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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1	정청래의원님 너무하셨습니다. [새창]	2018-10-24 23:12:32	0	삭제
		???? 요즘 뉴스 속도를 못 따라가서 그런데 정청래 의원이 사고라도 쳤나요?
	1030	근데...정동영 지지하는게 뭐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8-10-24 00:04:03	2	삭제
		2012년 이전 김진표 행보를 정확하게 보시고 그러는 지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까이는 구로박이 세월호 합의 도장 마음대로 찍은것과 마찬가지로 요금 인상때 자기 마음대로 도장찍고 야당인지 여당인지 분간이 가지않는 행동으로 여론이 안좋으니 정당한 경선을 피해 단수공천 받아 당내 유권자 심판 기회조차 박탈되었으니 제기되는 거겠죠. 특히나 계파나눠먹기가 심각했던 2012년에 그런 행태를 보이고 언론에서 연일 오르내렸는데 이게 나꼼수가 악마화 했습니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0261#09T0 김진표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 민주당의 노쇄한 정치인들 계파 나눠먹기로 단수공천 한다고 말 많았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99792&CMPT_CD=SEARCH 시민단체에서 먼저 들고 일어난 문제죠. 그리고 나꼼수가 김진표를 악마화 했다고 하는데 나꼼수에서 김진표를 다룬적은 정봉주 의원 재판일정 잡히고 나서 자기 북콘서트에 맴버들 초대했을때 용렬함을 비난한 다음에 따로 김진표를 언급하는 내용은 딱히 생각나는 부분이 없는데, 단수 공천이란 비겁한 방법으로 빠져나갔지만 그 단수공천을 받고 선거 나가고 나서 나꼼수에서 개인을 향해 악마화 하거나 흔들었던 적이 있었나요?
	1029	근데...정동영 지지하는게 뭐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8-10-23 23:01:22	10	삭제
		극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저거죠.. 정당한 경선 절차를 통해 당선된 결과를 부정하는 문제도 있지만 정말 큰 문제는 외연확장에 대한 고민이 1g도 없으니 민주당이 배출한 후보도 부정하고 문통을 위해서라고 혓바닥을 놀리면서 당선증 잉크 마르기 전부터 문통 까는 남경필이 문통에 협조적이라는 헛소리를 늘어놓으니 누가 극문들을 따라갈까요? 그리고 민주당이든 야권이든 되는 곳으로 붙는 밴드웨건 효과를 무시하지 못하는 게 현실인데 경선 과정도 아니고 투표로 당선된 인원을 흔들기 시작하면 어느 누가 민주당의 외연확장에 동참할지 전혀 생각을 하지 않으니 더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1028	전우용 역사학자 페이스북 "유전무죄 무전유죄" [새창]	2018-10-23 22:29:27	10	삭제
		말 많으면 공산당이라는 윤서인의 궤변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1027	이정렬 참칭 지금봤는데 제정신인가.의심이드네요 [새창]	2018-10-23 00:50:21	5	삭제
		아... 정말 이제 실낱같은 전향의 여지도 사라져 보이는 인터뷰 내용이네요. 누구한테 속았았음은 말하지 않았지만 질문 내용과 행보를 보면 답이 보이니 참..
	1025	이정렬 참칭 지금봤는데 제정신인가.의심이드네요 [새창]	2018-10-23 00:35:50	5	삭제
		오늘 어느 방송에 나와서 그런 표현을 사용했나요? 요즘 행보때문에 워딩 요약한한 곳이나 말 그대로 옮긴 뉴스 한번 글로 보고싶은데 링크 있으신가요?
	1024	이정렬 이사람 정체성 생각좀 해봅시다 [새창]	2018-10-23 00:20:27	0	삭제
		하지만 적어도 김한길 안철수 수준의 급이 아니겠지요. 아직 서로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이기에. 물론 아니다고 판단이 났음에도 끝까지 이재명 트위터 사용설을 유포한다거나, 김혜경이 100% 맞다는 식으로 전과 같이 뇌피셜을 주장하면 그때는 진짜 공지영처럼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하겠고요.
	1023	이정렬 이사람 정체성 생각좀 해봅시다 [새창]	2018-10-23 00:17:05	2	삭제
		책임있는 위치에서 본인이 한 발언이나 결정이 아니고 오래전 있었던 일이라 저 결정도 존중은 해야겠죠. 최근의 행보는 정말 부정적이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안철수, 김한길, 김종인과 같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강을 건넌 근거가 되기는 무리가 있고, 돌아올 여지도 실낱같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물론 돌아온다고 해도 이전과 같은 평가나 말에 무게가 있기는 힘들겠지만...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1 22:36:30	1	삭제
		여론도 좋지않은 경기지사를 마치 신적인 존재로 인식하는 건 진짜 어둠의 찢사모가 아니면 하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상식적으로 여론도 좋지않아 재선도 간당간당한 일개 경기지사에 줄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드루이드 주술로 점지라도 받아야 말 할만한 예언과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러면 누가 이재명 뒤에 줄 섰는지 한번 말씀을 해주시는 게 어떠신지..
	1020	찌질해보이는 권순욱 [새창]	2018-10-21 20:13:55	8	삭제
		그릇의 크기도 그렇지만 그래서 본인 주변에 누가 남았는지를 보면 유유상종, 근묵자흑이란 말을 쓰는 게 유머네요. 김갑수 , 김엄마, 김어준 , 이동형, 이종우 , 이승훈, 유재일 , 주진우 등 엄혹한 시절 싸운 사람들 중 누구와도 긍정하지 못하는 현실을 무시하고 유유상종이라.. 야랑자대란 고사부터 배워야 할 궤변이네요.
	1018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팬층을 네이밍하여 부르는거 [새창]	2018-10-20 15:09:22	3	삭제
		팬클럽을 칭하고 아직까지 헤메는 분들을 위해 한가지 충고하자면 DJ가 가장 부담스러워 하던 작자들은 극렬 안티도 아니고 DJ를 김대중 선생님이라고 안 부르고 김대중이라고 불렀다고 멀쩡한 사람 폭행하고 뉴스에 나오게 하는 사람들인데 문파, 오소리를 칭하면서 이재명을 까지 않으면 모두가 찢묻었다는 공격을 하면 그 부담이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그런 비난을 문통을 광신한다는 팬클럽들에게 받았을때 비난을 받은 사람은 물론 그 광경을 보는 제3자가 과연 문통을 어떻게 볼까요? 생각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1017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팬층을 네이밍하여 부르는거 [새창]	2018-10-20 14:58:14	5	삭제
		저도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적어도 노사모는 하나의 사회문화 현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업적과 명분이라도 충분히 있었지만 그간 문파 , 오소리를 칭한 작자들은 아이돌 극렬 팬클럽과 한치의 다름도 없으며 민주진영에 큰 악으로 작용했죠. 문통을 맹신하는 척 하며 정치자영업자를 광신하고 그들과 한치의 다름도 없는 주장을 하고 다니고 오히려 문통을 팔아먹고 이름을 더럽히고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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