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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6	연대애들에 ㅇㅂ들이 많은듯 [새창]	2019-06-13 16:57:23	1	삭제
		반대하면 일베라는 개소리는 바꾸시는 게 어떨지..
	1135	맨인블랙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9-06-13 16:44:14	0	삭제
		페미 요소는 사실상 없습니다. 요즘들어 래디컬 페미니즘 덕분에 예전엔 웃어넘길 유머코드도 프로 불편러의 잣대로 들이미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스럽네요. 휘둘릴 필요는 없습니다.
	1134	김원봉이 서훈받을 만한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9-06-10 00:29:17	3	삭제
		KlausAtlas// 해방후 남한에서 김원봉이 좌우 합작 운동을 하는 동안 협박과 테러 위협을 당하고, 같이 좌우 합작을 주장하는 여운형 선생이 11번의 테러를 당 사망하는 동안 방치하다 결국 사망한 전후 사정을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해방후에도 노덕술 뿐만 아니라 테러에 목숨의 위협을 받는 전후 상황을 보면 남한에서 사실상 쫒아낸 꼴인데 그걸 알기나 하시나요? 그리고 북에서 대단한 일이라도 한걸로 생각하는데 월북 하고 나서도 당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노동당에 가입조차 안했고 북한 정권이 위광을 이용해먹다 권한도 거의 없는 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으로 임명해 한직으로 돌렸는데 이게 반편생을 나라에 기여한 평을 바꿀 굵진한 행적이라고 생각하나요?
	1133	청와대 천안함 연평해전 유가족 오찬에서 배포한 책자.. [새창]	2019-06-06 16:58:53	3	삭제
		직접 배포면 초청받은 유가족이 몇명인데 고작 유투브 제보 정도로 끝나진 않았겠죠. 거짓일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1131	병원 휴게실에 조선족들 많네요 [새창]	2019-06-02 14:08:20	2	삭제
		근드운///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15458#08gq 지난 5년간 외국인 건강보험은 1조 흑자고 한 3년전에 조선족이 약 타간다고 말 많았을때도 2천억 이상 흑자였습니다. 부실수급 이슈가 없진 않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0 00:25:24	2	삭제
		인터넷 존문가들이 감청타령하다 정보보호 대학원 교수 나오고 나서 패킷감청이 개소리로 판명나고 버로우 했는데 아직 믿는것도 참 놀랍네요.
	1129	30대 ~ 40대가 가장 피해자 입니다 [새창]	2019-05-26 11:23:29	1	삭제
		세대론 만큼 영양가는 1도 없으며 갈등만 조장하는 분열론이 없다고 생각하는 의미에서 동의합니다. 요즘 시사인에서 20대 진단을 한 결과 전후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맥락이 제거된 평등만이 유일한 가치로 남았다는 말을 했는데 요즘 들어 그말이 크게 공감이 되네요.
	1128	이재명 1심 무죄네요.. [새창]	2019-05-16 18:28:15	1	삭제
		갱생할 사람보단 스모킹 건 타령하다 불기소로 끝난 이정렬 입만 보고 있을 한심한 똥파리들이 더 많을거라 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고도 모를 멍청한 사람들이라 발전은 없겠지만 재판결과로 박사모처럼 점점 더 극단적으로 나가겠지요.
	1127	이해찬 "내년 총선 240석 목표..전략공천은 안 할 것" [새창]	2019-04-18 01:59:10	0	삭제
		저번 전략공천의 트라우마가 있고 개소리하다 밀려나서 다시 기회를 노리는 정치 자영업자와 똥파리 집단도 있으니 전략공천하기 가장 어려운 총선이겠네요.
	1126	홍크나이트. [새창]	2019-03-17 14:33:42	0	삭제
		농담에 너무 진자하게 반응하면 웃음거리지만 홍준표 검사시절이 그렇게 찬양받을 짓을 하진 않았습니다. 증거로 재판을 기소해야 할 검사가 뇌물사건의 80%는 증거 없는 사건이란 망언과 행켈칼 선물받고 조폭한테 칼 받았다고 언론 플레이하고 여운환 재판을 무리하게. 기소한 사건도 있어 검사시절 정의와 거리가 좀 멀다고 보네요.
	1124	영선이 누나 성공했내요 [새창]	2019-03-01 23:56:55	0	삭제
		우리 구로박 누나 요즘처럼만 하면 그토록 원하던 서울시장 나와도 뽑아드리고 싶음. 제발 정동영처럼 큰 사고치지말고 MBC 앵커 정신을 유지해서 아름답게 마무리 하기를..
	1123	설훈말은 틀린말이고 자기 얼굴에 침뱉는 말입니다. [새창]	2019-02-24 04:02:39	0	삭제
		예순 넘어 노망난 동교동 난닝구의 망언이라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무식한 개소리죠. 단순히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젊은 세대를 모욕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교육계에 종사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영혼없는 바보로 만드는 발언이라 빠르게 사과 다시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안하고 지금처럼 어물쩡 거리고 버티면 당차원에서 징계라도 꼭 했으면 합니다.
	1122	설훈의원 발언은 적절하지도 않고 사실도 아닙니다. [새창]	2019-02-24 03:51:05	1	삭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같은 망언이었죠. 깔끔하게 다시 사과하고 당차원에서 징계까지 가도 할말 없을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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