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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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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1 [익명]19금)아들 둔 와이프의 바람 2차 - 대면 [새창] 2015-07-27 10:45:13 0 삭제
    사무적으로 만나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야 배신과 신뢰라는게 그때그때 바뀌고 어차피 잠깐보고 기억속에서 사라질 사람이라 상관없는데
    마음을 터 놓고 있을 상대한테 배신이나 신뢰는 회복이 어려울듯 합니다.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믿음자체가 깨져 버리면 모든게 다 의심스러워 보이고 밖에서 머리아픈거 안에서 치유받아야 하는데 그거마저
    불가능해 보이니까요.

    어떤 대화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둘이서 한말이나 행동중에 가장 기억나는걸 글로 썻다고 봤을때 행동이나 말로 표현 한걸로 봐서나
    진짜 미안하다는게 아니라 들켜서 미안하다 인거 같네요.
    그리고 항상 이혼하기 전에 보면 애들 때문이라는것도 그냥 막상 없으니 허전해서 막연하게 불행할꺼라고 강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싶음.
    마음 터놓고 있어야 하는 집에서 그런것도 못하고 전전긍긍 하는게 오히려 애들에게 더 잘해주기 힘들고 스트레스도 더 받게 되는건데
    그걸로 알게모르게 표출되는 감정이 애들한테나 본인에게나 더 큰 불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850 언더월드의 뱀파이어 수장 [새창] 2015-07-25 20:51:43 0 삭제
    언더월드3에서 빅터 역할이랑 캐리비안에서 데비존스 할떄 참 배역에 잘어울리던거 같음.
    특히 빅터때 캐릭터를 참 잘잡아 연기한다는 느낌이듬.
    849 암살 후기 [새창] 2015-07-24 02:20:26 0 삭제
    에구 본의가 아니게 스포하게 됬네요.
    광고에서는 안나오지만 이정재 관련부분은 딱히 반전이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초반부터 대놓고 까버려서 혹시 알고 가셔도 재미가 떨어지거나 하는 부분은 없으실 거에요.
    848 암살 후기 [새창] 2015-07-22 19:37:07 0 삭제
    아 ㅋㅋㅋ.. 그렇군요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846 갓재명!!!!!! [새창] 2015-07-18 14:03:30 0 삭제
    대통령이 되면 많은걸 바꿀수 있겠지만 굶고 짧게 끝나는거보다는 이대로 쭉 길게 정치판에 계속 남아서 자주봤으면하는 정치인인듯.
    845 히오스 한지 3일됐는데 노바어떤가요? [새창] 2015-07-14 11:53:39 0 삭제
    Jawbone// 운영에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한다는 점과 손이 문제지 넘을수 없는 카운터는 없죠. 롤에서 육식 정글러 뽑혔다고 초식정글러 안하나요?
    맵에 꾸물거리는거 보여서 카운터라고 하는데 제라툴이 어디까지나 우위를 점하는건 부쉬에 숨어서 노바 꾸물거리는걸 먼저 발견했을때 선공권이지
    서로 꾸물거리는거 말탄상태에서 보면 그냥 서로 빠지는거지 100% 잡을수 있는 상황은 안나옵니다.

    그리고 소위 한자리수 영리가도 한타상황에서 꾸물거리는거 보기 힘듭니다. 보톡해서 5명이 한다는 전제하에서야 겨우 볼수있는거지
    스킬 폭딜넣고 돌진 딜탱들 스킬빠지는거 제대로 볼수있는 사람도 거의없는데 꾸물거리는거 볼시간이 있을라고 생각하시는지..
    한타때 굳이 뒤안잡고 순간딜로 팀원딜러랑 점사만 해줘도 충분히 1인분 합니다.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00:31:10 0 삭제
    니콜 키드먼 나온 인베이전(invasion)추천하네요.

    별로 많이 뜨지는 않았지만 심야영화 보고다니는동안 제대로 영화봤다고 생각한 최고의 명작인듯..
    843 히오스 한지 3일됐는데 노바어떤가요? [새창] 2015-07-13 23:33:53 0 삭제
    위에 쓴거 조금 비판하자면

    1. 어떤 캐릭터든 카운터가 있고 요즘 기본적으로 메이지계열이 필수에 2지원을 안하는 조합상 노바가 활약할 여지가 더 충분히 많음.
    1지원이 강요당하고 대대적인 개편으로 순간 폭힐이라는 개념이 약해진 상황에서 지원가 달라붙어도 고레벨 되면 단독으로 풀피 솔킬 따버릴수 있는건 현재 노바밖에없음.

    2. 기본적으로 죽음의 광산이나 영원의 전쟁터 같은 맵 2라인 맵에서의 라인싸움이지 3라인 같은 경우 은신캐의 존재는 솔로 라인에서 함부로
    라인 밀기힘들게 만들고 라인 압박에 있는거지 클리어에 있는게 아니라고봄. 캐릭터에 맞게 라인만 잡아주면 문제는 없음.
    굳이 킬을 안따더라도 피를 빼버리는건 솔라인 캐릭터를 말리게 하거나 오브젝트 타임전에 한번의 압박으로 집으로 귀환하게 만드는등 유리하게 할수 있는 상황이 많음.

    3. 제라툴 자체가 노바 픽하는데 부담은 되고 제라툴이 노바보다 공격적으로 라인이동 할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13 이후부터는 제라툴이
    노바보다 조금더 유리한 상황이고 16찍고 20되서 되돌리기 배우는 순간 뒤집힘.
    그리고 은신캐를 자주하다보면 어디로 가야한다는 답과 동선은 항상 서로 겹치고 뻔한 경우가 3라인되면 많기때문에 대놓고 아래위로 다니다가 따이지 않는 이상은 저렙에도 운영은 문제없음.

    -------------------------------------------------------------------------------------------------------------

    그리고 노바 장점 몇가지 쓰자면

    순간폭딜 최강
    1. 20레벨에 되돌리기 찍고 스킬굴린 노바는 디아 다음에 피가 많은 아즈모단도 순식간에 녹임. 지원가가 달라붙어도 솔킬 내버릴수 있는건 노바가
    유일함.
    2. 근딜킬러 역할과 딜러 호응 - 도살자 소냐 같이 순수탱이 아니라 딜탱으로 들어오는 애들은 스킬 한번만 굴려주면 그냥 피빠져서 돌아가야함.
    어지간한 탱커들도 스킬 씹지 않느이상
    프로리그에서 자주 요구되는 순간점사를 영리에서 가장 쉽게 할수있는게 노바라고봄.

    보통 노바가 충소리 듣는게 암살캐릭터 동선이나 운영을 아에 몰라서 대놓고 다니다가 제라툴이나 논타겟 스킬로 보여져서 킬따이거나
    한타때 딸피아니면 가만히 멍때리고있고 무조건 뒤잡겠다고 한타 시작했는데도 합류안하고 뒤잡으러 돌아다니는 애들 때문에 벌어지는 사태라고 봄.
    마스터 스킨 쓰는사람들중에도 간혹 이런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서 노바 극혐이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기도함...
    .

    가끔 히오스 보면 패치로 솜방망이질이라도 한번 당하면 우르르 안한다고 하고 , hotslogs에 대세만 되면 무조건 그거따라하고
    아직 롤처럼 연구가 좀 안되서 그런지 누가 1티어라고 수군대기만 하면 영리에서 무조건 픽하고 아니면 트롤 한다고 하는 유저 성향
    문제도 좀 있긴한데..
    숙련도가 문제지 노바란 캐릭이 빠대캐릭이라는 생각은 아니라고봄
    841 그리스 국방장관 "EU와 협상깨지면 난민 풀겠다" [새창] 2015-07-07 05:46:22 3/5 삭제
    국민수준에 맞는 쓰레기 정치인을 가진다는 말이 딱 맞는듯..
    관광업 자영업으로 먹고사는 나라면서 너도나도 세금안내고
    와이로 받고 슈킹하는데 안망하면 그게 더 비정상인듯

    나라안에 만연한 탈세와 부패를 스스로 못잡아서 자멸해놓고 요구
    안들어주면 난민푼다고 협박질 해대는 정치인들 수준보면
    땅만 유럽에있지 북쪽 김씨조선이랑 별반 다를바가 없는듯
    840 노건평 수사 이거 말이 안되지 않나요? [새창] 2015-07-03 14:53:27 0 삭제
    노건평 자체가 노통의 형이나 든든한 지원군이 아니라 어딜가든지 노통 발목만 잡고 마이너스이미지 그자체라..

    비리전적이 이미 여러번 있어서 비리의 아이콘으로 한번 쿡 찔러보고 물타기 하려는듯...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1:43:27 60 삭제
    애국 보수라고 낄낄거리며 지들이 산업화 영웅이라고 받들어 모시는 박정희가 멀쩡한 사람 때려잡을때 했던거
    손톱만큼 체험해본것도 자기가 당하니 눈물나나 보네요.
    반인반신은 다니던 직장 자르는건 기본에 멀쩡한 사람 남산에 불러다가 고문하고 죽이곤 했는데 저정도로 눈물까지야.
    838 영웅리그에서 닷지하면 경험치가 정말 엄청 떨어지네요. [새창] 2015-07-02 02:12:43 0 삭제
    영웅리그에서 영웅 선택하는 과정에서 게임 종료해버리는걸 닷지라고 해요.
    영웅 선택되는 과정에서 할경우 그 게임이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게임이 파토남.
    837 히오스는 출시전엔 롤이긴다 소리도 간간히 들렸는데 [새창] 2015-07-01 00:57:54 0 삭제
    롤처럼 경쟁자가 딱히 없고 시장개척 단계면 지금 히오스처럼 기갑충 굴러가듯이 내도 되는데
    대체제가 너무나 명확한데 상황파악을 못하고 하스스톤 대충 만들다가 모바일에서 뽀록터져서 돈벌어서 그런가 블리자드 근자감이 하늘을 찌름..
    베타만 1년해서 게임자체가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지고 베타랑 오픈이랑 딱히 변화랄것도 없는 상황이 계속되서 고정유저도 질려가는 판국인데
    상황인식을 제대로 못하는거같음.

    AOS에 와우같은 확장팩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픈해서 1년안에 롤 반쯤 따라잡아서 뭐 영웅좀 있다해봐야 헛방임.
    이미 오픈하고 반토막 났는데 1년뒤에 아 잘만들었네 해서 유저 불어날일은 절대 없다고봄 오히려 기존유저가 개같은 시스템에 질려서 떠나갈
    일만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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