보시면!
    4603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 - 1개월 [새창] 2024-02-29 23:39:31 1 삭제
    축하드려요! 글이 요술멧돌처럼 술술 나오기를 기원해요. ㅎㅎㅎ 기대할께요
    4602 나혼자산다 나와서 비혼선언한 김대호 아나운서 [새창] 2024-02-29 23:05:28 1 삭제
    서로 감사하고 서로 돕고 반갑고 좋구나 하면 쉬운일인데..
    노동과 다툼을 부각시켜서 싸우게 만드는것 같아서 좀 찝찝하네요.

    저 메뉴 분석해 보면 장보기와 완성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지, 왠만한거 다 사고
    나물, 전(이것도 사면 되지만 비싸서 걍 하셨을것 같음), 생선이랑 산적굽기..
    이 정도만 하면 나올 수 있는 상차림입니다. 이건 평소 요리하던거에서 규모만 좀 키우면 되요.

    갈비랑 만두는 어머니가 아들 온다고 힘 좀 더 써서 만드신 것 같은데...
    ...엄마가 아들먹여서 기쁘고자 하시는데 그냥 감사할 일 아닌가요.

    그냥 서로 돕고 감사하면 쉽게 지킬 수 있는 전통인데,
    그냥 백안시 하는것 보다 잘못된 걸 고치고 서로 돕고 감사해하며 전통의 좋은 점을 이어나가자. 하는 분위기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하게 자꾸 싸움을 붙이는것 같은데...이런식으로 조금이라도 힘든거 싫다 지워버리자 하면 우리 전통은 뭐가 남을까 싶기도 해요.
    4600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 [새창] 2024-02-29 22:16:35 1 삭제
    좋은말씀이네요. 두고두고 기억하고싶어요.
    4599 사무직을 떠나 행복해진 사람들 [새창] 2024-02-29 22:02:18 0 삭제
    다만 페이가 너무 짜...역시 높은 페이란건 나를 갈아넣어야 생기는건가 싶어요...
    4598 사무직을 떠나 행복해진 사람들 [새창] 2024-02-29 21:58:09 1 삭제
    잠깐 알바를 했었는데, 옷포장 알바였음.
    복잡한 생각 없이, 포장비닐에 딱 맞게 접어서 예쁘게 짠 포장되는 순간 힐링. 아나스타샤~
    아무 걱정 생각 할 필요 없어. 고객관리 상품선정 그건 다 사장이 하는 거고.
    나는 그냥 이것만 하면 집에 간다. 아하하하하

    스트레스 없어지고 건강도 좋아지고..정말 좋았어요.
    생각 안해도 되는 일이란거..만족도가 있더라고요.
    4597 친목이 금지니까.. [새창] 2024-02-29 21:45:36 0 삭제
    아익...왤케 귀엽게들 노심. ㅋㅋㅋㅋㅋ
    4596 자전거 도둑 만큼이나 은근히 많은 도둑질 [새창] 2024-02-29 21:40:23 1 삭제
    말이 안통하는 노인분들에 대한 분노는 이해가 갑니다....
    착한 분들이 먼저 하늘에 불려가셔서 못된 자만 남았나 싶을 정도.

    하지만 곱게 늙으신 분들도 아직 많으십니다. 그런 분들은 조용히 사시니까 눈에 안띄고
    나대는 나쁜인간이 뾰루지처럼 튀어나오는거죠.

    노인이라고 묶지마시고 그냥 걍 나쁜놈인데 늙은겁니다.
    4595 생각보다 많이 외로운 국왕의 생활.jpg [새창] 2024-02-29 20:58:00 0 삭제
    아익....아이쉐도 시선을 뺏겨서 집중이 안돼쓰....
    저 잔망스런 쉐도 누가넣은겨....ㅋㅋㅋㅋㅋㅋ
    4594 충주시 홍보맨이랑 같은 급인 사람 [새창] 2024-02-28 17:20:13 2 삭제
    충주맨 표정이 저렇게 생기있어보이는것도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4593 독일 수영장의 장점 [새창] 2024-02-28 14:16:28 0 삭제
    그냥 한시대는 즐겁겠네요. ㅎㅎㅎ

    예전 서부시대?엔 발목미인이 인기였다죠. 몽땅 가렸으니 발목만 살짜기 보이는게 그렇게 세ㄱ시포인트였다고.
    근데 지금은 발목? 그정도로 뭐가? 하잖아요.
    미국은 탱크탑 입고 다리는 가리니까 상의는 아무리 헐벗어도 그런가보다 하는데 다리가 보이면 어우야 하고.
    우리는 가슴이 보이면 어우야 하지. 다리는 막 하의실종이어도 그러려니 하잖아요.
    이제 홀랑홀랑 반만 입고 다니면? 요거 한세대만 지나도 그냥 그러려니 할거같아요. ㅋㅋ

    ㅋㅋㅋ 어쟀든 다들 벗고다니면 잠시는 즐거울거니까 됐어요. ㅋㅋㅋ
    누드에 대한 역치가 오기 전까지 즐겁게 즐기면 되죠. ㅎㅎ
    4592 피부과 병원 찾다가 빡치는 이유.jpg [새창] 2024-02-28 09:46:41 0 삭제
    피부에 원인모를 발진이나서 갔더니 어버버하면서 잘 보지고 못하고 뭔지도 모르고 설명도 추측도 못하고 모르겠네요만하고.

    피부 문제가 생기면 갈데가 없어요..
    차라리 오래된 가정의학과샘이 초기진단을 잘해줌..(경험이 믾으니까)..그리고 큰병원으로 가야됨..
    4591 원로가수 황정민의 빱양갱 [새창] 2024-02-28 09:42:58 0 삭제
    으아아 내가 뭘 본거지?! @ㅁ@
    4590 원로가수 황정민의 빱양갱 [새창] 2024-02-28 09:40:46 0 삭제
    와 진짜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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