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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레기살처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2
    방문 : 25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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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레기살처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3 14:53:09 5/9 삭제
    죄송합니다만 겨울냉면님 글을 유게에서까지 보고 싶진 않습니다
    그냥 시게 안에서 하시던 일 하시면 안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261 김어준의 역할에 대해 [새창] 2018-10-01 11:02:52 5/6 삭제
    정성들여 분석글 쓰셨는데 온통 조롱 댓글 뿐이군요.
    뭐 이젠 별로 새롭지도 놀랍지도 않네요.
    글쓴님이 너무 상처받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라 괴물들 사는 세상 같아요.
    실망 또 실망...
    260 SBS 여론조사 - 대통령 지지율 72.1 [새창] 2018-09-25 00:10:29 3 삭제
    자한당지지율 폭락은 매우 고무적이군요.
    결과를 보아하니 보수진영에서 경제문제를 왜곡해서 물고들어지는 이유른 알겠네요.
    이제 국정조사가 시작되면 야당에서 신이 나서 칼춤을 출터인데 정부 및 여당측이 잘 방어해내길 바랄 뿐입니다.
    지지자들도 한 팀이 되면 좀 더 힘이 될텐데요ㅠ
    259 현정권 인사 비판에 대해(성을 지켜야 할때입니다.) [새창] 2018-09-25 00:04:30 1/12 삭제
    글쓴님 의견에 1000% 동의합니다.
    다만 쉽진 않은 문제인 것이 오유 시게가 시나브로 증오와 혐오의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일베가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과 혐오감을 조장했다면
    오유시게의 일부 유저들은 이지사와 김어준에 대한 증오와 혐오로 게시판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그저 진정한 비판적 지지로의 회기를 희망하는 수준의 글들에도 희롱, 조롱, 또는 모욕의 언어로 집단적 대응을 하는 이들이 있는한, 소탐대실하지말고 큰 그림을 보면서 진영의 중심을 잡고 적폐세력에 화력을 집중, 정밀타격을 가해야한다는 취지의 이 시점에 너무나 필요한 주장이 힘을 잃고 공허한 메아리가 될 수 밖에 없겠죠.
    그 점이 몹시 안타깝습니다.
    258 안녕하세요 유머글은 아닙니다; 너무 절박해서 실례를 했습니다. [새창] 2018-09-19 16:25:18 1 삭제
    잘못된 사법부 관행 때문에 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고 있군요.
    257 50명 학폭위 신고한 학부모.."괴롭혔다" vs "악의적 신고" [새창] 2018-09-18 01:05:48 2 삭제
    "피해를 입었다는 아이의 담임교사는 스트레스를 이유로 병가를 냈고 신고된 아이 중 22명은 학폭위 회의가 열린 오늘(17일) 등교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피해 아동을 살펴야할 책무를 지닌 담임교사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병가를 냈다는 부분에서 혀를 끌끌 차게 됩니다.
    참 선생답지 못한 선생입니다.
    256 오늘의 뉴스공장(김어준의 의문+요약 추가) [새창] 2018-09-12 11:03:11 1 삭제
    고생하셨네요. 정성글은 추천~!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1 23:42:44 8 삭제
    조선업계가 많이 어렵다하던데 그 와중에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양이네요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입니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1 23:34:36 3 삭제
    생긴건 멀쩡하게 생겨서 하는 말은 왜 저리 혐오스러운지
    253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고양이들 [새창] 2018-09-11 21:09:38 0 삭제
    업어치기?
    252 경축! 윤서인 구속. [새창] 2018-09-11 20:57:38 1 삭제
    글쓴님의 설레임을 이해합니다
    251 박영수특검, 법무부에 뿔났다(답변서 관련 특검팀 반응 다룬 첫 정식기사) [새창] 2018-09-11 20:55:52 4 삭제
    법무부의 이번 답변서는 분명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변(이정렬 변호사)은 이와 관련한 청와대국민청원의 사실관계가 잘못되었다면서 청원반대를 주장하고 있고, 품격시대 패널들은 음모론에 몰각된 어리석은 청원 내지는 삼성 및 사법부에 대한 지나친 걱정이 가져온 기우에 불과한 것으로 치부하고 있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른 것이,

    1. 법무법인 광장이 작성한 답변서라고 해서 법무부의 의견과는 다른 것이라는 이변의 주장은 마치 신창원의 변호사가 쓴 답변서라고 해서 신창원의 의견이라고 볼 수 없다는 주장과 다름아닌 것이어서 동의하기 어렵고,

    2. 정형석 판사의 판결을 인용한 부분은 답변서의 일부에 불과하며 어느 정도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패널들의 주장은, 답변서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납득이 어렵고, 법무부측에서도 소홀한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다음 답변서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과도 모순되기 때문입니다.

    답변서 제출시기에 관한한 법조항을 제대로 살피지 않은 변호사패널들의 잘못임은 이변의 말이 옳고,
    혹자들은 이건을 빌미로 이변과 김어준의 갈라치고 있고,
    품격시대 모기자 패널도 음모론 운운하며 대놓고 김어준을 디스하는 상황입니다만
    이건이 진보권내에서는 또하나의 분란의 요소임이 분명하고 이것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자들도 있을겁니다. 그점이 조금 우려됩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1 20:18:24 2 삭제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모욕한 죄
    달게 받기 바랍니다
    사법부의 정의를 세워주세요
    249 이정미 "靑 방북 요청, 더 세심하고 적극적인 사전 동의 필요했다" [새창] 2018-09-11 20:14:34 2 삭제
    청와대는 모든 권위를 내려놓고 국민을 향해 한없이 몸을 낮추며 읍소하는 반면
    국회(특히 야당)는 한반도의 평화라는 온 국민의 염원이 담긴 대의를 앞에 두고서도 제 지위와 권위를 높이며 행정부에 군림하는 노력에 여념이 없네요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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