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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rlesi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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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1 김반장 뼈때리는트윗 [새창] 2018-11-15 03:32:47 22 삭제
    8.16 광복군들의 한결같은 내부총질은 여전하네요.
    엄혹한 시절 탐사보도 하던 기자들처럼 베짱, 인맥, 취재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회현상을 분석할 능력은 더 형편없으니 방송에 쓸 컨텐츠가 제대로 나올리가 없죠. 그러니 매번 빈깡통처럼 내부총질만 요란하고 뭐하나 자신있게 내세울 행적 없이 쭉 트위터에서나 깨작 거리겠지요.
    1060 이해찬 대표 [새창] 2018-11-09 21:26:46 1 삭제
    대통령 할 능력이 부족하진 않지만 대중성과 민주진영 밖 호불호가 제법 많이 갈란다는 점에서 이해찬 대표는 대통령 후보로서 본선 경쟁력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민주진영내 이해찬만큼 민주화 역사를 함께한 무게감, 전략가로서 결단력, 당내 신망과 영향력을 가진 원로는 찾기 힘들어 대통령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많은일에 힘을 보탤수 있겠죠.
    1059 박주민의원 대폭발 [새창] 2018-11-09 00:34:21 18 삭제
    민주당을 왜 지켜야하고 키워줘야 하는 정당인지를 보여주는 더민주 초선의원들 중 가장 빛나는 박주민 의원이네요.
    1058 ? 오유 유저분들 민노총 민중당 싫어해요? [새창] 2018-11-09 00:27:23 0 삭제
    개인적으로 민중당은 색깔논쟁에서 자유롭기 힘들어 마니어스 효과만 내기에 파트너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정의당은 민주당이 같이 가야할 파트너임은 확실합니다.
    정치세력인만큼 당론차이로 다툼이야 있을수 있고 드루킹 특검처럼 갈리는 부분도 있을수 있지만 그 간극이 자유당, 바미당 만큼 크지않으니 싸워야 할 적이 아니라 양보해야할 부분은 양보하고 함께 가야할 파트너죠.
    특히나 지금처럼 여소 정국을 뚫으려면 고양이손이라도 빌려야 하는 판국이라 민평당과도 국회에서 손잡아야 하는 판인데 오랜 파트너였던 정의당과 화합하지 못할게 있나 싶습니다.
    1057 셜록 박상규 - 비호세력도 다 털어버리겠다 [새창] 2018-11-09 00:15:34 5 삭제
    박상규기자 응원합니다.
    파장 크더라도 쓰레기를 비호하던 검경 법조인 정치권의 썩은 뿌리까지 뽑아버리길 바랍니다.
    1056 이정렬 "양진호 사건은 이재명 이슈를 덮기 위한 뉴스타파의 의도" [새창] 2018-11-07 19:59:23 6 삭제
    살해협박과 집단폭행 사주를 기본옵션으로 장착하고 사람을 3시간이 넘게 두드려패고 직원들 머리 강제로 염색시키고 법조인은 물론 정치권 커넥션도 있어 정운호보다 더큰 게이트가 될 양진호 사건을 이재명을 덮기위해 보도해? 정신나간 소리를 하네요.
    1055 "너 작전세력이지?" 이런식의 작세 몰이는 자제돼야 합니다. [새창] 2018-11-06 23:42:36 4 삭제
    1일 1이재명 만큼이나 요즘들어 자주보는 글이 회원간 저격 혹은 작세몰이인데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당한 선을 넘지않는 선에서 저격도 했으면 좋겠지만..
    잘못된 생각을 바꿔도 그걸 낙인처럼 찍고 계속 지적하고 비난하는 행위 역시 포용과 거리가 멀어 좋지않다고 봅니다.
    이 게시판에 있는 사람들도 대승적 차원에서 민주당 지지자를 표방하지 않는 사람이 없으며, 의도를 가진 몇몇을 제외하곤 사익과 권력다툼과 거리가 먼데 지지자들 수준에서 서로 흑백 가르기 하듯이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1054 민주당 이해찬 대표님 어쩌자는거에요? ㅎㅎㅎ [새창] 2018-11-06 22:52:38 7 삭제
    오늘의 이재명이 없으면 1일 1해찬이라도 하며 빈정거려야 마음이 풀리면 올리는 건 탓하고 싶지 않지만 어디서 민주당 지지자라곤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비판도 아니고 빈정거림으로 마음이 풀린다면 1일 1문모닝이라도 해야지 기분이 풀려서 매일 문모닝 하던 박지원이랑 다를바가 있나요?
    1053 일베 육성계획 2탄.jpg [새창] 2018-11-06 15:30:58 1 삭제
    한때 일베가 기승을 부리던 시절 쓰레기통에 몰려있던 10~20대는 요즘 많이 빠져나갔습니다.
    성향이야 크게 바뀌진 않겠지만 그래도 다른곳에 섞여서 예전 일베들과 같은 공격성과 못된짓은 새로운 곳 분위기에 눌려 가급적 하지않는 느낌이지만 빠져나가도 정신 못차리고 저러는 애들도 종종 보이긴하네요.
    1052 에휴. 이자사한테 관심좀 끊고 자한당 예산볼모질좀 신경씁시다. [새창] 2018-11-06 15:07:51 3 삭제
    만약 경기지사 선거 끝나고 깜도 안되는 의혹으로 이재명을 공격하지 않았으면 이재명은 계속 의혹을 달고 다니고 이를 해명할 기회조차 없이 날아갔겠지만..

    기승전 이재명을 주장하는 극문들과 민주당 흔들기 하는 8.16 광복군들 덕분에 대국민 의혹 해결타임을 가져서 오히려 키워주는 꼴이 되버렸죠.
    당대표 선거이후 역풍이 불어 본인들 손으로 이재명을 이렇게 키워놓고 찢묻은 사람 판별하고 다니고, 밴드웨건 효과 빠져 카페에 하루 한페이지도 글 안 올라오는 손가혁을 아직 찾고 다니는 걸 보면 계속 키워주겠죠.
    1051 이 사람들이 인권을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치졸한 짓인가? [새창] 2018-11-06 00:02:54 1 삭제
    마광수의 평가가 생각나는 행동을 워낙 많이해서 이제는 관심을 끊어야 할 사람인거 같네요.
    1050 확실히 여기서 짤린사람들 엠팍 하고 뽐뿌에 엄청 갔네요 .. [새창] 2018-11-05 13:00:03 6 삭제
    아직도 태극기 흔들며 박근혜는 무죄라는 박사모도 곧 2주년을 맞이하는데 찢몰이 하던 극문들과, 문통을 지키기 위해라고 포장하며 8.16 광복군들 따라다니는 광신도들이 한순간에 없어지진 않으리라 봅니다.
    나치의 후계자를 칭하는 사람도 존재하는 세상에 특별할 일은 아니지만 모든게 찢묻음으로 흑백가르기 하는 그 논리와 폐쇄성으로 일베, 워마드, 메갈의 길을 걷다 줄어드리라 예상됩니다.
    1049 요즘 여대 실상.... [새창] 2018-11-05 10:28:35 3 삭제
    생각보다 많이 심각했네요.
    1048 이이제이 미키루크 [새창] 2018-11-03 11:06:00 2 삭제
    어려운 상황에서 2~3백장 받으시며 노력하셨다니.. 정말 활동 열심히 하셨네요.
    지금 행보를 보면 정동영은 정말 잘못된 길로 가고 있지만 대통령 경선이후 추미애와 함께 경선에 당선된 노통 흔들기 할때 끝까지 지켜줬던 이력을 생각하면 참 아쉬운 면도 있죠.
    방송 들어보니 지금은 나간 동교동계와 참여계에서 브릿지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다 길을 잘못 들은 느낌이네요.
    1047 시스템 공천은 지금 손을 좀 보긴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8-11-03 01:33:51 1 삭제
    공감합니다.
    경선에도 여러가지 방식의 장단점이 존재하듯이 현재 민주당이 직면한 현실에 가장 부합하는 공천 방식을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핵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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