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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1	스스로 문파라고 생각하는 내가 바라는 소원은 [새창]	2018-10-18 01:01:36	0	삭제
		Summit2// => 잘몰라서 그러는데 노무현 정부에서 김대중 정부를 비판했던 적이 있나요? 직접 비판한 적은 없지만 대북송금 관련 문제가 동교동계와 참여정부 이후 탄생한 열우당계를 분리시킨 원인이었습니다. DJ가 담화문까지 발표하고 일축했지만, 지금으로 치면 드루킹 특검을 당시 동교동계와 DJ의 담화도 무시하고 받아준 꼴이라 이 계기가 폭발해서 열우당이 탄생했죠. 판단의 자유는 있지만 동교동계와 교감이 부족했다고 볼 여지가 있기에 비판의 여지는 있습니다.
	1000	권숙욱을 왜 대기자 라고 부르나요 ? [새창]	2018-10-18 00:41:33	4	삭제
		대통령 초상권도 무단으로 도용하고 일반 기자들은 생각도 못할 '이문덕'이란 단어를 상표권까지 등록할 생각을 하는 기발함을 통해 호구들 주머니에서 돈 뽑아 먹는 능력 정도 가져야 대기자라고 하나봅니다.
	999	남경필을 찍었던건 반성해야될 일입니다. [새창]	2018-10-18 00:31:04	3	삭제
		쟤두루미// 의원 정족수 밀리면 국회 출석할 필요도 없다고 하며 드루킹 땡깡을 부리는 홍준표 김성태를 보고도 인물 타령을 쭉 하시는데 애초에 자유한국당 그전에 새누리당 자체가 보스정치와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인 인물이 이회창 빼고 있기나 했나요? 인물론으로 이야기를 자꾸 쭉 하고 과거를 미화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남경필 행보가 평상시에 문통을 도울만큼 호의적인지나 한번 찾아보고 그소리 하는건가요? https://news.joins.com/article/21001642 ---> '문재인은 박근혜의 진보 버전' -- 2016년 http://www.sedaily.com/NewsView/1OAV8K2B2S/ -> '문재인은 제2의 박근혜, 최순실 나오지 말라는 법 없어' , '문 전 대표의 친문 패권주의' https://www.huffingtonpost.kr/2017/11/19/story_n_18591808.html - '문재인 대통령, 정치보복의 길로 가고 있다' - 2017년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2568762 - ' 문재인 정부, 식당 이모까지 쫓아내' - 2018년 http://www.ifm.kr/post/165139 - 문재인 정부 노동 정책 비판 2018.05.01 대통령 당선 전후로 당선증 잉크 마르기도 전에 비판하고 심지어 경기지사 선거 기간에도 비판적인 태도를 쭉 고수한 양반이었는데 이걸 보고도 문통 정부와 협력이 되는 인물이라고 어떻게 판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정부에서 가장 크게 밀고있는 소득주도성장에 비판적이었고, 친박 득세때 제대로 된 반기조차 한번 올리지 못하고 줄타기만 하는 양반이 퍽이나 홍준표 지도부에 반기를 들거나 당론을 어기면서 까지 할 깡다구를 보이는 모습을 보일 인물이 전혀 아닙니다. 심지어 지금 경기도지사 자리 떨어지고 나서도 한결같이 문통을 비난하는 기사까지 나오는데 어떻게 이런 인물이 초당파적인 협력가능 인물로 생각합니까? 이재명이 욕 먹을 행동을 한건 이해할 여지가 있지만, 경선 이후로 불복하거나 협조하지 않는 사항이 있거나 극문들 말하는 대로 문통 등에 칼을 꼽는 경우가 있지도 않았는데 당선인 잉크 마르기도 전에 정부 흔들기를 연일 언론을 통해 보도하는 양반이 어떻게 이재명보다 협조적이고 경기도 도정을 정부와 발맞춰 할수 있나요? 서울시장만큼이나 정부시책과 발맞춰야 하는 경기도 지사 자리가 중요한데 이런 인물을 뽑는게 정상이란 사고가 어디서 오는지 궁금합니다.
	997	새로 들어온 뉴비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8-10-18 00:07:15	6	삭제
		아고라 무너질때와 같이 글도 없고 의미도 없는 짤방으로 조롱하던 작자들 싹 청소한 시기에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
	996	히오스 등급전 할수는 있는거임? [새창]	2018-10-17 18:25:01	0	삭제
		인내의 시간이 길죠.. 한창 뛸때는 1000초 넘어서 까지 기다린 적도 있습니다. 기본 10분이라고 보면 되요.
	995	이정렬에게 책임이 있다면. [새창]	2018-10-17 17:42:19	3	삭제
		글쎄요. 본인 트위터만 보더라도 단순 고발한 고발을 담당한 변호사 라기 보단 여론몰이를 그만큼 했는데 책임이 없다? 8.19 일 트윗을 보면 탐라 문팬 모임에 팬클럽 이름으로 고발 지지성명까지 보내 달라고 하고,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0962 무려 100%에 가깝다고 적극 주장하던 의혹당사자에 가까운데 이걸 아무 책임도 없다? 박주신씨 병역 특검에 어용 의학단체 만들어서 박주신 비리 맞다고 하시던 분 역시 그러면 아무 책임도 없고 종편 지싱파 나와도 아무것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994	언젠가는 시사게가 베오베로 복귀 될까요? [새창]	2018-10-17 17:03:49	1	삭제
		아마 불가능 하겠죠? 옛날이 그리울만큼 좋았던 적이 몇 없었고 극단주의적 주장에 한없이 동조하고 거기에 질려 반발하고 떠난 사람이 몇인데 그걸 생각지 않고 복귀를 바란다는 것부터 넌센스라고 보네요.
	993	이재명하고 엮어서 날리려고 시도했던 사람들, 생각해 봤습니다. [새창]	2018-10-17 01:55:19	1	삭제
		전해철 의원 개인의 선택이 아직 비판의 여지가 크다 할수 없지만, 전해철 의원이 이재명하고 엮에서 비난 받은적이 있나요? 전해철 의원 개인을 비난함은 아니지만 당대표 선거때도 김진표 쪽에 붙어서 오히려 옛날 시게에서 찬양받곤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992	이재명하고 엮어서 날리려고 시도했던 사람들, 생각해 봤습니다. [새창]	2018-10-17 01:46:52	5	삭제
		아 그리고 새가 날아든다에 푸른 나무님, 전 SBS 이승훈 PD, 유투브 유재일 평론가 있습니다. 유재일 평론가는 저번 대선때 이재명을 비판하고 문통 중심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권순욱과 드루킹 두 작자들에게 멀어져서 찢묻었다고 공격당했죠.
	990	이재명하고 엮어서 날리려고 시도했던 사람들, 생각해 봤습니다. [새창]	2018-10-17 01:41:28	1	삭제
		황교익의 의견은 하나의 설로서는 가치가 있고 논리적 오류가 있지만 주장역시 들어볼만 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본인이 너무 나간 케이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당시 털묻으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최진기 삽자루 문제까지 엮으려던 극문들이 달라들긴 했지만 그들만 있다고 하기엔 너무 광범위하게 여기저기서 싫어하는 케이스라...
	989	이재명하고 엮어서 날리려고 시도했던 사람들, 생각해 봤습니다. [새창]	2018-10-17 01:22:43	6	삭제
		언젠가 한번 극문들이 그간 했던 행적들 징비록처럼 시사게에 한번 남겨서 어떤짓을 하며 문통의 손발을 쭉 잘랐는지 한번 전 시사게 문제를 남겨볼 예정인데 참고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오늘 밤에라도 그간 민주당에 활동 열심히 한 의원들과 찢묻고 털묻어서 비난받던 의원들 쭉 정리해봤으면 좋겠네요.
	988	이재명하고 엮어서 날리려고 시도했던 사람들, 생각해 봤습니다. [새창]	2018-10-17 01:19:36	8	삭제
		그리고 을지로 위원회 항상 열심히 활동하여 의정활동 하셔서 오유 베오베에 자주 보였던 진선미 의원 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거지갑으로 칭송받던 박주민 의원, 손혜원 의원 역시 추가할 수 있겠네요. 까는 대상을 보면 문통 영입인사로 마지막 국회의원 선거에 초선으로 민주당 입당하고 항상 열심히 일했던 민주당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공작을 했다고 봅니다.
	987	이재명하고 엮어서 날리려고 시도했던 사람들, 생각해 봤습니다. [새창]	2018-10-17 01:15:29	5	삭제
		정청래 전 의원도 있습니다. 추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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