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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rlesi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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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9:32:13 0 삭제
    흠.. 어학연수가서 비슷한 케이스를 봤는데....계기가 있으니까 바로 다른사람이랑 사귄 케이스는 봤음..
    마음이 어느정도 글쓴이를 떠난거라고 보여지네요..
    답하는 것만 봤을때는 마음이 이미 떠난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그당시 전남친이랑 사람도 먼저 전화걸고 매일 카톡하고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마음이 떠난상태에서 몸도 떠난거라 너무 쉽게 깨지고
    새로 사귀던.. 군대가서 대부분 깨지는게 마음도 그리 없는데 몸마저 떠나서 못만나고
    기다리는게 피곤해지고 그래서 깨지죠.. 좀 힘들어보임
    355 이 동상이 누군지 아시는분?? [새창] 2013-08-19 21:01:46 0 삭제
    관우인듯.. 수염길고 조각상으로 이렇게 만들어 기념품으로 팔 정도면.. 악비는 중국에서 조각하는 상은 수염이 저렇게 길지않음.. 묘사하고 있는

    그림으로 봐도..
    354 스2하는데 테란할까 토스할까한느데요 [새창] 2013-08-19 20:31:43 0 삭제
    음.. 손이 별로 안빠르시다면 토스가 나을거에요.. 프로토스는 그나마 차원관문이라서 손이좀 느려서 자원 남아도 한번에 쓱싹 소비하고 생산이 가능한데

    타종족은... 지속적으로 안눌러주면 순간 소비가 좀 힘듬.. 테란이 저그보다야 덜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타는 종족이라
    353 스2가 스1따라가야한다는 얘기좀 고만합시다.. [새창] 2013-08-19 13:30:43 1 삭제
    스2는 배틀넷이랑 유즈맵 시스템이 말아먹은 주요 원인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것때문에 말이 졸라 많았고.. 새로운 배틀넷 시스템 만든다고
    말만 해대서 만든게 군단의 심장 시스템인데 이것도 예전에 단순했던 워3 시스템 보다 복잡하고 귀찮음..
    이게다 와우 스타 디아 한번에 묶어 보겠다는 헛짓거리 하다가 생긴 일이긴 한데.. 오히려 이게 스2 발목잡는 주요 원인이었음..
    들어가도 사람이랑 만나기 힘들고 아는 친구들이나 서로 접하지 커뮤니티랑은 정말 거리가 멀고 단절된 시스템이라서..

    딱 스2 유즈맵 상황이 심즈3 랑 같음.. 그래픽이 좋아져봐야 사양만 쓸데없이 높아지고 정작 중요한건 카오스원 같은 입력속도가
    게임하는데 훨씬 중요한데 이부분이 유즈맵에서 무시되니까 워3 쾌적한 상황의 반만도 못하고..
    심즈2(워3)에서 이미 구현할꺼 싹다 손쉽게 구현시키는게 다 가능해서 유즈맵이 판을 치면 적어도
    스2 유즈맵 활성화 시키려면 유즈맵 제작자들한테는 무료로 스2 배포해서 흡수 하는 노력이라든가 그런게 필요한데 당시 워3는 별로지만
    리분으로 승승장구 하는 블리자드라 그런가 자만해서 초기에 높은 출시 가격과 무려 2주 무료 였나 그것때문에 타격이 컷음..

    초창기라 밸런스도 어수선 하고 유저 컨텐츠 하나 없는데 반쪽짜리 거지 상황을 너무 대놓고 보여준게 잘못이라고봄..
    솔까 워3 인구만 봐도 레더 돌리는 인구보다 유즈맵 즐기는 사람이 몇배나 많은데 그거 분석 제대로 안하고 밸런스도 어수선 할때
    와우 부심인지 베짱 부린게 흥행실패 요인임..

    완전 스1 따라 가야하는건 아니긴 한데 밸런스는 일단 군심발매직후도 어느정도 잘 맞아 떨어진점을 생각해 재쳐두고 말하면
    밸런스 외 나머지 요인을 깡그리 무시하고 낸게 타격이 큼.. 예전 스1 할대 만큼 사람들 눈이 낮은 것도 아닌데 리분흥행 떄문인지 완전
    배째라식으로 낸게 좀망.... 케스파랑 싸움도 있었지만 시스템적인 부분은 분명 워3 스1에 참고할 사항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한게 스2 패망에
    직접적인 요인임.
    352 아니 왜 저 애를 뽑나요? [새창] 2013-08-17 19:57:09 0 삭제
    무한도전이라기 보다는 예전에 느낌표 보는거 같았음..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뭐 이런...

    다른사람 아이디어를 다 안보여 줘서 어느정도 편집하고 그런게 있어서 다른 대안이 있다없다는 이야기 할수 없지만..

    느낌표 컨셉 같아서 무한도전 답지 않아서 별로긴했음.. 제작진이 지금 잡은 컨셉에 비해서 너무 거창하게 모집하고 타이틀을 건게 아닌가 싶음..

    시청자 참여라고 타이틀은 거대하게 달아놓고 막상 뚜껑 열어보니 소박하고 드림컴 트루 뭐 이런느낌 나니까. .

    뭔가 김빠지고 허탈한 기분이 드는건 사실인듯...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14:21:44 7/25 삭제
    좀 억지인듯.. 관심도 없던 일본 걸그룹 끌어와서 배겼다고 해대는건..

    컨셉이야 당연히 어느정도 겹치고 차용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봄.. 이름 붙인거 , 츄리닝 표절이면

    앞으로 핫팬츠 입고 나오는 걸그룹은 죄다 표절범이 되겠군요....?

    수준이 유치하고 졸렬합니다...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깔껄로 까지 남이봐도 우스운걸로 물고 늘어지면 존댓말만쓰지 일베1충이랑 다를게 없어요..
    350 체리필터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3-08-17 02:30:46 7 삭제
    그리 많지않은 대중음악무대에서 밴드로 활동하는 가수라 좋아함..

    요새는 손스타 레슬링과 탑밴드 심사 이후로 방송에서 별로 안보임..

    한때 휩쓸고 다녔던 낭만 고양이랑 오리날다 두개다 엄청 좋아함..

    체리필터 말고도 자우림의 김윤아 러브홀릭(한때..)의 지선 세명 좋아하는데 김윤아는 나가수 이후로 쭉 어디서든지 접할수 있는거 같은데..

    체리필터도 요새좀 보기 힘들고.. 지선은 솔로 전향하고 1집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 13곡들중 숨겨진 명곡이 많아서 앨범 잘삿다는 생각했는데

    이후로 싱글조금 나오고 따로 활동이 없어서 아쉽..

    지선이랑 조유진이랑 음악활동 하는거 다시 방송에서 보고 싶네요..
    349 썰전볼때마다 느끼는데 강용석 [새창] 2013-08-15 23:43:27 0 삭제
    썰전인가 좀 나름 많이 유명해서 한번 봤는데..

    새누리당에 들어간 양반들이 무슨 생각을 하나 하는것과 우리나라 보수 기득권의 생각을 참 명쾌하게 나타내는듯..

    강용석 말하는거 곰곰히 들어보면 딱 이명박이 촛불집회때 누가 촛불집회 배후세력으로 촛불 사주냐 는둥 하며 헛소리한게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 있음.. 일단 기본이 정치도 돈이 안되면 무조건 안된다는 전제부터 깔고 들어가는 부패 보수의 마인드를 정확히

    강용석이 대변하는 느낌임.. 그걸 두루뭉실하게 포장해서 말은 하지만...
    348 친일파 앞에서도 중립을 유지하는 새정치..ㅋㅋ [새창] 2013-08-15 19:37:08 3 삭제
    허울만 좋은 중도로 남아버릴거 같아서 안타까움..

    본인이 진보 보수 어디에도 메이지 않고 자유인처럼 정치판에 살아보려고 하는데 대선때 보여줬던 기득권 구태 정치의 모습과

    주변 측근들이 만든 막장 상황과 욕심을 보면 안철수라고 특별할것도 없다고봄..

    마치 이정희처럼 나중에 정권 교체 열기가 솟아 오를때 그걸 이용해 먹으려다 범야권 진영에 큰폭탄이 될거같은 조짐이 요새 너무 많이보임..
    347 동내에 컴퓨터 고치는곳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3-08-15 14:00:26 0 삭제
    당연히 복사 윈도우 깔아주는거라서 저렴한거에요..

    근데 윈도우 자체가 정품 아니고 복사판이라도 정품 인증하는 방법이 널리고 널려서 실제 쓰는데 차이는 없지만 정품을 깔아주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346 컴퓨터가 심각합니다 ㅠㅠ [새창] 2013-08-15 13:58:45 0 삭제
    순정 쿨러면 쿨러 바꿔보는것도 방법일수 있음..

    일단 바이오스 들어가서 CPU 쿨러팬 돌아가는 속도부터 체크해서 속도 올려보고 그래도 안되면 쿨러를 바꾸거나 CPU 구매한지 3년 안되었음

    CPU A/S 문의해보세요
    345 파워추천좀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3-08-15 00:19:46 0 삭제
    ㅇㅅㅇ.;; 요새 앵간한 5~6만원대 500w 파워는 전부다 80+ 브론즈 달고 오는게 대부분이라 예전처럼 뻥파워 그리 많지는 않으니 안심하고 사셔도됨

    그래도 정 못믿으시겠으면 보통 플레이 웨어즈에 올라오는 공식 리뷰 보고 결정 하셔도 됨.
    344 편의점에서 제조가능한 불닭볶음밥 [새창] 2013-08-13 21:02:30 4/5 삭제
    진짜 저건 매니아 라면인듯.. 일반사람이 즐길만한 매운맛의 수준이 아님.. 진짜 청양고추를 밥먹을때 2~3개씩 씹어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기 몸을 위해서 안먹는게 좋음. 소스를 덜 짜고 만들어 먹어도 매운맛 자체가 너무 강해서 별 효과도 없고..

    보통사람들한테는 저거 비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1:07:13 0 삭제
    한판놀아볼까// 사실상 경찰서 자체가 사이버 모욕죄 부분에 대해서는 민원이 많아서 그런가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라서
    거기에 대해서는 하기 힘들다 또는 안된다 그렇게 나오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거의 증거 자료로 스크린샷을 가지고 있지
    않는한 수사관이 거기에 대해서 가뜩이나 업무도 많고 자잘한 내용으로 파악하고 성실히 한다고는 볼수 없겠네요..
    좀 힘들긴함.. 수사관 마다 성격이 달라 이것에 대해서 인정 할수도 안할수도 있다는 모호한 대답이 주류임..
    단 그 수사관이 거기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더라도 게시자님이 모욕죄에 대한 처벌을 원하고 고소 할 경우에는
    고소절차에 대한 진행은 가능하나 조금 확률이 낮기는 낮습니다.

    할려면 충분한 자료가 없으면 좀 힘듬..
    342 미필분들 군대에서 간부가 너무 지나치다 싶으면 [새창] 2013-08-11 17:43:34 0 삭제
    중대장과 수송관 힘싸움이면 뭐.. 대부분 수송관 승리일듯.. 정말 특출난 중대장이 아니라면..

    보통 저렇게 되면 본부중대 행보관이 좀 중재적 열할을 하는데 그게 없어서 더힘들었던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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