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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1	오늘+질문 [새창]	2014-09-07 00:05:49	0	삭제
		트윙 매혹아니면 저정도 가치는 없을듯.. 악마의 날개를 저가격에 팔것도 아니고. 10강에 귀속된거 치고 수보도 아니고 꾸보 바른거면 메리트가 좀 없는거같음.
	729	[익명]집사람이 완전체 같은데,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9-05 22:04:43	0	삭제
		굳이 돈들여서 전문 상담사를 안가도 주변에 결혼커플 모임같은거 만들어서 이사람들 한테 사정이 이러이러해서 문제점을 해결해 보고 싶다고 알리고 부부계나 단체 부부여행같은걸 통해서 같이 다니면서 친분 쌓고 여자들 끼리 이야기 할 시간을 만들어서 알아내면 되고 , 다른 부부들도 당장 결혼해서 현실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들이면 전문 상담사 못지 않게 조언해줄수 있고 , 같은 주부 입장인 여자들입장이기에 힘든일일수는 있지만 와이프분에게 경제관념이나 설득이 좀더 가깝게 접할수 있다고 보네요.. 당장 이것때문에 못살고 엎어버릴 지경은 아니니 일단 주변에 결혼한 친구네부부에게 문제를 확실히 전달하고 계같은것을 통해 친하게 지낸다음 천천히 해결 해보세요.
	728	[익명]집사람이 완전체 같은데,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9-05 21:54:33	1	삭제
		결국은 부부상담 갈 문제라고 보네요. 나쁜일이고 서로 충분한 마찰이 생겨서 문제될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높고 지금은 당장 사랑하시는 마음이 더 높기 때문에 그렇지만 결국 이것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고 마음한구석에 경제 문제같이 큰게 있으면 늦어도 2~3년 안에 분명희 사랑하는것과 경제권이 역전 될꺼라고 보네요. 당장 마찰이 생겨서 가고싶지 않아 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안가셔도 상관없지만 결국 이 일은 숙제처럼 미루는것 뿐이라는걸 마음에 담아두고 준비하시길 바라네요. (당장 말로 대화로 고쳐질거라고 생각한게 2년을 가신걸 생각하시길...) 그리고 와이프 친구문제는 위에 수많은 분들이 언급하셨지만 자기 스스로 수습이 안되게 벌려놓은 거짓말 때문에 지금 당장 경제관념처럼 어디서 어떻게 풀고 매듭 지어야 할지를 끝맺음을 모르는 어린애처럼 자기가 수습해야하는걸 책임지기 싫어해서 그런거 같네요. 허영과 거짓말도 어느정도껏 해야 수습이 되는데 그게 안되니 저렇게 하는거라고 보네요.. 당장 친구들 데려온다고 해도 와이프가 저렇게 소문 퍼트린거 수습하고 대화하는게 먼저고 그나물에 그밥이라 해결에 결코 도움이 안되보입니다. 그문제는 결국 와이프 본인손으로 나중에 풀어야할꺼고 지금당장 낭비벽이 가장급한거니 잠시 접어두는게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지금 조언해드리고 싶은건 당장 와이프가 어떤사람이고 어떤생각을 하고 다니는지 몰라서 와이프 친구분들이나 제3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작성자분 친구중 결혼한 사람들 몇명 모아서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으니 도움을 요청하고 부부여행이나 부부계 같은거 만들고 친구 와이프들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시는게 제일 나을거같네요. 당장 본인이 죽어도 상담같은거 받기 싫다고 말을 한다면요.. 경제 관념이 어느정도 잡혀있어서 알뜰하게 지내는 친구 와이프가 있다면 그사람과 자주 만나서 교류하면서 익혀가도록 하는게 제일 좋을거같습니다.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4:14:40	1	삭제
		노래 부르면서 대중의 감성먹고 사는게 가수고 연예인인데 가수인척 하는 아이돌이라서 그런가... 왜 자기가 못뜰수 밖에 없는지 그이유를 스스로 명확하게 트위터에 써놨네요. 셀프 디스인가.. 그냥 저러다 내버려둬서 알아서 사라지겠지만 참 맨날 사고치는 곳의 새싹이 될꺼같은 조짐이 보이는 애인듯..
	726	검벨은 딜 뭘로 하나요? [새창]	2014-09-03 10:55:00	0	삭제
		벨라는 카운터딜이 중요합니다. 경직이나 시즌2처럼 모션이 큼직큼직해서 1타 타이푼 넣기 좋은 보스가 아닌 이상에는 굳이 스매시 안쓰고 평타 1~2대 때려서 중첩 시키고 카운터 치는게 중요한거같네요..
	725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 교통사고 사망 [새창]	2014-09-03 09:13:53	0	삭제
		아... 참..그리 많이 방송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방송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서 웃음주는 맴버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24	보천보 전투에 대해서 [새창]	2014-09-01 02:33:37	1	삭제
		김일성 가짜설(설이라기 보다는 조선일보 찌라시 수준..)의 연장선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고 보네요. 물론 북한처럼 보천보를 무슨 대단한 민족해방 전투로 묘사하며 김씨조선 태조 만세 하는것도 헛소리기는 마찬가지지만 보천보 전투가 있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웃긴게 이걸 띄워준건 김씨조선하면 못잡아 먹어 안달인척 하는 동아일보에 크게 실려서 당시 민중들에게 각인됨..) 가짜설의 근거는 어디까지나 막연하고 이게 퍼진것도 50년대 소련군이 북쪽 일본군 몰아내고 김일성 내세울때 당시 독립운동 한다는 김일성이 사람들 상상에는 50대 장군으로 생각했는데 어린 백돼지 같은게 앉아 있으니 가짜라고 했단건데 어디까지나 근거가 빈약한 설일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보천보 전투의 의의를 따지자면 국내선전용 전투 의의가 약간 있을수는 있지만 (게릴라 전투 특성상) 이게 무슨 김좌진 홍범도 장군이 벌인 전투급 업적이라고 뻥튀기 하는 북한의 주장은 개소리가 확실합니다.(이외에도 김일성 우상회에는 마오쩌뚱 패러디한 남만주원정같은 뻥튀기가 있음.) 실제전투는 비어있는 경찰서 관공서 털어먹고 삐라 뿌리고 도망간 정도 밖에 안되고 다음날 충원된 일본군에게 오히려역공을 당해서 김일성 병력중 25명이 사망하고 30명 부상당하고 일본경찰 추격대는 7명사망 14명 부상입었다고 기록이 되어있네요. 좀더 자세하게 이부분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이이제이 김일성 편을 들어보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x2wFFeg_OSQ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01:16:39	0	삭제
		지금이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품질 4성이상 기준..) 마영전의 업데이트 속도를 볼떄 딱히 다음 골든타임때까지 80제 이상의 무기 장비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는 상태이기도 하고 , 품질권이 지금은 굉장히 흔해서 쉽게 팔고 사기때문에 시세가 낮지만 나중에 품질권 가격 뛰기 시작하고 매물 줄기 시작하면 현재 가격보다 더 떨어진다는 보장은 없을꺼같음.. 그리고 지금 사려면 10강이나 11강이나 가격차이가 거의 3~4천 밖에 안남으로 11강 사는걸 추천하네요.. 프강룬이제법 풀려서 11강 가격이 10강하고 차이폭이 생각보다 별로 안나는점때문에 기왕 살거면 11강 추천.. (벨라 듀소 기준으로 아마겟돈 제작가가 8천 정도인데 10강 치야가 거의 1억 사이로 왔다갔다하는데 11강은 1.4~1.5정도 왔다갔다함..)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2:10:33	0	삭제
		아마 의미있는 이랑 열망은 인챈해도 안꺠지는걸로 기억하네요.. 딱히 고양이가 아니라도
	719	어제 새벽 강룬6개 먹고 8강 넘어가질 못하고 있는 [새창]	2014-08-30 12:59:59	0	삭제
		..... 고작 품질권 때문에 강화 하시다니 ㅜㅜ 품질권은 바르는거 보다 나중에 시간지나고 파시는게 더 좋으실텐데.. 지금이야 500~700 시세지만 나중에 슬슬 사라지면 물욕 가격하고 비슷하게 되버리서 품질권이 라송권 되는데;;
	718	어제 새벽 강룬6개 먹고 8강 넘어가질 못하고 있는 [새창]	2014-08-30 12:32:44	1	삭제
		은근히 8~10까지 가는게 마의구간임... 10강 쿠폰 줘서 왠지 강화의룬 몇개 깨먹지도 않고 한방에 될꺼같은데 걍 강화로 10강 올리려면 피토함
	717	유럽에서의 K팝 열풍의 진실은..티겟판매부진으로 공연취소 [새창]	2014-08-29 15:06:55	1	삭제
		한류 확산이라면서 K팝 한국영화 문화사업 밀어주는거 반만큼만 게임산업 밀어줘도 몇배는 이득을 봤겠다.. 쓸데없이 다합쳐봐야 게임산업 규모도 못따라오는거 언론플레이 한다고 한류니 뭐니 하면서 밀어주더니 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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