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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1	정의당이 안 보인다..진보성향 무당층 '마지막 희망' [새창]	2020-03-28 10:34:55	4	삭제
		정의당이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참... 노동운동 부분에서 쭉 개혁을 주장했으면 지금만큼 당이 개판이 되진 않았겠지만 소통하겠다고 과대대표 되는 레디컬 페미니즘 늪에 빠진 이후론 답이 없네요.
	1150	진중권에게.. [새창]	2020-01-31 12:20:58	0	삭제
		원래부터 그릇이 간장종지만도 못한 인물이었고, 2012년쯤 나꼼수로 인해 생긴 콤플렉스에 총기가 흐려졌죠.
	1149	[보배펌] 문재인 잘한거 대보라는 놈아, 내가 대주마 [새창]	2019-10-21 20:10:31	2	삭제
		이거 말고도 국방부에서 문통 임기 후 의무복무중 의문사는 기본적으로 순직처리 한다고 국방부에서 발표했죠. 약 20년간 의무복무중 사망 순직처리를 주장한 고상만 인권운동가의 바람과 죽은 자식들 시체가 유일한 증거라 자식 장례도 못 치르고 군 냉동고에 자식 시체 몇년째 보관하고 있는 군 의문사 피해 유가족들 눈물 닦아주고, 군 인권사에 기념비적인 사건을 이번 정권에서 해냈죠.
	1147	뉴스타파 + mbc PD수첩 협업 [새창]	2019-10-21 19:50:17	2	삭제
		최승호 사장이 MBC 들어가고 드디어 조금씩 성과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최근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점점 회복되고 있는데 MBC 내부 개혁을 잘 마무리 했으면 하네요.
	1146	병신ㅅㄲ "공수처에 수사,기소권 주면 검찰개혁에 역행" [새창]	2019-10-16 23:37:08	1	삭제
		어지간하면 똥파리들이 그간 하는 짓이 꼴보기 싫어서 민주당 의원 지켜보자는 쪽으로 생각하는데 금태섭은 몇번을 지켜봐도 발전은 커녕 개소리만 하니 더 지켜볼 가치가 전혀 없어 보이네요. 송호새의 뒤를 이어 개소리를 하는 양반이니 다음 선거에 맞춰 단수공천이나 찾아 돌아다닐 모습이 뻔하겠네요.
	1145	[한국기자수준] 이건 부끄러움도 모르는 수준이군요 [새창]	2019-09-02 23:15:06	0	삭제
		일요신문 기자는 이준석한테 질문 뭐 할지 물어봤다는 짤이 돌어다니더군요. 요즘은 기자가 기자질을 하는지 아니면 웹서핑만 하고 다니는지 기사로 구분이 가질 않는 지경이니 개나소나 기자 한다고 달라붙어 그런 꼴이 나는 거 같네요. 그리고 울프맨님 궁금한 게 있는데 예전에 자주 뵈던 R 사이트는 1월 이후 보이지 않던데 무슨 일 있었나요?
	1142	시사적인 내용은 아닙니다만 좀 혼란이 느껴져서요 [새창]	2019-06-23 02:27:05	0	삭제
		어찌보면 그만큼 각박해진 느낌이 없지않죠.. 이해합니다. 이젠 이웃사촌이란 말도 없어지고 이웃 찾는 일 해봐야 층간소음 빼곤 없는 시대니 남남이라고 생각하시고 대하는 것이 당연해져서 그런거 같네요.
	1141	영구중립국 스위스의 침략의 역사 [새창]	2019-06-23 02:19:27	13	삭제
		소련 기밀문서 공개되고 스탈린한테 전쟁 한판 하게 해달라고 김일성이 여러번 조른 것 다 나왔는데 아직까지 이런 소리를 하나요..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16:31:34	3	삭제
		성향에서 오는 호불호는 있지만 어려운 TK 지역에서 민주당의 입지를 다져 외연확장에 기여하고 있죠.
	1138	근혜 아부 떨던 이준석 [새창]	2019-06-17 04:12:25	1	삭제
		멀리볼 필요도 없이 광화문 촛불 집회때 2주간 보이지도 않던 사람이 홍콩 타령을 하는게 우습죠. 말과 행동이 항상 따로 놀고 박쥐처럼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버릇을 아직 못 고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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