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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6	우리 모두 성지 순례 합시다. [새창]	2016-03-21 04:21:02	4	삭제
		5공 좀비 납량특집 쇼에 호되게 데였으니 제발... 특정인 팬클럽을 자초해서 쪽팔리는 짓좀 덜하길... 결국 이꼴을 만든 시발점은 안철쓰레기와 망길이지만 시사게에서 찬양해 마지않는 문재인이 5공 좀비 불러다가 만든 작품임...
	895	킹종인할배의 기가막힌 전략 [새창]	2016-03-16 01:47:42	1	삭제
		팬클럽 소설은 그만 일기장에... 오유 특유의 게시판 분위기깅 하지만 문재인이든 김종인이든 너무 심하게 팬클럽 놀이하고 있는게 가끔 보면 보기 힘들정도로 한심함...
	894	나무위키 사관이 운영게에 시사게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새창]	2016-01-29 13:01:56	2	삭제
		시스템적으로 시사를 걸러서 볼 수 있는 필터링이나 , 시사 게시판 베스트나 베오베 등록 추천 기준을 올린다거나 , 아니면 시사를 걸러서 볼 수 있는 베오베를 따로 분리시키는 하는 방식으로 좀 변화를 줬으면 함. 여기 있는 사람들 종편 맨날 틀어서 보는 사람없고 시사 듣고 보는거 해봐야 뉴스룸 아니면 팟캐스트인데 거기서 쭉 듣는것만 해도 충분한데 이름부터 유머 사이트에 들어와서 게시판 1/3이상이 시사로 도배된거 또 보고 그러는건 좋은 방향은 아닌거 같음. 거기다 방향성도 특정인 지지에 너무 몰려서 종편처럼 하루에 몇개씩 기사 긁어 온것도 팬심 해설하는 정도인데 그런게 왜 이리 올라오나 싶을 정도임..
	893	나무위키 사관이 운영게에 시사게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새창]	2016-01-29 12:52:20	3	삭제
		언제부턴가 오유를 오면 시사게시판 도배 글로 가득한걸 보면 구조적인 문제를 한번은 해결 해야 한다고 봄.. 본질은 유머 사이트인데 베스트는 물론 베오베 게시판 1/3이상이 시사 게시판에 도배되는 게 정상은 아님 예전엔 대선이나 굶직한 사건 하나하나가 있을때 베오베 게시판에 정치로 도배 되었지만 지금은 그냥 개인 팬클럽 수준의 추천 박기로 별 의미도 없고 팬클럽 수준의 편향글로 베스트가 도배 되는걸 보면 정상 유머 사이트로 보기도 힘듬. 요즘은 그냥 베스트 , 베오베 누르면 그냥 눈이 피곤함. 태반이 시사게시판에서 긁어온게 등록 되어 있고 그냥 볼만한게 없음
	892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꿀팁! [새창]	2016-01-06 02:06:06	1	삭제
		홍준표 과거사를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도 있죠. 많은 것들이 풍자 되었지만 이경영이 담당한 장필우가 홍준표 그자체로 보여짐에 틀림이 없으니까요 ㅋㅋㅋ 권력형 비리 사건 수사 ( 이걸로 모래시계 검사라고 나꼼수나 인터넷에서 홍준표 리즈시절 같은 이야기가 있는데.. 홍준표는 원래 지금 홍준표랑 똑같음. 김어준이 몰라서 홍준표 혓바닥에 놀아난거... ) , 사람을 깔보고 막말하는 것 , 검사시절부터 언론과 유착 관계등 홍준표가 그간 해온 행적 그자체를 담고 있는게 장필우죠. 인물 배경은 거의 대놓고 복사하고 실제 행적도 상당히 비슷함. 다른게 있다면 실제 홍준표는 당대표 물러나고 시궁창을 걷고 있는데 장필우는 승승장구 한다는 점? https://www.youtube.com/watch?v=UwXdLdHlygs 장필우에 대해 더 잘 알고 가고 싶으신 분은 51:46초 부터 듣고 가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겠네요.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09:12:25	3/49	삭제
		흠.... 정도가 너무 심해서 그냥 인터넷에서 하는 마녀사냥 혹은 양아치 짓으로 밖에 안보임 .. 한번의 실수는 대리점에서 한건 분명 하지만 그 정도가 그리 심하다고 보기도 힘들고 결국 환불까지 해줬으면 그냥 여론으로 뭇매 맞는 정도만 해도 손실이 커서 비싸게 손실을 보는 셈인데 그놈의 여론때문에 폐점까지 밀어 버렸으니 작은 잘못에도 떼로 몰려 약한놈 물어뜯어 죽이는 인터넷 특유의 양아치 쥐떼 근성을 보여 주는 예로 남을거 같음 큰놈 실수는 관대하고 약한놈 실수는 클로즈 미사일 처럼 집요하게 쫒아가서 생계가 박살날때까지 물어 뜯는 쥐떼 근성이 보기 좋지 않음.
	890	마영전 망한거에여? [새창]	2015-12-17 19:24:56	4	삭제
		정말 보스 순삭이 문제면 루 바라다 처럼 시즌3 체력 조정하면 되는데 개발진이 게을러터져서 새 컨텐츠는 만들 생각도 안하고 게임 밸런스는 길게 보는 안목도 없이 강화빨 공속딸 게임으로 끝을 밀어버린 덕에 시즌2 보스들 줄줄이 22/200에서 2분컷 뜨니까 지들이 당황해서 그 개같은 장장 1년간 병렬적인 패치 끝난지 2주만에 전캐릭 너프로 마무리 하는 병신짓을 해버린 거라고 봄.. 개발 기획이 쓰레기고 무능한 놈들이라면 유지 보수라도 잘해야 하는데 컨텐츠 라고는 PVE 밖에 없는 게임에 밸런스 패치를 이리 병신같이 해대는 게임은 참 답이 없는듯함..
	889	마영전 망한거에여? [새창]	2015-12-17 19:19:23	2	삭제
		신캐 띄우기와 나온지 4년된 죽어가는 시즌2 심폐소생술한 창렬패치였죠... 시즌3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개발을 안한덕에 시즌3 자체 컨텐츠 볼륨이 안나오니 곧 나온지 4년되는 시즌2로 마르고 닮도록 해쳐먹으려고 전 캐릭터 딜 병신으로 만드는 패치였음.. 거기다가 전체적으로 감각있는 너프하지도 않고 그냥 꼴리는 대로 딜 줄여버린덕에 랭크까지 뚫어가며 딜 올린 벨라는 아주 병신으로 만들었음.
	888	우주군주 레오닉 [새창]	2015-12-17 02:31:31	0	삭제
		근데 롤에 비하면 뭐... 히오스 기존 특급 스킨들 퀼리티가 혜자 수준인지라 너무 기준이 높은게 아닐까 함. 기본적으로 이펙트가 확 바뀌고 유닛 음성 완전개편이면 전설 자격은 충분하다고 봄..
	887	내일 집사람 생일입니다.... [새창]	2015-12-16 21:59:13	0	삭제
		http://www.rottentomatoes.com/ 그리고 이번엔 7이라 새로운 이야기 시작하는데 7이면 상당히 볼만할듯함..
	886	내일 집사람 생일입니다.... [새창]	2015-12-16 21:58:37	0	삭제
		스타워즈 평이 굉장히 좋다더군요... 로튼 토마토스에서 지금 신선도 99%를 달리고 있네요 매드맥스급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1:26:15	0	삭제
		고상만 보좌관 같이 당파색 없이 현업에서 불의와 싸우시는 분이 이렇게 중재가 아니라 비난을 할정도면..... 이미 갈떼까지 가서 답이없음.. 남은 5% 지지율 마저 태워먹고 안철수는 그냥 새누리로 갔으면 원이 없을듯
	884	안철수가 김영삼의 반에 반에 반만 닮았어도 닭 목은 ... [새창]	2015-11-24 01:25:57	3	삭제
		인간적인 매력은 DJ보다는 YS긴 하죠... YH 무역때 여공들 보호해주기 위해서 진입 하려는 의경들 몰리니 바깥으로 나가서 경찰서장 귓사대기 때리고 진압하는 의경들 보고 신민당사에서 몸으로 막아서 버텼던 사건과 부하들 와도 직접 커피 타서 내주는등 매력이 넘쳤죠.. 딱딱한 DJ 보다 머리가 조금 모자라지만 대한민국 정치인 누구도 하지 못하는 베짱부리고 버티는 곤조기질은 서슬퍼런 유신 시절에 꼭 필요했고 지금도 한두명 정도는 꼭 있었으면 하는 정치인임.. 마지막이 안좋게 끝났지만 떠나니 그리운 인물인즛..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1:51:52	1	삭제
		마지막 말년이 아름다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DJ 서거하시기 전 병실에서 화해 하자고 말하던 그때와 30년간 민주투쟁했던 날들을 되돌아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죠..
	882	Ys가 IMF를 불렀다? [새창]	2015-11-22 11:17:58	0	삭제
		DJ가 와도 힘들었을 거라고 봄.. 이건 정치적 문제보다는 군부독재 잔재중 하나였던 정경유착으로 국민들 피 빨아먹던 기업 총수들의 썩은 경영 마인드가 시발점이 된 문제라 당시 한보 정태수 만 보더라도 답이 나옴.. 이걸 막으려면 금융제도 + 기업까지 건드려야 할 큰 문제인데 이걸 수많은 군부독재 청산하느라 몰두한 YS혼자 짐을 지기에는 너무 가혹함. 김영삼의 정말 큰 과는 IMF가 아니라 노동법 날치기 통과였다고 봄.. 노동법을 하나의 정치적 이해득실로 따져서 밀어붙여서 민의를 저버린 사실이 민주 투사로 근 30년을 넘게 살아온 YS의 마지막 길을 정말 나쁘게 장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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