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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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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6 '극비수사' 200만 돌파.2015개봉 한국영화중 5번째 [새창] 2015-06-28 11:39:56 0 삭제
    300은 그냥 넘을거같고 한 400정도 선에서 멈추지 않을까 예상됨.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1:30:28 0 삭제
    확실히 이재명시장이 대권 잡아서 대통령 된다면 참 많은게 바뀔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은 하지만 DJ나 YS 처럼 오래오래 정치권에 두고 보고싶은 인물임.

    지지층이 부유층쪽에서도 나오는 신기한 시장선거의 주인공인만큼 좀더 길게해서 확실한 보복이 뭔지 보여줘서 썩은 부분을 제거해버리고

    정치권에 큰변화를 좀 가져와주셨으면함....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5:09:31 1/4 삭제
    후원자는 어디까지나 후원자지 영화 제작자 혹은 판권을 가지거나
    배급사랑은 무관한데 그런잣대 들이대면 어떻게 세상살아가시려나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22:54:56 10 삭제
    환자가 아니라 최초 진단하고 요청한 의사가 영웅이지요..
    의사의 소신이 없었다면 메르스로 진단받을수 있게 요구는 커녕 진단조차 안되었으니 의사가 한 역할이 영웅이지 질병을 몰고온 사람보고
    영웅이라고 말한다면 그 첫번째 환자가 몰고온 질병만 아니면 죽거나 병걸려 고생하지도 않았을 수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당장 메르스로 사망해서 장례조차 못치르고 고통받는 유가족과 , 격리되어서 생계에 불편을 겪고있었던 직 간접적인 수많은 사람들을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자극적으로 문구만 크게 쓴거같네요.
    누가만든건지는 모르는데 참 생각없이 막말만 크게 적은듯..
    832 히오스에서 컨셉상 최강자는 누구에요? [새창] 2015-06-24 18:21:28 0 삭제
    아무래도 여러 세계관에서 뭉치는거라 통합해서 하나뽑기는 힘들고 세계관별로 1명씩은 뽑을수 있을듯..
    스타는 12등급 사이오닉 원시 캐리건이고 , 디아는 네팔렘들 워크는 아서스 아니면 쓰랄 정도? 근데 아직 등장안한 캐릭터들이 많은지라
    콕 찝기도 애매함.
    831 계정이 잠겨서 쓰는 해머상사팁 [새창] 2015-06-21 04:52:41 0 삭제
    해머상사는 타이커스 한번 해보면 왜 픽이 안되는지 잘알수 있는 예시인지라..
    10전에 딜을 뽑기가 좀 애매하고 시즈모드가 워낙 쓰레기같은 상황이 한타에서 많은지라...

    픽을 하더라도 폭딜이 가능한 제이나 켈타스를 가져온 상태에서 픽을 해주면 어느정도는 가능한데 하면 할수록 타이커스 하위호환의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830 롤 하다가 넘어왔는데 벨라하고 있어여 [새창] 2015-06-19 00:37:41 0 삭제
    발라 좋기는 한데 조금 잘하는 사람들 끼리 할때는 아무래도 체력회복기가 없어서 1인분 하기 조금 힘들다는 단점은 있지만

    딜뽑는건 나쁘지 않고 궁도 매력있어서 많이 하는 편이에요
    829 아즈모단 하다보니까 진짜 군단장같네요 [새창] 2015-06-16 11:23:43 0 삭제
    흠.;; 보통 아즈모단의 힘은 한타시작 직전과 후에 우물의 힘을 받은 2연속 덩크 데미지와
    한타중에 지옥의 장군 소환해서 긴 대치상황에서도 경험치를 먹을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초반을 유리하게 가져가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한타는 함부로 빠지면 팀이 굉장히 위험해짐.. 한타를 빠지면 절대 안됨..
    한타 빠져도 이기거나 보통으로 싸우는건 4:5로 해도 팀원이 이길정도로 적과 기량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고 보통 4:5하게 만드는건 굉장히 위험해요.

    무조건 한타 합류해서 스텍쌓은 Q포격과 달라붙는 근딜이나 노바 발라같이 피작은 애들한테 E써서 5:5에서 이탈시키게 하는게 좋음.
    827 오자마자 몸풀기로 돌린 첫게임 솔로빠대 결과 [새창] 2015-06-16 11:18:04 0 삭제
    같은편 노바가 정말 미친듯이 혼자서 캐리할려고 날뛰느라 고생한 흔적이..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1:17:01 1 삭제
    진짜 하스스톤이 대차게 망했어야지 블리자드가 정신을 차리는데 개발인력 설렁설렁 투입하고 무기한 베타게임마냥 한 1년동안 방치했다고 훅뜨니까
    롤 도타같이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하는 AOS 도 그런줄 알고 대충 개발함.. 한번 대차게 오버워치랑 히오스랑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듯함.
    상식적으로 고쳐야 할게 눈에 선하게 보이는데도 제대로 안고치는게 이해가 안됨.
    매칭은 솔까 사람이 없으니까 로딩시간 너무 길어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데 영웅추가나 다른 요구사항은 충분히 들어주고 귀 기울여야 하는
    사항인데 베타기간만 답없이 길게하고 컨텐츠 볼륨 좁쌀만한데도 인력 투입을 제대로 안하고 하스스톤 마냥 설렁설렁 대충 개발하는거 같음.
    824 쥬라기월드에 대한 악평(스토리 스포는 따로 없지만 악평수위가 높습니다) [새창] 2015-06-13 00:20:06 0 삭제
    첫시작이 1편이라 참신성이라는 점은 높이사나 추억보정이 너무 심한글인듯..

    원래 후속작이 그냥 그럴수록 추억보정이 심하게 되지만 위에껀 추억팔이에 너무 심취한듯.
    823 (히오스) 며칠전에 티란데장인을봤어요 [새창] 2015-06-01 10:07:29 0 삭제
    장막은 투은신인데 테사다르 계시같이 시야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한번찍는 특이긴 한데 그런거 없으면 존망특성에 가깝죠..
    822 호빗...다섯군대의 전투로 신고를.. [새창] 2015-05-15 02:14:45 0 삭제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다 잘봤는데 아마 이번 호빗은 약간 애증이 동시에 느껴지는거 같음..
    그놈의 타우리엘의 사랑타령만 뽑아냈어도 편집된 영상 살려서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수 있었던거 같은데 타우리엘 분량 잡아먹은거 덕분에(그나마도 스마우그의 폐허때 타우리엘 많이 까니 다섯군대에서는 편집좀 많이한 느낌..)
    얼렁뚱땅 끝난거같아서 아쉬웠음..
    타우리엘 하나 영화에 집어넣는바람에 러닝타임 문제인지 매력적인 드워프들 캐릭터성이 전부다 증발하고 스란두일 무쇠발 다인도 타우리엘과 함께 침몰해버린게 참 실망이 컸음..


    위플래시는 약간 예전에 공효진 나온 드라마 파스타 느낌인데 밴드뮤직에 관심별로 없으면 재미없으실듯.. 전 재밋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그저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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