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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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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es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6 결론은 이해찬의 판단이 옳았네요.. [새창] 2018-12-11 14:50:13 2 삭제
    이해찬이 바보도 아니고 DJ시절부터 정치공작과 분란 일으키기를 수도없이 봐왔는데 당연히 8.16 광복군들처럼 멍청한 정무적 판단을 할리가 없죠.
    그 판단을 무시하고 이해찬을 비방하고 이재명 편드냐고 하던 사람들은 흔들기를 접고, 10발짝 뒤에서 보는건 바라지도 않으니 2발짝이라도 걸어 머리를 좀 식혔으면 하네요.
    1075 불기소를 떠나서.. [새창] 2018-12-11 14:28:47 6 삭제
    참 ㅋㅋㅋㅋ. 김혜경과 혜경궁이 사라지니 이젠 티카티카인가요?

    정치인이 트윗 한줄 주고받을때 조차 한사람 한사람 RT, 트윗기록을 매번 확인하고 메세지를 주고받아야 한다는 도덕적 잣대라면 어떤 정치인이 국민과 소통을 할까요?
    1074 혜경궁 김씨 사안에 신중하자는게 이지사 지지하는거로 착각하시는 분들 [새창] 2018-12-10 23:55:57 6/4 삭제
    사실상 대통령 경선부터 1년이 넘도록 같은 편이라고 칭하면서 깜도 아닌걸로 민주당 후보를 이리 집요하게 공격하고 흔든건 현대정치사에 앞으로도 찾기 힘든 일이며 기네스북에나 등재될 이야기죠.
    문파, 오소리를 칭하며 공격한 작자들, 8.16 광복군들 중 책임과 사과는 커녕 반성이라도 할사람이 어디 있겠나요..
    종말론 주장하다 헛소리 판별나면 자기들이 기도해서 종말을 피했다고 정신승리하는 사이비종교들처럼 무혐의는 무죄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헛소리나 하고 다닐겁니다.

    진문친노 순혈주의(?) 내부투쟁이 파파미 남경필, 진짜친문 김진표로 갈때 그렇게 주변에서 탈출하라고 사인을 여기저기서 보내도 무시하다 결국 1년끌고 이런 결과가 났는데 이 결과를 보고 승복할 사람이면 1년동안 멍청하게 따라다니진 않았겠죠.
    1073 뭐든지 하나에 매몰되어 사는 사람들 참 많네요. [새창] 2018-12-09 13:43:31 3 삭제
    뭐든지 한걸음만 뒤에서 보면 보일것도 확대해석에 놀아나기만 하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망상을 진실이라 믿어버리는 거겠죠.

    이재명 건도 그렇고 여성폭력방지법의 경우도 그렇고 지나치게 확대해석을 하는게 문제죠.

    여성폭력방지법이 논란이 될 조항이 없진 않지만 이게 어디까지나 차별금지법과 같이 피해자 중심으로 기본법과 같은 형태를 띄는데 이거 하나 통과했다고 여성주의가 판을 치네, 남성 인권이 바닥으로 기어간다고 하는건 지나친 확대해석이죠.

    한때 차별 금지법을 가지고 나라에서 동성애를 적극 조장한다며 확대해석하고, 한국은 동성애 천국이 되고 사탄 마귀소굴이 된다고 주장하던 개독들이랑 똑같은 소리를 곧이 곧대로 하는건 지양해야합니다.
    1072 페미때문에 망하겠네요 [새창] 2018-12-08 04:15:10 4 삭제
    2030 문제도 있지만 더 심각한건 앞으로 자라는 세대가 점점 보수화 되는데 이게 큰 단초로 작용하리라 봅니다.
    특히나 낙인 찍기 좋은 이슈를 이리 다룬건 큰 실책이라 보네요.
    1071 조국 민정수석 경질? 이해찬 "야당의 정치적 행위" [새창] 2018-12-03 11:45:04 2 삭제
    조응천의원처럼 여당 내부에서도 말이 나올 정도로 공직기강이 해이해진건 사실이니 당대표가 나서서 교통정리좀 해줄 필요가 있을듯.
    1070 다스뵈이다 시청후 느낀점 술마시고 주절주덜 [새창] 2018-12-02 03:54:35 6 삭제
    누가 큰그림 어려운 논리를 주장하기라도 하나요?
    범인을 확정할 스모킹 건이 나오기전이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 의혹만으로 처벌하지 말고 결과를 기다리자는 말이 그렇게 어렵게 들리는 건 본인 스스로 확증적 편향만 쌓아올리니 어렵게 들리겠죠?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1 19:17:03 0 삭제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111214547612086
    http://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4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mjingogo&logNo=220543695307&parentCategoryNo=&categoryNo=26&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간단하게 말한다면 워마드, 메갈과 같이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이 남녀가 될수 없듯이 적어도 국회의원으로서 활동기간이 훨씬 긴 진선미를 정당하게 평가하려면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이 페미로 하는 것 역시 정당하지 않겠죠.

    안티 페미 메갈이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어리석음이라면 진선미 의원을 모두 까도 되겠지만
    비례대표 의정 평가에서 10위안에 들정도로 활동을 열심히 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경찰, 소방개혁 국정개혁에 앞장서 2017년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대상에 수상받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모범 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국회의원 활동을 열심히 한 의원인데 이 사람을 메갈, 워마드도 아니면서 페미 묻었다는 기준 하나로 쓰레기로 만들고 욕하는 게 정상이라면 본인의 잣대가 일베, 메갈, 워마드와 별반 다를바 없으니 그런 소리를 할수 있는거겠죠?
    1067 다스뵈이다 후기 - 총수 브리핑 [새창] 2018-12-01 18:49:07 2 삭제
    민주당이 시정잡배들만 모인 양아치들 모임도 아니고 당헌당규가 있고 그에 따른 절차가 있는법인데 당헌 당규에 따라 처리하는 걸 보고 누군가를 두둔한다고 하거나 비방 조롱을 하지 않는다고 같은편이라는 개소리를 하는 사람이 넘쳐서 걱정스럽네요.
    DJ, 노통의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는 공당이 당헌당규 절차 없이 1인독재 한마디에 모든게 결정되면 그게 양아치 집단 모임이지 공당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죠.
    1066 더민주 당원 2차집회 16:00시에 열립니다. [새창] 2018-12-01 18:19:37 6 삭제
    방문 12회에 17건의 글을 쓰고 매일 1일 1이재명씩 하셨네요. 어둠의 찢사모라도 되시나봐요?
    1065 딴지펌] 다스뵈이다 41회 후기 [새창] 2018-11-30 05:19:31 16 삭제
    임기초반 문통의 지지율 고공행진과 8.16 광복군들의 헛소리를 따라다니며 진문친노 감별하며 내부 종파싸움을 통한 프로파간다가 날뛰며 민주진영이 망각한건..
    한국 사회에서 범민주 진영은 지지받는 주류가 아니었고 총선, 대선에서 보수를 과반 이상으로 이긴 경험은 탄핵 정국과 제외하고 없다는 사실을 너무 심하게 잊은듯 합니다.

    IMF와 같이 나라가 망해도 이인제가 없었으면 정권잡을 기회조차 없었고, 탄핵과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없는한 150석 이상을 가져가본 경험 역시 없으며, 친박감별이 극에 달해 여당 내부에서조차 균열이 나던 2016년 20대 총선에서 123석밖에 안되는 현실과 IMF 이상의 국정농단 정국에서 40.1%의 2017년 대선 득표율이 몇년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걸 너무 쉽게 잊은거 같네요.

    수구 콘크리트는 한번은 깨질지언정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걸 보수 적자를 칭하는 자유한국당의 입지로 알수 있고, 이탈한 중도 지지가 오롯이 민주당으로 향하는 게 아닌걸 총선 대선을 통해 보고도 민주당이 박살내서라도 내부 권력투쟁을 하고, 무슨 일이 있든지 민주당 내부 권력 투쟁과 진문 감별만 하면 정치신천지가 열린다고 줄곳 주장한 부정적 결과를 지금 보는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악재더미 속에서 그나마 긍정적인건 한동안 높은 지지율에 눈이 멀어 진문감별 죽창을 찌르고 다니던 많은 작자들의 바닥을 이번 사태이후 보게 됨으로써 극문의 위험성과 그들을 끌고 문통을 팔아먹으며 문통을 범민주 진영에 고립시켜 이득을 취하고 민주당을 저주하는 쓰레기를 큰 선거 전에 걸러냈다는 게 다행이겠지요.
    1064 웃기내요. [새창] 2018-11-25 17:11:05 5 삭제
    조금 걱정되는 이슈긴 합니다.
    강남역 살인사건 까지는 무대응으로 나서는 방식의 대처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혜화역 시위부터는 극단주의자들의 소리를 들어주겠다며 정부 관계부처가 발벗고 나서서 날뛰어 그때를 기점으로 남녀갈등에 첫발을 잘못 내딛은 느낌입니다.
    최근 20대 지지율중 특히 남성을 대상으로 너무 심하게 구멍이 나는 부분을 경제로 푸는 말이 있지만 경제로 20대가 움직인적은 단 한번도 없고 사실상 남녀갈등 조장에 해법을 잘못 보여준 탓이 크다고 할수 있죠.
    이부분에서 그렇다고 보수가 잘했냐고 한다면 잘한것 없는게 사실이지만 진보 언론이 증오발언에 면죄부를 지나치게 던져준 것에 대한 역풍인 느낌입니다.
    1063 대반전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소설 보다 더 재미있겠네요 [새창] 2018-11-25 14:19:42 1 삭제
    통진단 이후로 방향은 달라 한때 그리 좋은사람이라 보지 못했지만 김인성까지 참전한다라...

    제법 판이 크게 되겠네요.
    1062 "손혜원의원 때문에 호남 지지율이 왕창 빠졌다." [새창] 2018-11-15 23:29:43 12 삭제
    문통이 공들인 인사며 신임을 한몸에 받아 홍보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그 어려웠던 2016년 총선 민주당 공천파동기간에 정청래와 손잡고 위기 타개한 손의원이 문재인을 팔아먹는 문파 모임이 아닌건 당연하니 비루한 문파따위로 손혜원 의원을 규정하는건 오히려 모독이죠.
    8.16 광복군들이 요즘 손혜원 의원 공격하는걸 지켜보면 정치인으로서 컨텐츠가 없고 대중성도 부족해 매번 당내 분란과 지도부 흔들기로 당내 지분투쟁을 하는 이종걸, 김한길과 똑같은 짓을 하고있죠.
    김진표도 진짜 친문 친노로 포장해 마른오징어 엑기스까지 한방울 짜내려고 노력하다 실패했으니 다음엔 또 어디서 새누리당에 시의장 바치며 해당행위한 제2의 지관근을 찾아 문파로 포장할지 흥미롭게 지켜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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