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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2:02:26	6	삭제
		간부 옆에서 살다보면 느끼는게 부사관들은 진급에 스트레스 거의 받지도 않고( 정말 무능한일부빼고...) 대체적으로 본부대 같은데 가지 않는이상은 시간이 남아 돌아서 근무시간에 이래저래 싸돌아 다니는데.. 정말 특별한 보직 받은 사람들은 집에 갈시간도 없이 바쁨... 특히 사관 대위 이상은 계급이 올라갈수록 짬은 커녕 정말 바쁘게 지내는듯함.. 특히 진급 심사 보는 사람들은 앵간한 부서 빼고는 어딜가나 박터지게 하는거 같음.. 진급 탈락압박도 많고.. 개인적으로 부사관은 수를 대폭 줄이거나 업무 조정해야 하는 군 병폐 1순위라고봄.. 그나마 사관들은 노는사람은 좀 보기 힘든데 부사관들은 상사진만 되도 계원 숫자가 많이 있어서 널널하게 시간 넘치는게 눈에 보임.. 부사관 제도 자체가 사고 크게 치지않는 이상은 앵간하면 상사까진 달고 짤리지도 않아서 그런가 말이안통하는 꼴통 비율이 정말 높음...
	340	스2가 급속도로 죽어가는 이유 [새창]	2013-08-10 23:53:07	1	삭제
		확장팩의 구성 및 밸런스만 보면 군심만큼 완벽하게 출시된 RTS 확장팩은 여지껏 나오지 않음.. 브루두워만봐도 초창기 러커때매 테란 빌빌거렸던걸 생각하면.. 구성 밸런스 유닛추가 부분은 긴 시간때문인지 거의 완벽하게 바뀜. 다만 단점 좀 꼽자면 자날에서는 흔히 말하는 한방 꿍 치도 끝나는 것에서 군심은 멀티 테스킹및 동시다발적 소듀모 교전 및 견제릉 얼마나 잘해나가느냐가 상당히 중요해져서 보는 입장에선 자날보다 군심이 재미있어 졌으나 ,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하고 접하기는 너무 힘들어짐.ㅡ 그점이 가뜩이나 어렵다는 인식이 있는 전략시뮬 장르 자체의 단점을 더 부각시켜서 즐기기 힘들다는 점이 롤같이 쉽게 할수 있는 게임과 치이가 많이나서 불리하게 작용함..
	339	스2가 급속도로 죽어가는 이유 [새창]	2013-08-10 23:45:50	0	삭제
		음... 개임의 단순 확일화는 이견이 있음... 스1 브루드워 시절과 지금 스2판을 비교하는데는 차이가 굉장히 많다고 봄.. 스원 시절은 준프로들이 아마추어애서 진짜 프로로 스타 판이 재대로 만들어 지지 않은 시점에서의 확장팩 출시라 여기에 대해서 최적화 프로세스 자체가 팀 내부적으로나 판자체로서나 제대로 되지 않음.. 반면 스2자체는 오래동안 노하우가 쌓은 전략 시뮬레이션 경력 및 구단 체계가 제대로 갗추어진 상태에서 출범 했고 인터체이스 자체도 굉장히많이 개선 되었기 때문에 최적의 전략 등이 예전에 비해 명확해진거란 별로 다를기 없다고봄.. 특히나 피드백을 굉장히 빠르게 받기 때문에 뭔가 획일화 되우 간다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군심이 기존 틀에서 변화가 없는ㄱ게 아님 .. 단순 거신 템플러 쓰는거 같아도 모선핵의 존재가 테프전에서 이전까지하기.힘들었던 빌드 및 프로토스 공백기를 어느정도 커버할수 있게 해주는 방식 등 자날과 군심은 확장팩 유닛 자체는 그리 보지 못한다 해도 빌드 자체가 바뀌어서 큰 차이가 있음..
	338	[님크]일1베유저 고소 중간결과입니다!! [새창]	2013-08-10 15:52:56	0	삭제
		그리고 뭐 취하 하시든 그대로 가시든 님이 결정할 문제긴 하지만.. 저번 일베킬러 고소 취하 처럼 결정 하는것도 한번 반성문 받고 훈계 한거라면 나쁘진 않다고봄.. 뭐 제일 좋은건 본인 마음 편한대로 가는게 좋은거니.
	337	[님크]일1베유저 고소 중간결과입니다!! [새창]	2013-08-10 15:43:46	0	삭제
		사과문쓰는것만 보면 진짜 나도 생각하지 못할 각종 표현을 써가면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할만한 필력을 자랑하는데 인터넷에서는 왜 그 반의 반도 안되는 말을 써대는지... 사과문 쓰는 능력만 보면 문학 작가 해도 될꺼같다.
	336	양비론 빠진 안철수, 그러다 큰코 다친다 [새창]	2013-08-10 15:18:04	2	삭제
		스륵/// 진중권 교수님이 간결씨한테 소설은 일기장에 쓰라고 한말을 잘곱씹어 보시길... 간결씨도 정황 증거 행동으로 해석해서 없을수 없는 문제다라고 하루종일 말하고 다녔지만 결과는 스스로가 잘아실듯.. 신문조차 보지 않으면서 사실판단을 자기 주관으로만 판단한다면 선무당이나 다름없습니다.
	335	양비론 빠진 안철수, 그러다 큰코 다친다 [새창]	2013-08-10 14:40:30	33	삭제
		점점 안철수는 아니올시다인듯. .진영논리는 떠나서 야당에서 어떻게 슬기롭게 했으면 좋겠다도 아니라 박근혜 붕어 뻐끔 정치 하듯이 그냥 둘다 싫다는 양비론을 붕어처럼 뻐끔 거리고 빠지고.. 훈수 정치 두는 시절도 끝나고 의원으로 들어왔다면 거기에 대해서 행동을 나서야 한다고 보는데... 이건 박근혜식 붕어 정치랑 다를게 없다고봄.. 한행동에 이름만 바꾸면 이게 박근혜인지 안철수인지 구분이 안갈지경인거 같음.. 대선떄도 그렇고 구체적 요구 합의없이 뻐끔정치로 쇄신만 말해서 이해찬 박지원 둘다 날려보낸거도 그렇고 국정원 관련해서 야당이 슬기롭지 못하다느니 하면서 관망만 쭉 하면서 이미지 관리 하는거 보면 박근혜랑 하나도 다를바가 없다고봄..
	334	내가 있던 부대 간부 썰 여기 몇개만 풀어봄 [새창]	2013-08-10 13:45:23	0	삭제
		음... 저희때는 나쁜의미로 레전드가 2명 정도 딱 기억나는데.. . 아직 기억에 남는건 2X사단 방공대대 전상사(처음 만난건 중사때...)... 한마디로 요약하면 나이는 나이대로 먹었는데도 같은 간부사에서도 제대로 일처리 못하고 인정 못받아서 동기들 죄다 상사단지 좀 되었는데 끝물까지 중사 자리지키다 말그대로 짬으로 상사 진급시킴.. 중사로 짬을 워낙 쳐먹어서 보직도 임명할게 없어서 부대내에서도 필요도 없는 보직(물자보급관 - 주로 4년제 초임하사하는거) 초임 부사관들이나 하는 트럭에 물자 실어서 나를때 동승하는 간부 역할만 하루종일 시키고 가끔 다른중대 행보관 꼬봉으로 따라다님.. 그렇게 중사 다 보내고 상사 되니 간부 인사이동 있어서 결국 상사 달고 행보관 달긴 했는데..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음... 전부다 행정계원 한테 업무 다시키고 아무것도 안하고그냥 다른 부서에 커피 먹으러 가는게 전부인 양반임.. 일을 시켜도 자기가 시키는게 어떤건지는 알고 해야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시키니 행정계원 휴가가니 행정업무조차 못하고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꼴에 군인놀이 한다고 못하면서 애들 군기 잡으려 하고.. 한날은 면회온 애 어머니가 치킨 시켜서 같은 분대애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올려보낸거 자기한테 보고 안했다고 (실상은 올려보내준거 자기도 좀안주고 먹는다고.....) 분대 전원 반성문 쓰게 만들고 다써도 유치하게 글자 꼬투리 , 나경원도 아닌것이 주어가 없다니 하며 꼬투리 뭐.. 쓸데없는걸로 괜히 엿먹어라고 2~3시간씩 반성문 계속 쓰게만들다가 우리 중대장 한테 걸려서 한소리 듣고 버로우 하고... 일도 못하면서 애들한테 군기잡아볼려고 하고 체면 차리는 양반이었음.. 텐트도 24인형 텐트도 간부면서 치는 방법도 몰라서 어리버리 까다가 다른 행보관 24인형 2동 칠때 하나 치다가 괜히 뻘쭘하니 조금 어리버리한애 한테 저런 병사가 있어서 텐트를 못친다 라면서 개소리하고.. 뭐 썰풀자면 많고 ㅄ 같은 사람이었지만 수송관한테 상사짬을 1박 2일로 먹었냐면서 까이는거 보면 측은지심도 드는 양반이었지만 진짜 세금이 아깝고 군대 민영화가 있다면 구조조정좀 했으면 하는 양반임.. 지금은 잘사나 모르겠네..
	333	청소노동자 휴게실 에어컨 강제철거 [새창]	2013-08-10 01:53:18	1	삭제
		진짜 원전 비리 같이 불특정 다수의 국민한테 피해를 주는 못된짓 한놈들은 20~30년형 때렸으면 좋겠다... 지들끼리 다해쳐먹다 문제 생기니 국민들한테 에너지 타령이나 하면서 아끼자고 별별 지랄을 다하는거 보면 답답함..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6:01:59	1	삭제
		주호민하면 아직도 투위도가 먼저 생각난다.
	331	플레까지 올라오니 좀 사람사는데 같네요 [새창]	2013-08-09 15:52:51	0	삭제
		웰컴투 플론즈... 골론즈 벗어나봐야 플론즈도 그렇게 차이없음...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22:45:49	8/27	삭제
		오늘만큼 오유가 유치해보이기는 처음인듯.. 그냥 관심을 안주먄 될걸..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21:39:36	0	삭제
		등신같이 당할대로 다당하고 새누리 이중대 노릇 쭉 하면서 NLL놀음에 놀아나는거 보면 대표는 커녕 의원자격이 아까워 보임.. 뭘 쇄신하고 비주휴 소장파 그러며 뭘 지켜오며 친노친노 싫다고 커피숍에서 뒷다마 까고 히히덕덕거렸는지도 궁금하고.. 박지원때가 나았으면 나았지 민주당은 소장파 새누리 이중대부터 좀 새누리로 보냈으면 좋겠다.. 하는것도 없고 내분 일으키는 등신들이나 기를줄 알지 국정원 nll 큰이슈을 가지고 하는것도 없이 새누리랑 박자맞춰 이중대 노릇이나 하다가 마지못해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척이느 할려하고 쭉 지켜보겠지만 진짜 제대로좀 밀고나왔으면함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6:01:29	0	삭제
		유영철 살인 사건 이후 유가족들이 분에 못이겨서 자살하고 유영철이 단죄를 받기를 원했어도 처벌이 되지 않아 분에 못이겨 자살한 유가족 및 풍비박살 난 가정에서 아직 뻔뻔하게 세금으러 밥먹고 사는 유영철 모습에 분을 못이겨 아직도 유영철 검거된 시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형집행이 되지도 않고 표류 하는거 보고 의욕하나 없이 스스로 분에 못이겨 자해 자살충동 느끼면서 사는 유가족들을 보면.. 피해자를 위해서라더 꼭 필요함..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5:52:21	1/4	삭제
		어느정도 법치가 갗추어진 국가야 말로 사형제도가 꼭 필요함.. 인권 나팔 부는것도 측은지심을 느낄수 있는 범죄나 측은지심이지 우리나라에서 군사독재 시절에나 사형이 무고한 사람 때려 잡고 권력자들이 독재를 위해 사법 살인 할때나 무고한 사람이지 민주정부 이후 사형 선고된 인간들중에 무고한 사람이 존재 하기나 한지 의문임.. 무고한 사람 때려 잡는것도 과학적 수사가 완벽하지 않은 국가나 독재국가에사나 사형으로 피해보지 곳곳에 cctv 널렸고 과학수사 널리퍼진 우리나라에서는 무고한 사람 때려잡는 사례찾기가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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