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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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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6 이동형-이정렬 논쟁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새창] 2018-10-19 23:40:00 18 삭제
    전체 인터뷰를 보면 이정렬의 졸렬함만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이동형이 과하다는 그 질문 이전에 이정렬의 태도를 보면 지속적인 말꼬리 잡기로 일관하고 어디서 정보를 취득했냐고 취조하듯이 물어놓고 본인에게 반대로 물어봤을때 논란이 된 태도는 말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1015 박주민의원 트윗 오늘의유모 운영자 관련글 [새창] 2018-10-19 23:03:33 5 삭제
    기계적 중립을 논하는 사람들에게 바미 & 자유발정당과 더민주가 무엇이 다른가를 설명할 대표적 근거중 하나가 더민주 초선의원들인데, 지지자로서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일하는 더민주 초선의원들 중 최고는 역시 거지갑이죠.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9 22:42:27 7 삭제
    단 하나 단언할 수 있는건 혜경궁이 김혜경일 경우 민주당은 이재명 출당 조치와 동시에 정치인 이재명은 거기서 끝이 나겠죠.
    물론 야인으로 돌아간다고 안희정과 같이 평생 큰 책임을 지게 될거고요.

    하지만 아닐 경우 트윗을 한 내용가지고 그런다면 잣대가 너무 엄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본인이 노통의 죽음을 희화화 하거나 그런 트윗을 RT한 내용도 없을 뿐더라 정치인으로서 SNS에서 한줄 주고받을때 조차 그 사람 전체를 검증해야 한다는 도덕적 잣대도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1013 컴백하시는건가요? 김빙삼옹 트윗 올렸네요. [새창] 2018-10-19 13:55:28 4 삭제
    확실해?// 지금은 탈퇴해서 정보를 볼수 없음이 아쉽지만 이 패턴이 시사게가 온 커뮤니티에 조롱을 받을때 열심히 활동하신 분들 특징이죠.
    혐오를 조장하고 내가 비난하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으니 당신도 찢묻고 털묻었다.

    그 논리를 적용할 경우 뉴스공장에 나와서 이재명에게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낀다는 김경수 역시 털묻고 찢묻음이 틀림 없는데 요즘 김경수도 까고 다닐지 모르죠.
    1012 컴백하시는건가요? 김빙삼옹 트윗 올렸네요. [새창] 2018-10-19 13:24:58 6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3806

    반갑다고 하기 이전에 안타깝고 미안하죠.
    엄혹한 시절 싸우거나 자기 소리를 낸 인물들이 죄다 위와 같이 극문들 손에 찢묻은 찢어준 따라하느니, 털묻었으니 하는 소리를 들었으니..
    1011 내 인생 최대의 오판 2가지 [새창] 2018-10-19 13:17:07 5 삭제
    하다못해 개똥도 약에 쓴다는 소리는 있어도 시류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이 눈치나 보면서 의견을 뒤집는 권모씨가 범민주에 이익이 된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서프라이즈 시절엔 극렬 노통 지지자가 도움도 안되는 것들이라고 까다가 촛불혁명 이후론 이제부터 극렬 지지한다고 말을 하고 다니고 무려 대통령을 팔아먹는 굿즈나 팔아먹었죠. 드루킹 구속전엔 드루킹 쉴드치다가 구속되고 나니까 손 털고 다니지 않던가요?
    딱하나 도움 되는건 트x터와 그들이 조장하고 다닌 문화가 얼마나 저급하고 당원은 물론 일반 시민에게 영향은 커녕 냉소만 불러 일으킨다는 점을 범민주에 환기시킨 것 빼곤 없죠.
    1010 다수임에도 밀리는 느낌은 [새창] 2018-10-19 00:19:01 1 삭제
    당당하면 조직을 만들지 마시고 장문의 자기 주장으로 설득을 하면 될걸 박정희 전두환 시대도 아니고 왜 드루킹 부류가 하던 행동과 같이 조직을 만들고 음지로 가시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하시는 답을 위해 행동하시면 트위터가 최고의 대안이라고 추천 드리고 싶지만, 여성 이슈든 당대표 이슈든 트위터에서 떠드는 것과 당원과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에 얼마나 괴리가 있는지는 이미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1009 여기가 민주당원 게시판은 아니지요. [새창] 2018-10-19 00:05:49 2 삭제
    비교하실걸 비교하기 바랍니다. 이해찬과 이재명의 경우 케이스가 같나요?
    이재명의 경우 민주당에서 정당한 경선을 통해서 당선된 민주당 후보고 전해철 역시 경선 결과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남경필 찍자는 사람은 어떠했나요? 전해철도 인정한 경선 결과를 스스로 부정하고 정당한 시스템으로 평가받은 결과를 보고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의혹만으로 해당행위를 조장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정말 문통을 지지하셨다면 구 김종인 대표의 "정무적 판단"으로 인한 논란을 모르지 않으실텐데요?
    공당 시스템에 의해서 공천 경선은 커녕 정무적 판단 단 한마디로 민주당 내 최고의 지역구 평판을 받는 정청래 의원이 날아갔고,
    이해찬 의원 역시 도덕성, 경쟁력 , 의정활동 단 하나 평가없이 정무적 판단으로 배제되어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할 공당의 절차가 무너진 문제는 전혀 다릅니다.
    1008 조선일보가 김어준을 출연료 가지고 까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8-10-18 23:51:13 7 삭제
    https://news.v.daum.net/v/20180928173535612
    ㅋㅋㅋㅋ 정작 자기들 TV 조선은 주진우에게 회당 800 불러놓고 이제와서 출현료가 높다니 윤적윤처럼 조적조도 하나 만들 필요가 있네요.
    1007 솔까 '김어준 생각' 하나만으로도 하루 100만원은 아깝지 않음 [새창] 2018-10-18 23:42:02 5 삭제
    생각 자체 보다는 그 생각을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용기와 행동을 더 높이 평가합니다.

    누구처럼 1945년 8월 15일 부터 독립운동 하는것 마냥 따뜻한 시절에 슬슬 기어나와서 궤변을 늘어놓기는 쉽지만, 엄혹한 시절에 미행, 살해협박, 박근혜 일가에게 고소까지 받으며 한마디를 하기는 쉽지 않은데 그런 용기가 김총수 최대 장점이라고 봅니다.
    1006 재미있는 답글과 댓글있어 올림 [새창] 2018-10-18 18:23:23 0 삭제
    구좌파 뜻도 모르고 한심한 소리를 하는 경우라고 봅니다.
    구좌파란 단어 자체가 조기숙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고 시민 운동을 하면서 끝끝내 사회주의 혁명을 포기하지 못하고 지하 노선으로 간 사람들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ex 이석기 )
    오유와 극문들이 한때 구좌파 타령하던 시절 김어준 등 찢묻고 털묻은 스피커들을 구좌파라 칭한적이 있죠.
    오히려 이들은 사회주의 혁명 노선을 주장하디도 않고 지하 활동이 아니라 시민사회 운동을 했는데, 이들은 구좌파란 단어와 반대로 활동하는 대척점에 있는 인물임을 모르나 봅니다.
    단어 선택을 하기전에 먼저 의미를 알고 써야함을 모르고 시류에 휩쓸려다니기만 하니 구좌파와 정반대의 인물을 구좌파라고 부르는 무식함이 발생하는거죠.
    1003 '82년생 김지영'근황 [새창] 2018-10-18 17:56:28 2 삭제
    2016년 이후 첫 영화가 이거라니..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희인데 출연 영화는 도가니 , 밀정 , 82 김지영..

    스펙트럼이 넓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자유로운 영혼이라 그런가.. 좀 애매하긴 하네요.
    1002 더이상 민주당에서는 정치업자들 안먹힌다./김광진 전의원 나오셨네요 [새창] 2018-10-18 01:12:18 5 삭제
    도지사 경선 ~ 당대표 선거 이후의 행보를 쭉 보게된 결과 민주당에서 더이상 트X터, 정치자영업자들 소리가 얼마나 영향력이 없으며 극단의 논리로 민주당의 병폐를 만들어 오는지 이미 충분히 판단했기에 할수 있는 결정이라고 봅니다.

    딱 도지사 경선까지는 트X터에서 떠들면 그게 민심이라 믿고 매몰되어 정치 자영업자들 기웃거릴 여건이 되었지만 당대표 선거와 당대표 이후의 행보를 통해 경험했으니, 이제 민주당 의원들도 한줌도 안되는 작자들의 헛소리는 보좌관 선에서 자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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