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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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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1 경제성장률이 높은데도 불만만 가득인 자영업자들.. [새창] 2021-01-26 19:21:23 1 삭제
    비공감은 왜 3회가 한계인가...
    1180 다음은 누가 한 말일까? [수사 기소권 '검찰 내부'에서 분리] [새창] 2021-01-24 11:59:04 1 삭제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스러운 시나리오는 이낙연이 이대로 지지율 스스로 말아먹고 대통령에서 당대표로 눌러앉아 갑자기 목표를 바꿔버리는 경우가 아닌가 하네요.
    1179 하아.. 님들 최인호 입 막을 때가 아니라고요 개 답답하네 [새창] 2021-01-21 12:02:27 3 삭제
    하도 김어준 김어준 거리길래 뭐 때문에 저러나 하고 게시판에서 김어준으로 검색 해봤는데 양정철 사건이 터지니 갑자기 양정철=김어준 떡밥을 자기가 먼저 꺼내와 물고 늘어지는 사람 한명 딱 보이긴 하더군요.

    박주민 의원 인터뷰를 보니 참 민주당 내부 상황이 답답하긴 한가봅니다.

    4월 총선이 있어 몸 사린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이낙연이 당대표로 있는 한 열린 민주당과 통합 그리고 정치 개혁은 사실상 물건너 간 셈이니 답답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1178 최인호쎔에게 드리는 말씀,,,,"동지의 언어로 말하자" [새창] 2021-01-21 01:38:19 1 삭제
    전선을 너무 늘일 필요는 없고 유시민 이작가 김용민 정봉주 손혜원 김어준 모두 소중한 자원인 만큼 너무 척을 지는 행동은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양정철은 분명 사라져야 할 인간이라고 보고 양정철과 교류한 결과 나온 시민당과 몰빵론에서 김어준 역시 비판받을 지점이 분명히 있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작년 9월 부터 이낙연 만나 사면타령했던 양정철과 이근형 공작에 가장 큰 피해를 봤던 정봉주 전 의원이 총선 후 김어준에 대해선 총선 끝나고 김엄마를 통해 자리 만들고 용서한다는 식의 말을 남겼으니 당사자 정봉주 의원이 용서한 시점에서 지난 문제를 너무 끄집어 내는 것도 좋지는 않겠죠.
    1177 이거 대체 뭔가요??? [새창] 2021-01-16 05:47:17 0 삭제
    인사이드 보상 받은거 모아 교환하면 이모티콘 사용시 캐릭터 위에 아이콘이 뜨죠.

    보통은 고양이 찾기, 장비수리, 입욕제를 많이합니다. 보스처치는 가끔가다 보스 횟수가 아니라 특정 지역 보스로 걸려버리면 가기 싫은 곳도 가야할 일이 생깁니다.
    1176 굿모닝충청[손혜원의 주장과 행간의 의미는?...최한욱의 ‘합리적 추론’] [새창] 2021-01-15 02:33:14 0 삭제
    이낙연과 여시재 그리고 사면 관련해서도 내용이 있는데 한번 읽어볼만하죠..

    처마 몇cm까지 집요하게 가지고와서 난리를 쳤던 그때랑 비교하면 이상하리만큼 조선일보에서 이낙연과 양정철을 오히려 마사지 해주는 상황도 이상하고 집요하게 사면을 주장하던 이낙연의 뻘짓은 여시재 이광재의 행보와 연결해 읽어야 상황이 읽히긴 합니다.
    1175 왜 양정철을 노리나 [새창] 2021-01-14 02:27:23 2 삭제
    그냥 뒤에서 움직이는 비선일 뿐이지 대단한 전략가가 인지는 글쎄요.. 어떻게 김어준 = 양정철이 될수 있는지도 이해가 잘 안가고
    사실상 K방역 효과로 청와대의 성과 + 유시민 김어준 김용민 이동형같은 초대형 민주 스피커의 활약이 작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지 양정철 작품으로 민주당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건 지나친 망상이라 봅니다.
    단적으로 민주당이 작년 선거를 이끌었나를 생각하면 글쎄라는 생각이 다들 머릿속이 있지 않나요?

    오히려 180석중 30석은 만들어준 유시민을 질리게 만들어 유시민이 알릴레오 접고 떠나도록 만든 게 더 크다고 봅니다.

    양정철 대표작인 윤석열 + 이낙연으로 친문 몰이 작품으로 현재는 민주진영에 해악을 끼친 게 더 많고 까놓고 정봉주만큼 탄압을 받은 적도 없음에도 뒤에서 정봉주 날려버리고 갈라지게 만든 걸 봐서 높게 평가할 이유가 없네요.

    양정철을 마냥 쉴드 치기에는 양정철을 까고 있는 오피니언리더가 더 많고 신뢰가 가기에 양정철은 떠날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1173 [이동형TV 더 워룸] 이낙연 사면론, 전략 혹은 소신? [새창] 2021-01-08 12:09:42 0 삭제
    이작가가 다시 복귀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봤네요.
    1172 [기사]與, 전 국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 시작 [새창] 2021-01-04 17:31:00 1 삭제
    마음은 잘 알고 저도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 내부회의 정도로 했어야 할 발언을 저렇게 언론에 흘리는 말장난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2016년 김종인 보다는 낫다는 심정으로 분을 삭히는 것 빼곤 현실적으로 방안이 없긴 합니다.

    아직 재보선 전이라 어렵고 더러워도 방법이 없고 그래도 모양새가 이상하기는 했지만 여권 지지자들 말을 듣고 바로 후퇴했다는 점과 청와대 들어가 일한 짬밥이 있으니 질책으로 정신을 차릴 확률이 높고 최악의 경우 변절을 한다고 해봐야 박지원이 될 뿐이지 태극기 부대로 바뀐 김문수나 MB계 이재오 꼴은 안날거니 짜증나더라도 조금은 분을 삭이는 게 좋다고 봅니다.
    1171 이낙연은 왜 당대표에서 물러나야 하는가 [새창] 2021-01-04 00:36:36 0 삭제
    lucky//
    오늘 해명역시 보면 깔끔한 워딩이 아니었고 엄중하게 다시 도전하거나 버티기를 할 양반이니 답이 없겠죠.

    그래서 사람 볼 때 정치권 이합집산 인연이고 청와대에 발만 걸쳤다고 밀어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친문딱지 믿고 까불던 전해철이 2년전 얼마나 크게 사고를 쳤고 청문회에서도 박원순 시장과 오거돈을 도매급으로 권력형 성추행이란 개소리를 해서 한번 홍역을 앓았고 이낙연이 이번에 초대형 사고를 쳤으니 다음은 좀 달라졌으면하네요.
    1170 이낙연은 왜 당대표에서 물러나야 하는가 [새창] 2021-01-03 17:33:12 2 삭제
    당장 물리고 싶은 마음은 다들 굴뚝같겠지만 아직까지 당대표 기한도 짧고 재보선 문제도 있기 때문에 질책으로 끝나는 거 이외의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비슷한 전례를 찾아봐야 박영선 원내대표가 지도부 총사퇴 때문에 당대표 직무대행하다 세월호 헛발질 크게 해버려 5개월만에 사퇴한 적이 있기는 한데.... 그때는 직무대행에 지도부가 없어 다시 선출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했지만 현재는 정식으로 뽑힌 지도부가 있기에 현실적으로 힘들겠죠.
    1169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 중 사면에 반대 3명, 유보는 4명 [새창] 2021-01-03 00:21:12 2 삭제
    저중 아직까지 반대를 하지 않는 양반은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흔들기에 앞장서고 협치해야한다는 노웅래, 재난지원금 때 지지자들을 쓰레기 취급하고 이낙연 딸랑이 노릇을 한 신동근이 유력하겠네요.
    나머지는 자세하게 알수 없으나 지명직으로 들어간 박홍배, 박성민 포함하면 딱 4명 그림이 그려지네요.
    1168 이낙연 대표가 노리는 것 추측. [새창] 2021-01-02 21:31:38 1 삭제
    어제까지만 해도 이낙연은 안철수와 같이 모든 정치적 메세지가 대권에 맞춰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행동을 보니 대권에 시계가 맞춰진 게 아니라 약점이 잡혀 그렇다는 생각만 드네요.
    오늘까지 반응을 보면 대권과 단순 전략으론 모든 게 설명이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사면으로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법개혁이 발목잡혔으면 잡혔지 먼저 이쪽에서 선수 쳤다고 보수가 분열될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재보궐은 투표율도 낮기 때문에 집토끼 결속이 먼저인 선거지 중도층 어필해봐야 표가 모이질 않습니다.
    집토끼 결속도 하지 않았고 경선도 시작하지 않아 기간이 많이 남은 선거에서 중도표로는 설명이 안되고
    역대 재보궐 선거를 보면 알겠지만 본 투표와 연계없이 치뤄진 역대 재보궐 선거 투표율을 보면 참담하고 가장 최근에 치뤄진 선거도 투표율 48%로 절반이 넘지 못하는데 아무리 이번 지방선거가 중요하다고 한들 중도가 나와봐야 얼마나 나올까요..
    1167 김광규 망언, 질낮은 딴따라의 역겨운 토사물 [새창] 2020-12-20 23:50:56 0 삭제
    요즘 일베부류 사이트에서 여당 지지자들이 김광규 공격한다는 수준낮은 조작으로 김광규 탄압받는다는 식으로 헛소리를 하고 있던데 여기도 바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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