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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0	전해철은 그동안 무슨 일을 저질렀는가? 시리즈 1편 [새창]	2018-12-14 09:58:44	2	삭제
		아직 전해철이 이정렬, 권순욱 부류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이재명건이 명백한 자살골로 마무리 된다면 내부 권력투쟁에 몰입한 실책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할겁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법조인 출신이 스모킹건을 구별 못할리 없고 궁찾사까지 함께 따라다닌 인물이 이 스모킹건과 문준용 고소건을 모른다고 하는건 본인이 순진하거나 멍청하다고 인증하는 꼴이죠. 증거없는 여론재판이며 지뢰밭이 될거란걸 변호사로 오랜기간 몸단근 사람이면 뻔히 알면서 그랬다는 게 더 악의적이라고 봅니다. 이재명이 경선 끝나고 마무리 하자고 하던걸 4개월동안 버티다 이재명이 고발취하 요청해서 했다는 가당치도 않은 언플로 본인이 불지르고 기름 끼얹은 문제 혼자만 발빼려 하는 모습이라 더 실망입니다. 단순히 경선 수준이 아니라 모든 진보 인사뿐 아니라 언론인들에게 까지 이재명 후미에가 행해지는데 본인이 벌인 진흙탕 싸움판인데 김어준, 김용민, 김갑수 반만큼이라도 수습하는 자세를 보였어야죠.
	1088	페미 문제 관련 20대, 30대들에게 꿀빨던 세대는 미안함이 먼저여야죠 [새창]	2018-12-13 12:44:23	4	삭제
		2030이 페미니즘 관련해서 화가 날수 있지만 지금 정책 결정권을 가진 5060 세대가 마냥 꿀빨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당장 486 세대를 보면 대학 다닐때도 대학가 곳곳에 사복 경찰들 잠입해서 대학생들 시위 하는지 쫒아다니고 사람 모이는 것도 못하게 하고 대학생활 꽃인 MT를 집단혼숙이라고 매도하고 다니던 판이라 우울한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체류탄 백골단이 난무하는 그 과정에서 민주화 항쟁으로 직선제를 도입 시키고 단순히 한가지 단점으로 꿀 빨았다는 표현은 너무 경솔하다고 생각하네요. 페미니즘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진 않지만 인터넷에서 요란한 문제들 실제로 어떤 영향을 줄지 찾아보면 한국사회에서 한줌도 안되는 영향력입니다. 그런식의 세대논리를 따지면 오히려 지금 2030 세대가 더 할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화 업적은 커녕 2010년을 기점으로 끝없이 성장해 한국 사이트 접속률 10위권진입까지 하던 일베와 그 결과로 세월호 단식투쟁의 광기 역시 지금 2030 세대의 문제점이었고 , 메르스를 시점으로 등장하고 난리친 워마드, 메갈의 광기, 여성시대의 깽판질 역시 지금 2030 세대 아닌가요? 세대 갈등으로 나누면 끝없는 싸움이 될뿐 다음세대가 지금 일베 워마드 메갈을 만든 무능한 세대라고 똑같이 깔수 있겠죠.
	1085	딴지펌]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새창]	2018-12-12 17:24:43	5	삭제
		원래는 극문들 광기에 주진우 기자도 참전하려고 하던걸 이승훈 피디가 나서서 말렸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소장 하나 받아본적 없고 고작 트위터질을 자랑으로 삼는 작자들 때문에 주기자가 참 많이 고생했죠.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2 12:41:53	3	삭제
		빛과소금3165// 지금 사태가 이재명 지지층 또는 손가혁이 난리쳐서 벌어졌나요? 문파 오소리를 칭하는 극문들이 경선 끝나고 1년이 넘도록 물고 늘어진 덕분에 전민주당 지지층과 스피커를 대상으로 후미에를 실시한 광기가 1년째 끊이질 않고 아직도 음모론을 지속적으로 유포한 극문들이 지지층 분열을 가속화 시켰겠죠. 김갑수는 이재명이 잘못 있으면 물러나야한다, 의혹만으로 물러나는건 잘못되었다고 일관되게 주장했고 연대의식을 쭉 강조했으며 오히려 김어준 김용민과 같이 수습하는데 열을 올렸지 극문들처럼 분열에 열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1년간 친문친노를 칭하며 호가호위하려고 했던 오피니언 리더, 거기 탑승하려는 정치인들이 실제로 본색을 보였죠. 그리고 카페에 하루 한페이지도 글 못올릴 정도로 박멸된 손가혁은 아직까지 손가혁 타령은 하시면서 문통에 호가호위하는 정치인들은 없다고 생각하고 분열이나 조장하는 음모론으로 단정 짓는것도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이건이 아직 확실히 마무리 되진 않았지만 털건 확실히 털고 가야되고 공론화 과정이 온다면 그때 김갑수도 소스 확실히 까겠죠.
	1083	민주, 이재명 징계 않기로... [새창]	2018-12-12 12:16:30	5	삭제
		아직 출당 안했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기소조차 안되는 건으로 이재명을 출당 시켰다면 얼마나 역풍이 불었을지를 생각지도 않나보네요.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2 12:12:48	3	삭제
		김갑수가 언제부터 손가혁 부류로 분류되었는지 의문이네요. 생각은 다를수 있지만 김갑수 만큼 민주당내 빨때 있는 스피커 몇 없고 살아온 인생과 엄혹한 시절 행보를 보면 입진보들과 결이 다른데 님이 도찐개찐 쓰레기라고 쉽게 입놀릴만큼 허술하게 인생 산 사람이 아닙니다. 8.16 광복군들처럼 소스도 없어 소설 쓰거나, 김진표 골든 크로스처럼 가짜뉴스 배포한적 없으니 김갑수가 소스 알아서 까겠죠.
	1081	이정렬변호사와 오늘밤 김제동과의 내용 정리 [새창]	2018-12-12 00:11:06	3	삭제
		이젠 정말 재고할 가치조차 없군요.. 조만간 다른곳에 서있을 모습이 기대되네요.
	1080	요즘 이정렬보면 거의 방송계의 조폭 두목같아요.. [새창]	2018-12-11 22:45:17	8/7	삭제
		조폭 두목이면 힘이라도 있지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고 전문분야라고 나서서 스모킹 건 꽃놀이패 가지고 놀며 고발한 결과 증거불충분으로 기소조차 안되고 39건을 문준용 몰이만 남아 자살골 넣는걸 보면 조폭두목 할만한 능력은 커녕 빈깡통처럼 소리만 요란했죠. 혜경궁은 결국 불기소로 마무리 되었으니, 언젠가 이정렬도 똑같이 누군가 이찾사라도 만들어 이재명과 주변인 털던 것 반만큼이라도 이정렬과 주변인 탈탈 털어 한번 똑같이 당하길 바랍니다.
	1078	삼바는 이재명이가 해먹은게 아니라 이재명이만 찾던 인간들때문에 저래된거지 [새창]	2018-12-11 17:13:52	4	삭제
		열심히 떠들어 온뉴스, 게시판을 이재명으로 덮고 이재명 비난 안하면 찢묻었다고 하시던분들 덕분이죠. 딱 4년전만 했어도 공중파에 삼바 한마디 하도록 압박하던 진보 스피커들보고 죄다 찢묻 후미에를 시행한 덕분에 모든 스피커가 이슈 생산을 못하고 극문들의 행패와 이재명 후미에 해명에 바빴으니 삼바가 이리 쉽게 넘어가는 거겠죠. 자기들은 왜 찢묻은 이재명 비난을 뉴스공장에서 왜 안다루냐며 땡깡 부려놓고, 삼바 구렁이 담넘듯이 넘어가는건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무식한 극문들을 보면 전두환이 왜 보도지침 만들어 2단 3단으로 뉴스 통제 하는지 잘 알수있죠.
	1077	불기소를 떠나서.. [새창]	2018-12-11 17:04:10	2	삭제
		비스마르크// 트위터 메세지 주고 받는걸 무슨 공분 주고받는 행위로 신성시 하시는데 트위터 메시지는 어디까지나 일상생활 대화의 연장선이지 공문서가 아닙니다. 백번 양보해 논란이 되려면 이재명 지사가 노통을 비난한 트윗글에 동조하거나 함께 낄낄거렸어야지 논란거리지 단순 메세지 주고 받는게 문제면 전민주당 당원 및 의원들은 죄다 자유발정당 지지자 및 의원들과 인사도 하지말고 말 한마디도 섞으면 안되겠네요? 또한 민주당인척 하는 사쿠라들과 말만 섞어도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소리인데 가당키나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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