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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6	와.. 못보던 아이디들이 일제히 손혜원 기사에 등장해서 [새창]	2019-01-16 01:52:15	4	삭제
		이번에도 불발탄으로 끝나리라 보네요. 이재명 은수미 조폭연루건에서 깜도 안되니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에게 드라마 리액션이나 찍어 방영하던 그때와 별반 다를게 없는 보도라 후속 보도가 있기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1105	프랑스가 프랑스함 [새창]	2019-01-12 01:57:27	0/10	삭제
		저건 인종차별보단 그냥 예의가 없는 케이스네요.
	1104	권X욱은 진짜 갈수록 사이비종교 교주같네요 [새창]	2019-01-08 01:57:19	1	삭제
		능력없는 시정잡배들이 모여 자기들끼리 추켜세우고 작위 남발해봐야 끝은 태평천국처럼 비참하게 끝나겠죠.
	1103	조희연교육감의 뻘짓 [새창]	2019-01-07 17:26:39	3	삭제
		조희연도 실망할 일 많이하네요.
	1102	이해찬 "정치권에 정신장애인 많아"..비하 발언 논란 [새창]	2018-12-29 10:41:50	0	삭제
		장애인 비하에 가까운 발언이라 경솔하긴 했죠. 한 10년 전부터 이런 비슷한 유형으로 발언해 구설수에 오른 정치인이 많았으니 발언에 조심할 필요는 있겠죠.
	1101	‘문꿀오소리’ 국회에서 신년모임 개최...이재명 겨냥 [새창]	2018-12-28 15:37:12	4/4	삭제
		궁찾사 , 찢묻 후미에 이후 점점 지분을 잃어가니 호구들 모아 최후의 한탕을 해보겠다고 신년부터 저러네요. 전해철은 사람보는 눈이 저정도 밖에 안되고 지분이 아까워 아직 저러는 꼴을 보이니 큰정치는 커녕 지역구도 간당간당 해질 위기가 오겠죠.
	1100	권순욱 :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냐? [새창]	2018-12-22 23:57:31	6	삭제
		월 40이 아니라 월 400이나 받는 게 더 놀랍네요.
	1099	추억) 2003.06.05 노무현 - 일본 국민과의 대화 [새창]	2018-12-21 03:25:25	0	삭제
		아 그리고 영상 56분쯤 보시면 초난강이 노통에게 굴욕 당하는 장면 있습니다 ㅋㅋ 노통보고 SMAP 아시냐고 물어보니 노통이 만화 스머프인줄 알고 스머프라고 말해 방청객들이 크게 웃죠.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1 02:40:10	1	삭제
		현 워마드, 메갈이 결코 도움이 되지않고 그게 정치적이든 사회적 문제 해결이든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은 여기있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고 글쓴이와 같은 생각이리라 봅니다. 하지만 이미 생긴 정치적 문제는 하루아침에 절대 해결되지 않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는 걸 좀 생각하셨으면 하네요. 여폭법 이후로 여당내에서 역풍을 충분히 감지하고 있고 최초 발의했던 정춘숙 의원도 이를 개정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말하고 다닐정도로 여당에서 심각하게 젊은 남성의 생각을 인지하고 있고, 그 결과로 법은 통과되어도 시행령에 손조차 대질 못하는 상황이며 법의 정의 자체를 바꿔야 하기에 통과되고 바로 개정에 들어갔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1350 민주당에서 지금 귀닫고 페미 워마드를 외치는 것도 아니고 당내에서 반발을 충분히 인지하고 관계부처가 통과된 법안에 손대기도 전에 개정한다고 할 정도면 빠르게 대응하는데 적어도 이걸 수정하는데까지 시간을 줄 필요가 있지 않나요?
	1097	문재인대통령은 왜 국민과의 대화 이런거 안할까요? [새창]	2018-12-20 22:57:26	0	삭제
		노통정도 언변이 되면 충분히 장점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문통은 좀 많이 약한편이죠. 이명박근혜는 기본적으로 코너로 몰릴대로 몰려서 본인이 나서지 않으면 안될 지경까지 몰리니 탈출수단으로 대통령 담화를 사용하고 그마저도 기자들과 짜고치는 고스톱과 대본읽기 수준이었죠. 하지않는 게 아쉽긴 하지만 노력에 비해 효율이 낮다면 국민청원으로 대체가 가능하니 굳이 나서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096	20대 남성 불평등론에 공감 못하는 분들은 꿀빤 나이대분들 맞으시죠? [새창]	2018-12-19 02:33:46	2	삭제
		공감을 바라시는지 아니면 분을 못 삭여 혼자 어그로를 끌며 분란을 조정하는지 구분이 되질 않네요. 워마드, 메갈은 이미 정의당 사태로 전부 비난하고 있는 실정이고, 모두 여폭법에 문제있다고 생각하고, 여기 여폭법 잘했다는 사람도 거의 없는데 뭘 원하시나요?
	1095	20대 남성 대선전 지지율 vs 현재 지지율 (feat.크리스마스) [새창]	2018-12-18 11:18:22	1	삭제
		이런 엉터리 통계분석은 처음보네요. 다자구도와 양자구도부터 먼저 구분 할 능력부터 먼저 기르고 분석하시죠.
	1094	교잌쿠상 숨겨둔 비장의 한수! [새창]	2018-12-15 01:40:33	0	삭제
		참... 원래 강한 캐릭터로 움직여서 출구 전략이 찾기 힘든 건 이해하지만 82년생 김지영을 들먹이면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취지가 더 이해하기 힘들어 지는 걸 모르시나.
	1093	전해철 의원, 반성은 커녕 최소한 삼가는 자세조차 없나? [새창]	2018-12-15 01:18:25	0	삭제
		김한길 이종걸 주승용 꼴이 나기 전에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재정비 할 때라고 생각되는데 8.16 광복군과 극문의 광기를 보고도 그 지분이 아까워 저렇게 계속 간다면 본인 스스로 족쇄를 걸어 추후에 김진표 수준밖에 안 되는 박스권에 갇혀 선명성은커녕 민주당 코어 지지층 마저 깎아 먹을 위기가 오겠죠. 뭐가 본인의 눈을 가리는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한다면 지역구 관리도 제대로 못 해 단수 공천이나 받고 명줄 유지하는 이종걸 꼴을 면치 못하리라 보네요.
	1092	전해철 의원, 반성은 커녕 최소한 삼가는 자세조차 없나? [새창]	2018-12-15 01:07:13	1	삭제
		전해철도 빨리 발을 빼야 다음이 있을 건데 문제가 터지고도 저렇게 엮이고 다니는 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지금까지 친문친노 버프를 받고 자랐으면 지금 당장 본인에게 부족한 건 당내 지분과 세력 키우기가 아니라 정청래, 문통, 김경수처럼 중요한 자리는 아니더라도 대의를 스스로 희생할 수 있냐 없냐가 앞으로 더 큰 정치인이 되기 위해 중요한데 저런 꼴을 보이면 보일수록 본인이 설 수 있는 자리는 좁아지는 걸 왜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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