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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64	한 시인에 대한 일제의 판결문 [새창]	2024-03-19 08:39:20	8	삭제
		일본에서 고등교육 받던 분들도 내선간 차별이 있다고 하는데, 그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은 새끼들이 일제강점기가 오히려 더 살기 좋았다고? 일본으로 처 건너가지 왜 한국에서 살고 있냐 버러지 새끼들아 아우 윗댓글이 시원해서 한번 더 써봤어요. 지금도 조센징조센징하등하등노예노예하는데? 같은 사람으로 보지 않고 하등민족으로 봤음. 쟤들은 우리를 착취해서 지네들만 등따습고 배부르고 싶었던거지. 같이 어화둥둥살려고 침략한게 아냐. 일제강점기가 퍽이나 좋았겠다?? 당장 실현하게 건너가서 살아라? 왜 일본어 배우는 노력도 하기 싫고 걍 입만 놀리고싶냐? 그런 거지근성으로는 어디가도 노예야.
	4663	한 시인에 대한 일제의 판결문 [새창]	2024-03-19 08:39:09	1	삭제
		끝없는 암흑 속에서 보이지 않는 희망을 애써 잡고 계셔준 분들 덕분에...어떻게 갚아야할지. 그런데 감옥 속의 2년이 그냥 2년이 아니었네요. 일단 들어가면 무슨 짓을 당할 지 모르는거여서.ㅠ_ㅠ
	4662	간호사를 업무불가능 상태로 만든 진상환자 [새창]	2024-03-19 07:39:16	1	삭제
		와 채혈 선생님 하루 종일 뿌듯하고 좋았겠다. 이런 너스레 좋아요. ㅎㅎ
	4661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jpg [새창]	2024-03-17 22:39:29	1	삭제
		나도 들은 적 있는데 이게 말이야 방구야 싶었음 ..아니 성경을 듣기 좋게 해설해주는 사람이 무슨 힘으로 사람을 천국 보내느니 마느니 함?
	4660	이제와서 가입하고 이제와서 글쓰고 이제와서 댓글쓰는 니들 [새창]	2024-03-17 22:32:29	0	삭제
		^ㅁ^ 뉴비님 반가워요. 헤헤...잘오셨어요.
	4659	이릏게 빨리오면 좀 민망한데 참을수가 음써서 (오늘이 지나면 짜칠께요) [새창]	2024-03-17 22:31:18	0	삭제
		어헝..ㅠㅁㅠ..뉴비님 반가워요...뉴비...암튼 뉴비심...ㅠㅁㅠ
	4658	아무래도 정든 오유롤 접어야 할 듯 합니다.. [새창]	2024-03-17 22:01:59	1	삭제
		깜짝 놀랬어요
	4657	돌아와 주세요. [새창]	2024-03-17 21:57:55	0	삭제
		아...ㅠ_ㅠ
	4656	10주년입니다!!! [새창]	2024-03-16 15:00:04	0	삭제
		와 청정 그잡체!!! 대단하십니다!
	4655	자게 친목 알아서 자정좀 합시다. [새창]	2024-03-16 14:57:45	18	삭제
		내적 친밀감이 충만하더래도..꾹 참고 데면데면하게 글을 씁니다. 공공장소고, 들르는 모든이가 모든 글을 읽는게 아니라서요. 왜? 이렇게 즐거운데 걍 친하게 지내면 되지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하다 아끼던 커뮤가 산산조각나는 걸 본 이후로 조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친한 사람들이 내가 모르는 이야기로 왁자지껄하면.. 화목해 보이기는 해도 소외 받는 느낌이 든다는 걸 느껴보기도 해서.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4654	어머 야 나 상처받았어 ㅋㅋㅋㅋㅋ저격글마즘 [새창]	2024-03-16 00:35:46	2	삭제
		썼다 지웠다 한참 했네요...얼른 털고...주말에 나들이 가셔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좋은 풍경 보면서 알콩달콩 하셔요.
	4653	게임에서 남성유저 판별법.jpg [새창]	2024-03-16 00:24:54	2	삭제
		여성인 걸 들키면 매우 곤란해지기 때문에 씩씩하게 남성인 척 방방 뛰고 벽 타고 그랬읍니다.
	4652	조카가 사자그려달래서 그려줬는데 이거 맞나요 [새창]	2024-03-15 17:18:38	2	삭제
		포인트는 다 잡으셨는데요? 앙증맞은 꼬리 디테일까지. 멋져요
	4651	아재 판별기 [새창]	2024-03-15 17:03:59	0	삭제
		어렸을 때 울라면이 맛있었는데. 회사도 기억안나고 흐릿한 이미지만 남았지만, 매운맛 라면만 먹다가(리면 싫어함) 첨 먹는 순한 해물맛 라면이 정말 맛있고 좋았던 기억만.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는데, 엄마 왜 이라면은 없어요? 했더니 정권에 밉보여서 회사가 날아갔다는 풍문이 있다고 들었음. 아..정권에 밉보이면 회사도 없어지는구나. 가 당연시 됐던 시절.
	4650	미국 동네 등산길 클라스 [새창]	2024-03-15 16:49:35	0	삭제
		아니...뒷동산이 태백산이라는 강원도 사람...세로로 올라가면 재미 없다고 가로로 타고 다니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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