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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0 09:20:57	5	삭제
		김어준은 무능해요. 경제문제로 공격을 해야 하는데 미적지근하게 방어만 하잖아요. 경제전문가 부르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들 불러다가 했던말만 반복하고 그래서는 중도를 설득 못합니다. 김진표는 대기업이 투자를 하게 해서 벤처를 키우고 제값주고 기업을 사고 업종제한을 통해 기존의 기업을 팔게 만든다. 라는 대안을 제시했어요. 부동산 기우제나 하는 선대인같은 놈들 불러다가 경제정책 논하고 있으니 대안없이 까기만 하는 구좌파 소리 듣는거죠.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0 09:16:51	1	삭제
		김어준이 소득주도성장은 옹호해도 혁신성장과 은산완화에 대해 옹호를 하던가요? 그리고 김어준이 무능한게 프레임을 경제로 끌어오려면 선제공격을 해야돼요 새로운 이슈를 제시해야 한단 말이죠. 그런데 미적지근하게 방어만 하고 공격을 못하잖아요. 김진표는 대기업이 투자를 하게 해서 벤처를 키우고 제값주고 기업을 사고 업종제한을 통해 기존의 기업을 팔게 만든다. 라는 대안을 제시했어요. 부동산 기우제나 하는 선대인같은 놈들 불러다가 경제정책 논하고 있으니 대안없이 까기만 하는 구좌파 소리 듣는거죠.
	323	김어준 비난에 대한 반론 [새창]	2018-09-10 09:08:59	2	삭제
		노통 위해서 검은 넥타이 매고 다녔다는 놈이 노통 모욕하는 정의를 위하여를 그냥 나둡니까... 찢어준은 그냥 노통 이용한거에요. 버꾸기 새끼일 뿐이죠.
	322	털보의 삼성까기에서 2011총선 패배가 보인다. [새창]	2018-09-09 23:49:04	0	삭제
		//코나투스4002 자꾸 제 글의 핵심을 삼성으로 몰고가시는데 제 글의 요지는 김어준이 문프와 민주당의 해악이다라는 겁니다. 그 근거로 총선을 망친걸 말하는 거구요. 그러면 김어준과 왜 손절하지 말아야 하는지 의견을 제시핫셔야죠.
	321	조기숙 교수가 문파에게 보내는 페북 [새창]	2018-09-09 23:42:58	15	삭제
		찢을 청산 못해서 그알이후 지지율이 떨어진거고. 문프 도덕성에 타격을 입힌겁니다. 일개 정치인인 찢을 청산하는게 뭐가 나쁘다는 겁니까? 정부나 민주당에 도움이 되는 길인데.
	320	지지율 하락에 조급해 할 필요 없다. 페북 펌 [새창]	2018-09-09 23:38:07	7	삭제
		살다보면 진실은 안통합니다. 선동과 날조가 진실을 이기죠. 히틀러가 그랬고 노통때 수구언론들이 그랬습니다. 경제문제로 진보언론들이 정부 지원사격 안하면 지지율은 계속 빠질겁니다.
	319	털보의 삼성까기에서 2011총선 패배가 보인다. [새창]	2018-09-09 23:34:38	0	삭제
		//코나투스4002 문프가 핫바지로 보이십니까? 문프를 신뢰한다면 믿고 기달려야죠. 새로운 사실이 있을때 보도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문프 지지율이 빠져서 민주당이 삐그덕 거리기 시작하는데 열우당때 노통 흔들던 것을 교훈으로 삼아야죠. 수구언론이 경제로 공격하는데 구좌파 팟캐,언론들이 지원사격 안하고 정부 까기만 하니까 지지율이 개판 되는거 아닙니까? 이러다가 지지율 빠져서 민주당 사쿠라 준동하면 개혁동력은 떨어지고 적폐청산도 안되는 겁니다. 지금은 이슈가 경제니까 경제에 집중해서 지지율 끌어올려야 돼요.
	318	털보의 삼성까기에서 2011총선 패배가 보인다. [새창]	2018-09-09 23:28:04	0	삭제
		//날아라보드 문프 지지율과 삼성까기를 연결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럴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천벌맞아 죽어도 좋습니다.
	317	털보의 삼성까기에서 2011총선 패배가 보인다. [새창]	2018-09-09 23:24:57	0	삭제
		//문도령자청비 이슈가 경제로 넘어왔습니다. 다른문제로 아무리 잘해도 경제해결못하면 아니 경제를 잘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주지 못하면 총선필패입니다. 그래서 이라크전쟁 이겼던 부시가 경제문제로 클린턴에게 패배했죠. 경제 프레임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총선은 나가리죠. 그런데 낙지공장이나 구좌파 언론에서 경제문제에 대해서 정부 까기만 했지 지원사격이나 했습니까? 그래서 장하성 실장이 jtbc나 낙지공장에 나간거죠. 이제는 경제만 집중할 때입니다.
	316	혼전 중 잠시 피아 식별. 적폐청산 지속하자? 관두자? [새창]	2018-09-09 23:12:14	8	삭제
		프레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군요. 적폐청산은 정부가 하고 있고 문프를 신뢰할 수 있다면 지켜보면 됩니다. 그리고 언론이 할 수 있는게 사실상 없죠. 법적 판단만이 남았으니까요. 그런데 지지율을 언론이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문프와 민주당이 경제를 살리고 있다.고 지원사격하면 되죠. 근데 대한민국의 아젠다를 리드하는 낙지공장이나 구좌파 팟캐나 진보언론에서 경제문제보다 적폐청산만을 강조하고 있죠. 수구언론 들은 경제문제로 맹공격중인데 말이죠. 이 결과가 지지율의 하락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프레임이 경제로 이미 넘어왔으니 이에 맞게 언론에서 지원사격해야 하는 겁니다.
	315	털보의 삼성까기에서 2011총선 패배가 보인다. [새창]	2018-09-09 23:05:36	0	삭제
		글 어디에서 삼성을 옹호하고 있습니까? 근거를 제시하거나 의견을 주장하시는게 합당한 토론자세죠.
	314	털보의 삼성까기에서 2011총선 패배가 보인다. [새창]	2018-09-09 23:04:09	1	삭제
		//문도령자청비 하늘이 두쪽이 났나봅니다. 지방선거에서 부울경에서 선전하고 구미에서 시장당선됬으니 말이죠. 그리고 경제 이슈에서 지고 있으니까 지지율이 50% 이하로 빠진거죠. 그리고 한주한주 변동되는 지지율을 볼게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봐야죠. 7~80%에서 뚝 떨어진게 찢, 이해찬 당선, 경제이슈 때문입니다. 당장 지지율 떨어지니까 당에서 슬슬 간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해찬 의원실에서 지지율 대통령 탓이다 이러질 않나. 은산완화 반대하질 않나 확고한 지지율만이 청,정,당이 하나 될 수 있는겁니다.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의 관계를 반면교사해야죠.
	313	털보의 삼성까기에서 2011총선 패배가 보인다. [새창]	2018-09-09 22:57:01	0	삭제
		남북대화, 국제관계 개선, 적폐청산 이슈가 강렬했으니까요. 부시도 이라크 전쟁 이겼지만 경제를 강조한 클린턴에게 패배했습니다. 이제는 이슈가 경제로 넘어왔고 이걸 극복하지 못했기에 지지율이 빠지는 겁니다.
	312	털보의 삼성까기에서 2011총선 패배가 보인다. [새창]	2018-09-09 22:38:12	2	삭제
		//Nushian 찢으로 인해 도덕성 타격받고 이해찬으로 참여정부때 무능한 진보 프레임 씌워져서 지지율 빠지는 거에요. 그런데 낙지공장이나 언론에서 민주당과 문프가 경제에 대해서 무엇을 하는지 보도를 거의 안하잖아요. 그럼 계속 무능한 진보되는거죠. 장하성 실장이 경제강의하러 언론 나가는거 보면 이해가 안되시나요?
	311	털보의 삼성까기에서 2011총선 패배가 보인다. [새창]	2018-09-09 22:35:14	3	삭제
		맞죠 적폐청산해야죠. 근데 지지율 빠지는건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일단 지지율부터 끌어올려야죠. 그래서 장하성 실장이 경제강의하러 돌아다니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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